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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진 쌀조청으로 만든 한입에 오란다
  • 내돈내산

 

어릴때 먹던 생과자 생각이나서...ㅋㅋ

예전엔 생과자만 파는 가게도 있었고 트럭에서 팔던 생과자도 있었는데 요즘은 보기가 힘들더라고요

생과자중에서도 오란다를 제일 좋아했던것 같아요

 

 

오란다의 달달구리한 맛은 쌀조청 바삭하면서도 약간 찐득한 느낌이 있는 생과자죠

약간의 계피가루가 들어가서 은은한 계피향도 나고요

 

 

12g씩 24개입으로 소포장이 되어 있어서 좀더 위생적이고 눅눅하지 않고 바삭하게 끌까지 먹을 수 있어요

가격은 무배로 9,900원에 구입했어요

 

 

오란다 칼로리 총 228g에 총칼로리 1,272칼로리

1회 소포장 12g당 53칼로리에요

상세 영양정보는 사진을 참고하세요

 

 

어릴때 사먹던 생과자 오란다랑 조금 다르더라고요

안에 호박씨랑 해바라기씨가 들어 있는데 초록색의 호박씨가 보이니 더 먹음직스러운 느낌

 

 

출출할 때 하나씩 까먹기 딱 좋은 크기

우유랑 같이 먹기에도 좋고 저는 아메리카노에 같이 먹는데도 이 옛날과자가 또 아주 잘 어울려요 ㅋㅋ

 

 

예전에 먹던것보다 덜 딱딱하고 바삭바삭한 식감이 괜찮더라고요

너무 달지 않고 찐득한 느낌도 덜한것 같구요

어떤것은 호박씨랑 해바라기씨가 한가득 붙어 있어요 ㅋㅋ 고소한 견과류까지 같이 먹을 수 있어서 간식으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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