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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336회 싱그러움 가득! 자연의 참맛

 

알토란 이보은 요리연구가의 2가지 고추요리

활용도 만점 멸치고추다짐 입맛 살리는 밥도둑 고추볶음장 만드는법

 

  • 멸치고추다짐 만드는법

 

알토란 멸치고추다짐 재료

풋고추 30개(300g), 청양고추 10개(80g), 양파 반 개, 마늘 5알, 물 반 컵(100mL), 국간장(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진간장(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멸치액젓(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매실청(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세멸치 30g

 

 

1. 꼭지를 뗀 풋고추 30개(300g )와 청양고추 10개 (80g)은 4등분으로 가른 뒤 씨까지 잘게 다진다

* 고추를 거칠게 다져야 멸치와 함께 먹는 식감이 좋다

 

 

2. 믹서기에 양파 반 개 마늘 5개, 물 반 컵 100ml를 넣고 곱게 갈아 팬에 넣는다

* 양파와 마늘은 곱게 갈아 넣어야 재료에 맛이 흡수돼 풍미가 좋아진다

 

 

3. 간 양파와 마늘에 다진 풋고추, 청양고추, 계량스푼을 기준으로 국간장 1큰술, 진간장 1큰술, 멸치액젓 2큰술, 매실청 2큰술을 넣는다

 

 

4. 중불에 양념이 끓기 시작하면 마른 팬에 볶아 놓은 세멸치 30g을 넣고 센 불에 4~5분간 조린다

* 양념이 끓고 있을 때 멸치를 넣어야 비린맛이 없다

 

 

5. 센 불로 올려 수분이 모두 증발되면 불을 끄면 이보은 요리연구가의 멸치고추다짐 완성

 

 

* 멸치고추다짐은 완벽하게 시킨 후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하면 약 한 달간 보관이 가능하다

보관 중 수분이 생기면 한 번 더 볶아 식힌 후 보관하는 것이 좋다

 

 

  • 고추볶음장 만드는법

 

알토란 고추볶음장 재료

통조림 햄 2개(680g), 식용유(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다진 양파 2개(400g), 다진 마늘 5알(25g), 풋고추 10개(100g), 청양고추 10개(80g), 홍고추 5개(60g), 생표고버섯 5개(150g), 고추장(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진간장(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맛술(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설탕(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참기름(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통깨(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1. 1cm 두께로 슬라이스 한 통조림 햄 2개 680g은 끓는 물에 1분간 데치고 체에 밭쳐 식힌다

 

 

2. 한 김 식힌 통조림 햄을 잘게 다진다

 

 

3. 달군 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다진 양파 2개 400g, 다진 마늘 5알 25g을 넣고 볶는다

 

 

4. 양파와 마늘이 투명하게 익으면 손질한 통조림햄을 넣고 함께 볶는다

 

 

5. 다진 풋고추 10개 100g, 다진 청양고추 10개 80g, 다진 홍고추 5개 60g, 다진 생표고버섯 5개 150g을 넣고 볶는다

 

 

6.  계량스푼을 기준으로 고추장 2 큰 술, 진간장 3 큰 술, 맛술 2 큰 술, 설탕 2 큰 술, 참기름 2 큰 술, 통깨 2 큰 술을 넣어 섞는다

 

 

* 고추장이 햄의 단맛을 중화시키고 감칠맛을 더한다 재료를 엉겨 붙게 하는 역할을 한다

 

 

7. 수분이 사라질 때까지 2분간 볶으면 이보은 요리연구가의 고추볶음장 완성

 

 

* 완성된 고추볶음장은 완전히 식힌 후 밀폐용기에 보관한다

 

< 이미지출처 : mbn 알토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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