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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냉동실 얼음통 교체하면서

같이 구매했던 마리슈타이거 왕얼음틀

요즘 너무 잘 쓰고 있어요 ㅋㅋ

제품명

마리슈타이거 아이스볼 메이커 2P

크기 10.5CM * 8CM

재질 : 폴리프로플렌, 고무제

그냥 왕얼음틀이라고 다들 부르지요 ㅋㅋ

크기가 커서 그런지

녹는데도 한참 걸리더라고요

왕얼음틀도 종류가 다양한데

전 그냥 각각 얼릴수 있는 제품이 더 편할것 같아서

마리슈타이거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가격은 쿠팡에서 세일하고 있을때

많이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마리슈타이거 점보 아이스볼 메이커 2p세트 얼음틀 왕얼음

COUPANG

www.coupang.com

제조국은 중국이라고 나와있네요

왕얼음 만드는 방법

1. Fill to this line 표시된 부분까지 물을 채운다

2. 실리콘 캡을 잘 닫아 준다

3. 냉동실에서 4~6시간 정도 얼린다

130ml의 6센티의 큰얼음

크기가 좀 큰만큼

얼리는데도 약간 시간이 좀 걸려요

왕얼음틀에 왕얼음을 얼리기 전에

깨끗하게 세척을 한뒤

용기에 표시된 선까지 물을 채워

뚜껑을 닫고 꽝꽝 얼려주기만 하면 되네요

 

마감이 아주 깨끗한 편은 아니지만

세일가로 저렴하게 샀으니 

그냥저냥 만족이에요 ㅎㅎ

용기도 생각보다 탄탄한 느낌이 들어요

왕얼음틀 2개를 겹쳐서 놓아도

안정감 있게 잘 쌓아져요

냉동실 한켠에 차곡차곡 넣어두면

자리차지도 별로 안해요

일단 꽝꽝 얼린 상태의 왕얼음틀을

그냥 열어봤는데 하나는 그냥 잘 열리더라고요

뚜껑과 용기가 붙어서 안떨어질때는

흐르는 물에 용기를 살짝 녹인뒤 빼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홈카페놀이 할때 필수인 왕얼음틀 ㅋㅋ

냉국이나 냉면에 왕얼음 퐁당~

시원하게 마시고 싶은 음료에 퐁당

대신 왕얼음이 무거우니 유리컵에 넣을때

유리컵이 깨지지 않게 조심조심 ㅋㅋ

입구가 좁은 컵엔 들어가지 않아요

더 넉넉하게 사면 좋겠지만

2개만 사도 얼면 바로 다른 보관통에 담아놓으니

2개로도 괜찮더라고요

 

일단 그냥 물만 넣어 얼음을 얼렸는데

허브를 넣어서 얼리거나

우유를 얼려서 라떼를 만들어도 좋구~

하나씩 얼릴수 있으니

다양하게 얼려두기 편한 장점이 있네요

잘 녹지 않고 진짜 오래 유지가 되서

인기가 많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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