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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장보면서

냥이용품도 같이 샀어요 ㅋㅋ

마따다비환이라고

세일중이라 가격이 천원이네요





요즘 날이 더워지고 움직임이 거의 없는 우리집 냥이

나이가 많아지니 더 움직임이 줄어들더라고요





워낙 고양이 장난감..

쥐돌이 나비 이런거엔 전혀 관심이 없는 녀석이라

요건 굴리면서 놀까 싶어서 사봤는데...

결과는....




내추럴 마따따비환 12g

고양이들한테 한알씩 주면 핥기도 하고 굴리기도하면서

신나게 놀수 있다고 하네요

고양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적혀있어요





개봉도 하기전에 격한 관심을 보이는 우리 냥이 ㅋㅋ

잘 샀나 싶은 생각이 드는것도 잠시 ㅠㅠ




동그란 모양으로 아주 작은 모양이예요

역시나 굴리면서 놀기엔 무리가 있네요

냄새만 맡더니 관심도 거의 없네요;;

장난감들도 그렇고 이 마따따비환도 그렇고

어쩜 이리 관심이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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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좋아하는 고양이풀

캣그라스 키우기~


고양이풀은 작년에도 화분에 키워서 먹였는데

작년에 남았던 씨앗을 화분에 심어도 소식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천원짜리 밀을 하나 주문했어요 ㅋㅋ

우편배송으로 보내주는거라

배송비가 없어서 좋아요




캣그라스 심는법

1. 캣그라스 씨앗을 너무 깊지 않게 심는다

2. 물을 듬뿍 준후 겉흙이 마르면 다기 듬뿍 준다

씨앗을 물에 불려서 심으라는 말도 본것 같은데 아닌가봐요

상할수 있으니 물에 불리지 말래요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풀은

귀리, 밀, 호밀, 보리 등

독성이 없는 풀을 먹을 수 있다고해요

캣그라스 키워서 먹여보니

우리집 냥이도 참 야무지게 뜯어먹더라고요

비타민도 공급해주고 특히 헤어볼제거에도 효과가 있으니

집사들은 많이 키우고 계세요




귀리와 호밀은 호주 캐나다 산이고

보리랑 밀이 국내산이라 저는 밀로 구매했어요




작년엔 화분에 키워보니

너무 흙이 사방팔방 지저분해져서

무순키우던것처럼 키친타올을 깔고 키우기 시작



이틀 지나고 나니 뭔가가 꾸물꾸물 올라오는게 보여요



가까이서 보면 약간 징그러워요 ㅋㅋ



캣그라스 밀 키우기 3일차 모습

새싹들이 조금씩 올라오는게 보여요

빠른것은 빠르고 느린것은 또 느리고요

새싹 끝부분 보면 초록색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해요

오늘이 4일차인데 맨 아래사진보다

초록색부분이 더 많이 올라왔더라고요

곧 캣그라스 수확해서 고양이 풀뜯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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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나 팬시피스트 로얄 브로스
감성돔& 가자미 고양이 진한 생선수프



요즘은 고양이 수분보충을 위한 

수프타입의 제품들이 많이 나오네요

쉬바 수프도 기호성 좋고

 입맛 까탈스런 우리냥이도 참 좋아해요

팬시피스트는 전에도 자주 먹었던 제품이지만

워낙에 입맛이 까탈스러워서 시험삼아

gs홈쇼핑에서 4팩에 5600인가.,..

무료배송으로 구매해봤는데요

역시나~ 잘 먹네요 ㅋㅋ






한팩에 40g으로 개봉해서

남는거 없이 한번에 다 먹을 수 있는 소량





12개월 이상부터 먹을수 있고

원산지는 태국이라고 나와있어요




팬시피스트 로얄 브로스는 

5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 감성동&가자미로 4팩 구매





역시나 해산물이 들어가서 그런지

냄새는 좀,,ㅋㅋ

고소한 냄새보다는 어항냄새같은게 나더라고요

냄새가 좀 그래서 잘 먹을까 싶었는데

잘 먹어줘서 다행




큼직한 건더기도 보이고

진한 수프타입

일단 국물부터 할짝할짝하다가

건더기까지 한번에 깨끗하게 다 먹네요

꽤 입에 잘 맞았나봐요

하루 한팩은 수분보충때문에 습식파우치를 먹이고 있어요

늘 걱정되는 방광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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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나 강아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분들은 

모두 공감할 문제 바로 털이예요 ㅋㅋ

전 터앙집사라 늘 빠지고 날아다니는 털이 참 고민스럽더라구요

집에서 검정색옷을 입어본지도 참 오래된듯;;

맨날 그레이색만 삽니다 ㅋㅋ




고양이나 강아지털 뿐 아니라

다용도로 사용하기 좋은 람작 멀티클리너 후기

기존에 사용하던것은 좀 크기가 작아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봤어요





제품명 : 람작 멀티클리너

가격은 최저가 검색해서 만원 안쪽 무료배송으로 구매했어요









사용법은 케이스에서 멀티 클리너를 빼서

카페트나 옷에 묻은 털을 쓱쓱 밀어내고

다시 통에 넣어 털을 제거하면 되네요








사실 저는 저 하얀색 케이스가 별로예요

금방 지저분해지거든요

마감도 그냥저냥 봐줄만해요

깔끔하지 않고 마감은 좀 엉망

뭐 워낙에 가격이 저렴하니깐 이해해야죠





본품 1개와 휴대용 미니로 구성

미니는 가지고 다니기에 좋게 크기가 아담합니다

휴대용은 옷에 묻은 털만 전용으로 제거하려구요

바닥 밀던것으로 옷을 밀기는 좀 지저분하죠 ㅎㅎ





화살표 방향으로 먼지나 털을 밀어 내면 됩니다




결 반대로 만져보면 까슬까슬해요





고양이 화장실앞 바닥에 깔던 매트에요

매일 청소기로 밀기는 하는데

막상 눈에는 잘 안보여도 털이 많이 붙어 있는 상태





싹싹 몇번 밀어보니 털이 아주 한가득 밀려나와요 ㅋㅋ





몇번 밀다가 본체 안에 넣었다 빼면

털이나 먼지가 떨어지는 방식인데

생각보다 좀 빡빡해서 힘이 좀 많이 들어가네요





끝부분의 털은 깔끔하게 제거되지 않고

조금 남은 상태





본체 뚜껑도 좀 빡빡하고

뭔가 좀 엉성한 느낌인데

저렴한 가격으로 쓰기엔 그럭저럭 괜찮은~

오늘 수확한 고양이 털뭉탱이 

그냥 매일매일이 털과의 전쟁이네요 ㅎㅎ

열심히 쓸고 닦고 치우는게 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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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여름내내 자주 먹었던 고양이 간식 파우치

매일 먹이다보니 똑같은 맛에 질렸나보네요 ㅎㅎ

워낙에 입도 짧은 녀석이라 반씩 덜어줘도 3~4번에 나눠서 먹고

특히 건더기는 먹지도 않고 남겨두네요



쉬바 파우치는 기호성이 참 좋다고 하는데

이번에 저는 처음 사봤어요

다른 냥이들이 다 좋아하는 간식도 울냥이는 잘 안먹어요

좀 입맛도 까탈스럽고 입도 짧고

그래서 뭐하나 선택해서 구매하려면 고민 옴청 많이 하게됩니다




쉬바 주식 파우치 참치와 도미

이건 70g으로 두번에 나눠서 줄건데요

국물이 별로 없는 타입이에요

방금 그릇에 줬는데 잘 안먹네요 ㅜㅜ 

이럴땐 급 좌절모드지요





요건 쉬바 간식 파우치

맑은 수제수프 참치 게살과 새우 40g

평소에도 파우치 뜯어서 주면 국물만 쭈욱 핥아 먹고 

건더기만 남겨놓는 경우가 많아서

국물의 양이 많은걸로 선택해봤는데 대박!!

맛있나 봐요 ㅋㅋㅋ

보자 마자 아주 폭풍흡입이더라고요





수입판매원등 성분량도 한글 스티커가 붙어 있으니

궁금하신분은 확인해보심 될것 같아요





요건 사은품으로 받은 템테이션 고양이 과자

템테이션도 첨에 먹을때는 너무 좋아해서

일부터 큰걸로 구매해서 먹였는데

요즘은 또 시큰둥해요

그리고 깃털 낚시대..

장난감엔 전혀 흥미가 없는 너란 녀석 ㅠㅠ





제품 배송받고 먼저 먹여본게

쉬바 맑은 수제수프입니다

조금 뜯어서 냄새 맡아보라 했더니

빨리 달라고 냥냥냥 ㅋㅋ





큼직한 건더기에 국물의 양이 많아 보이네요

냄새도 비리지 않고 구수하고 담백한 냄새가 납니다





제품겉면에 나와 있는거랑 거의 흡사하죠

새우는 밑에 깔려 있더라고요 ㅋㅋ



일단 국물부터 쭈욱 들이키고

건더기도 잘먹고 기호성 괜찮네요

겨울철이라 물을 적당히 마시는지 더 신경이 쓰여요




건더기만 약간 남겨 놓고

잠시뒤에 다시와서 건더기까지 다 먹어 치우네요

그릇을 어찌나 할짝거렸는지 설거지한줄,,,ㅋㅋ

고양이 방광염이 늘 걱정이라서

저는 물도 밥그릇과 멀리 떨어뜨려 두곳에 놔뒀어요

밥먹다가 멀리까지 가서 물을 먹고 오네요

고양이 수염이 물에 닿지 않게 입구가 아주 큰 대형 면기에 물을 주니

물 먹을때 좀더 편하게 먹는것 같아요

말을 못하는 냥이라,,더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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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마약간식 템테이션

우리집 냥이가 너무 좋아하는 간식이에요

평소에 간식줘도 잘 안먹는데 요건 어찌나 잘먹는지 ㅋㅋ



위스카스 파우치 12개를 사면 가끔 사은품으로 받아서 먹이다가

요번에 헤어볼 기능 간식이 있길래 구매해봤거든요



고양이 털갈이 할때쯤이면 매일 빗질해주고 관리해줘도

털을 많이 삼키게 되고 가끔 털뭉탱이를 토해놓기도 하고 그래요

헤어볼 컨트롤

천연 섬유질이 헤어볼 형성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기분탓인지 요즘 토하는걸 못본것 같아요



그냥 냄새는 사료냄새랑 비슷하고

한알의 칼로리가 2칼로리 미만이라니 덜 부담스러운듯

아침이랑 저녁에 놀아주면서 몇알씩 먹이고 있는데

기호성이 어찌나 좋은지 ㅋㅋ

도도한 고양이를 내 앞으로 불러올수 있는 간식입니다




과자안에 부드럽게 부드러운 뭔가가 들어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살살 녹는 타입


고양이의 체중에 따라 양을 조절해서 주세요

우리집 냥이는 하루에 10알정도만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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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리집 고양이가 사용하는 응고형모래

국민모래 사용후기를 한번 작성했었어요

몇일전 국민모래를 주문하러 온라인쇼핑몰에 들어가보니

새롭게 NEW 국민모래로 바뀌었더라고요

가격은 똑같은데 제품 포장이랑 모래가 조금 바뀌었네요


향은 무향부터 파우더, 장미, 베이비파우더향

이번엔 베이비파우더향을 사보고 싶었는데

색이 있는건 다 품절이라 무향을 구매했어요

무향도 민감한 고양이한테는 괜찮을것 같구요

화장실 치우면서 좋은향을 맡고 싶었는데 ㅋㅋ

무향도 냄새가 그렇게 심하게 나진 않더라고요





한팩에 7.5kg입니다

보통 두개에 무료배송이라 두개씩 구매하는데

두팩이면 한동안 사용하기 적당한 양이에요



기존에 사용하던 모래보다 입자가 굵어졌어요

예전것은 너무 가늘어서 바닥에 떨어진 모래 치우기가 힘들었는데

지금 약간 굵어진 입자가 훨씬 괜찮은것 같아요

화장실에 모래 부울때보면 먼지가 심하지 않아요

국민모래 전에 사용하던 모래는 모래 부울때 먼지가 너무 심해서

이 국민모래로 바꿔봤는데 생각보다 먼지도 안나고 괜찮네요



가장 맘에 드는건 무엇보다 응고력 ㅋㅋ

오늘 아침에도 왕감자 네덩어리를 캐냈습니다

냥이가 나이가 많아서 늘 방광염이 걱정이라 물을 많이 먹이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화장실에서도 왕감자를 실하게 캐내면 기분이 좋아요

맛동산도 주걱에 묻지 않게 잘 만들어 놓으니 좋네요

곧 재주문해야하는데 오늘보니 품절이네요

미리미리 쟁여놔야 하는건가...

담번엔 베이비파우더향으로 꼭 사고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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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 일용할 양식과 간식이 택배로 도착했네요 ㅋㅋ

요즘 자주 구매하고 있는 고양이 습식사료 위스카스팩입니다


방광염 때문에 하루 한끼는 습식사료를 먹이고 있어요

지난번에 후기를 올렸던 고양이 관절염약도 사료에 같이 섞어서 먹이거든요

기호성도 좋고 농도가 묽어서 물을 잘 먹지 않는 고양이들에게 괜찮아 보여요




지금 행사중이라 12개를 구매하면 두가지 사은품을 같이 보내줘요

템테이션샘플팩과 깃털장난감

깃털 장난감은 진짜 관심이 1도 없는듯..

평소에도 이런 장난감을 잘 가지고 놀지를 않아요

 



평소에 간식을 잘 안먹는 우리 냥이님이 미치도록 좋아하는 간식이 템테이션입니다

간식종류를 여러개 사봤는데 잘 안먹어서 버린것도 많은데

템테이션 기호성은 차오츄르를 능가합니다 ㅋㅋ

오독오독 어찌나 맛있게 먹는지~ 보고있는 저까지도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위스카스팩은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참치 고등어 연어등등 들어있는게 다 다르네요

지난번에 고등어를 사봤는데 입에 맞지 않아서 잘 안먹더라고요

유일하게 잘 먹는게 씨푸드칵테일입니다

농도가 묽고 부드럽게 먹기에 좋은 습식사료예요

특히 고양이 간식캔이나 파우치를 사면 냄새가 상당히 역한게 있는데

위스카스팩은 냄새가 고소한냄새가 납니다 ㅋㅋ

별로 거부감이 없고 우리집 고양이가 잘 먹으니 요즘 자주 구매하는 파우치중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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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모래 벌써 3번째 재구매해서 쓰고 있어요

저렴한 가격대비 응고력도 만족스럽고 가성비 괜찮더라고요

우리집냥이는 어떤 모래를 사용해도 적응을 잘해주니 그저 고마울뿐 ㅋㅋㅋ

처음에는 흡수형을 사용하다가 화장실에 버려도 되는 두부모래까지 저도 정말 안써본 모래가 없어요

어느날 화장실에서 나와 방바닥을 박박박 긁는걸 보니 뭔가 화장실에 불만이 있는것 같아서

바로 모래타입의 응고형모래로 교체했어요

확실이 맛동산과 감자 생산 후 모래로 팍팍 덮어 주는 재미가 있는 모래타입을 선호하는것 같아요




처음에 사용하던 코스트코 모래도 괜찮았으니 먼지가 너무 심해요

그 담번엔 알갱이가 조금 큰 모래를 사용했는데 발꾸락 사이에 모래가 많이 끼어 있어서

아주 가는 모래인 국민모래를 구입했습니다

국민모래 10L (7.5kg) 2개에 가격대는 무료배송으로 만천원정도 해요

쇼핑몰마다 할인쿠폰다운도 되니 만원정도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무향 /  파우더 / 장미 / 사과

향은 총 4가지인데 처음에 사과향을 사서 그런지 계속 사과향만 사게됩니다

화장실에서 나온 고양이한테서 상큼한 사과향이 폴폴 납니다 ㅋㅋ

냥이도 싫어하지 않는듯해서 사과향이나 담번에 파우더향을 한번 사보려고 해요




화장실에 모래를 넉넉하게 채워놨어요

모래 쏟을때도 생각보다 먼지가 심하지 않아서 괜찮더라고요

먼지가 날리면 화장실 청소하는 저도 힘들지만 그안에서 볼일을 보는 고양이한테도 안좋겠죠




맛동산은 보여드리기 좀 부끄럽고 ㅋㅋ 왕감자 사진만 올려봤어요

정말 단단하게 잘 뭉쳐지고 응고력 괜찮네요

화장실에 버릴수 없으니 쓰레기가 나오는게 흠이지만 냥이가 좋아하니 계속 구매하게 됩니다

바닥에 작은 모래가 밟히는 정도가 좀더 심해졌지만 어쩔수 없이 청소를 더 열심히 해야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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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영양제는 잘 안챙겨도 고양이 영양제는 꼭 챙기는 ㅠㅠ

6살이 넘어서면 고양이나 강아지나 노묘 노견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다지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니지만 그만큼 더 관리를 해줘야한다는 의미로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사람들은 아프면 말을 할수 있지만 반려동물은 주인의 꼼꼼한 관심이 정말 필요하네요




우리집 고양이가 어느날 부터인가 점프도 잘 하지않고 빠르게 달리지도 않고

뭔가 행동이 좀 느릿느릿한게 좀 이상했거든요

문득 생각이 들었는데 사람도 나이를 먹게되면 관절이 안좋아져

젊은사람들처럼 행동이 민첩하지 않다는게 생각이 나더라고요

혹시 고양이도 관절염이라를 병을 앓을수 있나 검색해봤더니

정말 제가 모르는게 너무 많았구나 싶었어요

온라인 쇼핑몰에 검색을 해보니 유한양행에서 나온 프로모션420이라는 제품이 있어서

바로 주문을 해봤습니다

유한양행은 사람들이 먹는 약만 만드는줄 알았는데

반려동물 약도 있더라고요





제품을 받아보니 제조일자가 좀 지났지만 어차피 하루 한알이라 한달안에 소비가 가능해요

유효기간이 제조일로부터 3년이라 상관없을듯 합니다

구매하기전에 상품평을 꼼꼼히 살펴봤는데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 잘 먹는다고 상품평이 좋더라고요

개와 고양이의 건강한 관절을 위한 영양분과 황산화제공급 제품으로

맛은 베이컨맛이래요 ㅋㅋㅋㅋ







뒤에 성분표시도 나와있는데 봐도 잘 모르겠다묘 ㅠㅠ

권장 사용량은 냥이의 체중에 따라서 투약합니다

처음 5일동안은 2배 용량을 투여하라는데

처음엔 거부감을 보여서 우리집 고양이는 반알씩 으깨서

습식사료에 섞여서 먹였습니다







한알의 크기가 사람이 한입에 삼키기에도 힘들 정도로 큰편인데요

씹어서도 먹을 정도로 잘 부서지는 편이라 먹는데는 부담이 없을듯 합니다



손으로 눌러도 잘 부서지고 반으로 잘라도 잘 잘리는 단단함이라

이가 약해진 노묘들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사람도 그렇듯 약을 먹는다고 효과과 바로 나타나는게 아니라

좀더 시간을 지켜봐야겠어요

베이컨 맛이라고 적혀있었지만 제가 냄새를 맡아보니 그냥 약냄새였어요 ㅎㅎ

처음엔 냄새 맡아보고 도망을 가서 습식사료에 섞여서 먹이고 있는데

섞어서 먹이니 잘 먹더라고요

프로모션420 관절영양제 꾸준하게 먹이면 그래도 좀 관절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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