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체험하다

냉장고를 부탁해 2 1회 24년 12월 15일 급식대가 이미영 레시피
출처 : jtbc

jtbc 냉장고를 부탁해 2 영탁의 냉장고 속 재료고 만드는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의 3가지 요리

15분 안에 완성된 급식대가의 3가지 요리는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한 상차림으로 메인인 신김치와 낙지로 만드는 낙지김치찜 밑반찬 2가지 꽈리고추된장무침, 무생채 레시피입니다

1. 끓는 물에 육수팩을 넣고 육수를 낸다

2. 육수에 김치를 넣고 끓인다

3. 깨끗하게 씻은 꽈리고추는 꼭지를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 된장, 물엿, 다진 마늘, 참기름을 넣고 버무려 꽈리고추된장무침을 만든다

* 일반 풋고추나 오이고추를 사용해도 좋음

4. 무생채에 사용할 무는 적당한 굵기로 채 썬다

5. 무채에 다진 마늘, 물엿, 청양 고춧가루, 소금, 설탕을 넣는다

6. 매실청과 식초를 넣어 골고루 버무려주면 무생채 완성

7. 끓고 있는 김치찜에 맛술, 청양 고춧가루, 다진 마늘, 설탕을 넣어 끓인다

8. 낙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김치찜에 넣고 참치액을 추가한다

9. 마지막으로 어슷 썬 대파와 홍고추를 넣어 마무리하면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의 낙지김치찜 완성

편스토랑 162회 무생채 레시피
출처 :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의 무생채 & 무생채비빔면 레시피

어남선생의 무생채는 다진 마늘을 넣지 않고 대파를 넉넉하게 넣어 개운하면서 깔끔한 맛이 나는 무생채무침이라고 해요

무생채 하나면 무생채비빔밥도 만들 수 있고 무생채비빔면도 만들 수 있어서 무가 맛있는 계절에 만들기에 딱 좋은 반찬이에요

• 편스토랑 무생채 만드는 법

-재료 
무 ½개(500g), 고춧가루 5T, 설탕 4T, 식초 3T, 간장 2T, 까나리 액젓 1T, 천일염, 대파 한 대

1. 무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는다

* 철 수세미로 무를 닦으면 껍질을 안 벗겨도 조리할 수 있다

2. 대파 1대를 잘게 썬다

* 취향차이지만 마늘을 넣으면 무생채의 맛이 무거워지기 때문에 마늘 대신 대파를 넉넉하게 사용한다

3. 무 ½개(500g)는 한쪽면을 평평하게 만든 뒤 채 썬다

* 칼로 썰어야 무채가 무르지 않는다 채칼보다는 칼로 써는 걸 추천

4. 채 썬 무에 설탕 4T, 천일염 0.5T을 넣고 골고루 무친다

5. 고춧가루 5T를 넣어 무에 고춧가루 물을 들인다

6.  무가 빨갛게 물들면 식초 3T, 간장 2T, 까나리 액젓 1T를 넣어 골고루 무친다

* 간장은 무가 물들지 않도록 가장자리로 넣는다

7. 잘게 썬 대파 한 대를 넣고 버무린 뒤 천일염 1꼬집을 넣어 골고루 무치면 류수영의 무생채 완성

* 완성된 무생채는 냉장고에 넣어 하루 정도 숙성하면 더 맛있어진다

• 편스토랑 무생채비빔면 만드는 법

-재료 
무생채, 소면, 식초, 참기름, 통깨

1. 프라이팬에 물을 넣고 끓인 뒤 물이 끓으면 소면을 펼치듯이 넣고 저어가며 쫄깃한 식감을 위해 중불에 2분간 삶는다

*넓은 프라이팬에 소면을 삶으면 물이 끓어 넘치지 않아 무를 붓지 않아도 된다

2. 삶은 소면은 찬물에 헹궈 전분기를 충분히 제거한다

3. 소면에 무생채와 무생채 국물 적당량을 넣어 골고루 무친다

4. 식초 0.5큰술, 참기름 2~3바퀴를 넣고 버무린 뒤 통깨를 뿌리면 류수영의 무생채비빔면 완성

* 참기름과 식초의 양은 입맛에 맞게 조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