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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간식 쉬바 수제수프 파우치

짜 먹는 고양이 간식 쉬바 멜티스틱



쉬바 파우치는 기호성도 좋고

입맛 까탈스런 우리 냥이가 잘 먹어줘서

종종 구매하는 제품이에요

이번에 사은품이 괜찮아서

쉬바 수제수프를 구매해봤어요

사은품으로 쉬바멜티스틱과 

사각 캣닢쿠션도 받았답니다 ㅋㅋ



다른 집사님들의 상품평을 보니

캣닢쿠션을 고양이가 너무 좋아라 한더니

정말 포장 개봉도 하지 않았는데 

난리가 나네요 ㅋㅋ



집사가 사진 찍는동안

울 냥이는 바닥에 뒹굴고 난리났네요 ㅎㅎ



제품에 대문짝 만하게 일본어가 적혀있어서

일본 제품인가 저도 순간 헛갈렸어요

제품 상세페이지에

원산지가 태국이며

한국 마즈가 수입 판매하는 제품이라고

크게 공지사항으로 적어놨더라고요

요즘 상황이 민감한 때라 ㅋㅋ


쉬바 수제 수프 종류는 3가지

1. 참치 닭가슴살

2. 참치 게맛살 연어

3. 참치 가다랑어포

파우치당 40g으로

한번에 다 먹기 좋은 양이에요

저는 참치 닭가슴살과 참치 가다랑어포로

2가지를 구매해봤어요




주식파우치는 아니고 

수분 보충용 간식파우치



개봉해서 보니 아주 그냥 국물이 한가득이죠

약간의 건더기와

주황색 당근이 둥둥

냄새는 아주 비릿하진 않으나

우리냥이가 아주 잘 먹는 편은 아니었어요

아쉬워서 먹는 다는 느낌 ㅋㅋ



요건 참치 닭가슴살

이건 개봉해서 주자마자 포풍흡입

가다랑어포보다 비린내가 거의 없다보니

훨씬 좋아하더라고요



나중에 보니 국물 한방울 남기지 않고

다 먹어치웠더라고요

약간 비릿하거나 꼬릿한 냄새가 나면

우리집 냥이는 잘 안먹어요

고양이 입맛에 맞춰

이것저것 준비하려니 집사가 늘 바쁨 ㅠㅠ




요게 짜먹는 고양이 간식

쉬바멜티 스틱



지난번에 사은품으로 받은

팬시피스트 퓨레키스도 기호성이 좋았거든요

쉬바 멜티스틱도 기호성이 너무 좋아요

짜먹는 고양이 간식안에 뭐가 들었길래

이렇게 다 기호성이 좋은지

참치맛과 닭고기맛 2가지

우열을 가릴수 없이 너무 잘 먹어주네요



쉬바 멜티스틱도 잘 먹어주니

 요것도 한박스 구매해놔야겠네요

요즘 겨울철이라 물 먹는 횟수가 또 줄어든것 같아요

우리집 냥이가 나이가 많다보니

더 신경써야할게 많아요

아가때는 가리지 않고 다 잘 먹어줬는데

해가 바뀔수록 점점 더 입맛이 까탈스러워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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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여름내내 자주 먹었던 고양이 간식 파우치

매일 먹이다보니 똑같은 맛에 질렸나보네요 ㅎㅎ

워낙에 입도 짧은 녀석이라 반씩 덜어줘도 3~4번에 나눠서 먹고

특히 건더기는 먹지도 않고 남겨두네요



쉬바 파우치는 기호성이 참 좋다고 하는데

이번에 저는 처음 사봤어요

다른 냥이들이 다 좋아하는 간식도 울냥이는 잘 안먹어요

좀 입맛도 까탈스럽고 입도 짧고

그래서 뭐하나 선택해서 구매하려면 고민 옴청 많이 하게됩니다




쉬바 주식 파우치 참치와 도미

이건 70g으로 두번에 나눠서 줄건데요

국물이 별로 없는 타입이에요

방금 그릇에 줬는데 잘 안먹네요 ㅜㅜ 

이럴땐 급 좌절모드지요





요건 쉬바 간식 파우치

맑은 수제수프 참치 게살과 새우 40g

평소에도 파우치 뜯어서 주면 국물만 쭈욱 핥아 먹고 

건더기만 남겨놓는 경우가 많아서

국물의 양이 많은걸로 선택해봤는데 대박!!

맛있나 봐요 ㅋㅋㅋ

보자 마자 아주 폭풍흡입이더라고요





수입판매원등 성분량도 한글 스티커가 붙어 있으니

궁금하신분은 확인해보심 될것 같아요





요건 사은품으로 받은 템테이션 고양이 과자

템테이션도 첨에 먹을때는 너무 좋아해서

일부터 큰걸로 구매해서 먹였는데

요즘은 또 시큰둥해요

그리고 깃털 낚시대..

장난감엔 전혀 흥미가 없는 너란 녀석 ㅠㅠ





제품 배송받고 먼저 먹여본게

쉬바 맑은 수제수프입니다

조금 뜯어서 냄새 맡아보라 했더니

빨리 달라고 냥냥냥 ㅋㅋ





큼직한 건더기에 국물의 양이 많아 보이네요

냄새도 비리지 않고 구수하고 담백한 냄새가 납니다





제품겉면에 나와 있는거랑 거의 흡사하죠

새우는 밑에 깔려 있더라고요 ㅋㅋ



일단 국물부터 쭈욱 들이키고

건더기도 잘먹고 기호성 괜찮네요

겨울철이라 물을 적당히 마시는지 더 신경이 쓰여요




건더기만 약간 남겨 놓고

잠시뒤에 다시와서 건더기까지 다 먹어 치우네요

그릇을 어찌나 할짝거렸는지 설거지한줄,,,ㅋㅋ

고양이 방광염이 늘 걱정이라서

저는 물도 밥그릇과 멀리 떨어뜨려 두곳에 놔뒀어요

밥먹다가 멀리까지 가서 물을 먹고 오네요

고양이 수염이 물에 닿지 않게 입구가 아주 큰 대형 면기에 물을 주니

물 먹을때 좀더 편하게 먹는것 같아요

말을 못하는 냥이라,,더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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