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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350회 초간단 영양 반찬
출처 : mbn 알토란

 

알토란 김영준 셰프의 손쉽게 집에서 만드는 일품 중화요리 버섯누룽지탕 만드는 법

 

알토란 버섯누룽지탕 재료

찹쌀 누룽지 7조각(80g), 소금(계량스푼 : 1 작은 술 / 티스푼 : 약 1 작은 술), 알배추 40g, 당근 30g, 통조림 죽순 약 ¼개(60g), 건표고버섯 2개, 청경채 2개(40g), 식용유(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들기름(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마늘 2개, 대파 흰 줄기 약간

양념 재료 : 물 2컵(400mL), 진간장(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굴소스(계량스푼 : 1 큰 술 반 / 밥숟가락 : 약 3 큰 술), 후춧가루 2꼬집, 들깻가루(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물전분(계량스푼 : 4 큰 술 / 밥숟가락 : 약 8 큰 술)

 

 

1. 식용유를 넉넉하게 넣고 175도의 온도로 예열한 뒤 찹쌀 누룽지 7조각(80g)을 넣고 뒤집어 가며 30초간 튀긴 후 노릇해진 찹쌀 누룽지를 건져 체에 밭쳐 기름을 빼둔다

* 찹쌀 누룽지 조각을 기름에 넣었을 때 바로 부풀어 떠오르면 예열이 잘 된 것

 

 

* 찹쌀 누룽지를 튀기면 잘 부풀어 오르며 더 바삭해져 소스와 잘 어우러진다

 

 

2. 끓는 물에 소금(계량스푼 : 1 작은 술 / 티스푼 : 약 1 작은 술)을 넣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 알배추 40g, 편 썬 당근 30g, 편 썬 통조림 죽순 약 ¼개(60g), 편 썬 불린 건표고버섯 2개, 밑동을 제거하여 2등분 한 청경채 2개(40g)를 넣고 30초간 데친다

 

 

* 채소는 데쳐서 수분을 살짝 뺀 후 볶아야 아삭한 식감이 유지된다

 

 

3. 데친 채소를 건져 얼음물에 살짝 식힌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4. 달군 팬에 식용유(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들기름(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을 넣은 뒤 편 썬 마늘 2개, 2등분한 대파 흰 줄기 약간을 넣어 볶다가 데친 채소를 넣고 잠시 더 볶는다

 

 

5. 볶던 채소에 물 2컵(400mL)을 넣고 끓인다

 

 

6. 물이 끓어오르면 진간장(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굴소스(계량스푼 : 1 큰 술 반 / 밥숟가락 : 약 3 큰 술), 후춧가루 2꼬집, 들깻가루(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를 넣는다

* 간장으로만 간을 맞추면 색감이 진해지고 염도가 상승한다 굴소스를 함께 사용하면 색감도 좋고 감칠맛도 살릴 수 있다

 

 

 

7. 중불로 줄인 후 물전분(계량스푼 : 4 큰 술 / 밥숟가락 : 약 8 큰 술)을 나눠서 넣어 누룽지탕의 농도를 맞춘다

 

 

8. 그릇에 튀긴 찹쌀 누룽지를 담고 위에 소스를 부어주면 알토란 버섯누룽지탕 완성

* 더 맛있게 만드는 팁: 소스를 만든 후 찹쌀 누룽지를 튀기면 더 바삭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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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350회 초간단 영양 반찬
출처 : mbn 알토란

 

알토란 집밥의 여왕 이보은 요리연구가의 2가지 건강반찬

아린 맛 제로 단짠 양념 연근조림 신흥 밥도둑 우엉콩나물무침 만드는 법

 

알토란 연근조림 재료

연근 500g, 물 4컵(800mL), 식초(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국간장(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흑설탕(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3 큰 술), 다진 마늘(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식용유(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청양고추 반 개, 볶은 잣 약 반 컵(60g)
양념 재료 : 진간장(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매실청(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다시마 우린 물 반 컵(100mL), 물엿(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3 큰 술), 통깨(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1. 깨끗하게 씻은 연근 500g은 껍질을 필러로 벗긴 후 갈변 방지를 위해 찬물에 담근 후 3~4mm 두께로 잘라 바로 찬물에 담근다

 

 

2. 물 4컵(800mL)에 식초(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을 넣은 식초물에 썬 연근을 재빨리 헹군 후 찬물에 가볍게 헹궈 체에 밭친다

 

 

* 연근은 갈변이 되면 떨고 아린 맛이 증가한다 식초물에 헹구면 갈변을 막아주고 떫은맛과 아린 맛이 빠진다

 

 

3. 손질한 연근에 국간장(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흑설탕(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3 큰 술), 다진 마늘(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을 넣고 버무려 10분간 재운다

 

 

* 연근에 밑간을 하면 연근 속까지 간이 배고 먹음직스러운 색감이 된다

 

 

* 다진 마늘을 미리 넣어 밑간을 하면 연근의 떫고 아린 맛이 제거되고 오래 볶으면 마늘에서 은은한 단맛이 난다

 

 

4. 달군 팬에 식용유(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를 두르고 10분간 밑간 해둔 연근( 국물 포함 )과 씨를 빼고 다진 청양고추 반 개를 넣고 볶는다

* 연근을 미리 볶아주면 겉면이 코팅돼 부서짐을 방지하고 아삭한 식감이 유지된다

 

 

* 다진 청양고추를 약간 넣으면 연근의 떫고 아린 맛이 제거되고 연근의 아삭한 식감까지 유지된다 방부 효과가 있어 보관에 용이하다 맛, 식감, 보관을 위해 소량의 청양고추는 필수 재료

 

 

5. 진간장(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매실청(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다시마 우린 물 반 컵(100mL)을 넣고 센 불로 10분간 조린다

 

 

6. 양념이 거의 졸아들면 볶은 잣 약 반 컵(60g)을 넣고 버무린 후 불을 끄고 물엿(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3 큰 술), 통깨(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을 넣어 섞으면 이보은 요리연구가의 연근조림 완성

 

 

  • 알고 먹으면 더 좋은 연근의 효능

 

 


 

알토란 우엉콩나물무침 재료

우엉 200g, 콩나물 200g

양념 재료 : 다진 양파 약 반 컵(80g), 다진 청양고추(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고춧가루(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진간장(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매실청(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물엿(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반), 다진 파(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다진 마늘(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소금(계량스푼 : 1 작은 술 / 티스푼 : 약 1 작은 술), 들기름(계량스푼 : 1 큰 술 반 / 밥숟가락 : 약 3 큰 술), 깻가루(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1. 우엉 200g의 껍질을 긁은 후 깨끗이 씻어 반을 갈라 어슷썰기 하여 갈변 방지를 위해 찬물에 담가 준비한다

 

 

2. 깨끗하게 씻은 콩나물 200g은 준비한다 취향에 따라 대가리와 꼬리를 제거해도 좋다

 

 

3. 베 보자기를 깐 찜기에 손질한 우엉 200g을 먼저 깐 후 위에 콩나물 200g을 얹는다

 

 

4. 베 보자기를 정리한 후 뚜껑을 닫아  끓고 있는 찜기에 올려 3분간 찐다

 

 

5. 3분간 찐 우엉과 콩나물은 넓은 접시에 펼쳐 차게 식힌다

 

 

6. 볼에 다진 양파 약 반 컵(80g), 다진 청양고추(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고춧가루(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진간장(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매실청(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물엿(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반), 다진 파(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다진 마늘(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소금(계량스푼 : 1 작은 술 / 티스푼 : 약 1 작은 술), 들기름(계량스푼 : 1 큰 술 반 / 밥숟가락 : 약 3 큰 술), 깻가루(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을 섞어 우엉콩나물무침 양념장을 만든다

 

 

7. 양념장에 차게 식힌 우엉과 콩나물을 넣어 골고루 버무리면 알토란 우엉콩나물무침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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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350회 초간단 영양 반찬
출처 : mbn 알토란

 

알토란 임성근 요리연구가 임짱의 2가지 고구마 요리

매콤 달콤한 맛이 일품 고구마조림 색다른 맛의 고구마김치전 만드는 법

 

알토란 고구마조림 재료

고구마 400g, 식용유(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양송이버섯 4개, 통마늘 6개, 청양고추 2개, 통깨(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참기름(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양념 재료 : 물 1컵(200mL), 맛술(계량스푼 : 4 큰 술 / 밥숟가락 : 약 8 큰 술), 물엿(계량스푼 : 4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진간장(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고추장 (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고운 고춧가루(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1. 껍질을 벗긴 고구마 400g은 마구썰기하여 물에 담가 전분기를 제거한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팬에 물기를 제거한 고구마를 넣고 식용유(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을 넣어 3~4분가량 볶는다

* 고구마를 먼저 볶으면 단맛이 강해져 감칠맛이 더해진다 볶은 뒤 양념을 넣어야 양념이 잘 배고 식감과 형태가 유지된다

 

 

3. 고구마 겉면이 노릇노릇해지면 물 1컵(200mL), 맛술(계량스푼 : 4 큰 술 / 밥숟가락 : 약 8 큰 술), 물엿(계량스푼 : 4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진간장(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고추장 (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고운 고춧가루(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를 넣고 양념이 80% 줄어들 때까지 센 불에서 5분가량 조린다

 

 

4. 2~4 등분한 양송이버섯 4개, 통마늘 6개, 송송 썬 청양고추 2개, 통깨(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참기름(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을 넣고 섞으면 임성근 요리연구가의 고구마조림 완성

 

 


 

알토란 고구마김치전 재료

고구마 200g, 소금(계량스푼 : 1 작은 술 / 티스푼 : 약 1 작은 술), 신김치 200g, 대파 흰 줄기 약 ⅓대, 청양고추 2개, 부침가루(계량스푼 : 6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고추씨 가루(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물 반 컵(100mL), 식용유(계량스푼 : 4 큰 술 / 밥숟가락 : 약 8 큰 술) 

 

 

1. 채 썬 고구마 200g은 물에 담가 전분기를 제거한 후 물기를 뺀다

 

 

2. 손질한 고구마채에 소금(계량스푼 : 1 작은 술 / 티스푼 : 약 1 작은 술)을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고구마김치전 반죽에 소금을 넣으면 살짝 절여지며 단맛이 상승한다

 

 

3. 송송 썬 신김치 200g, 송송 썬 대파 흰 줄기 약 ⅓대, 송송 썬 청양고추 2개, 부침가루(계량스푼 : 6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고추씨 가루(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물 반 컵(100mL)을 넣고 섞어 반죽을 만든다

 

 

* 고구마김치전 맛의 한 수 : 고추씨 가루를 넣어라

고추씨 가루를 넣으면 시원, 칼칼, 담백한 맛이 더해져 감칠맛과 풍미가 더해진다 고추씨 가루는 각종 전에 활용해도 좋다

 

 

4. 달군 팬에 식용유(계량스푼 : 4 큰 술 / 밥숟가락 : 약 8 큰 술) 을 두르고 반죽을 적당량 올린 후 전의 가장자리가 익으면 뒤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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