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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452회 소고기미역국 & 사태장조림
출처 : mbn 알토란 

 

알토란 대박 반찬가게 대격돌 이지선 대표의 소고기사태육수로 만드는 2가지 요리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의 소고기미역국 끓이는 법 소고기메추리알 장조림 레시피

 

사태와 부재료를 넣어 만드는 뽀얗고 진하게 우려낸 사태육수

사태육수 하나로 2가지 요리 만들기 장조림과 미역국에 공통으로 사용하는 비법 재료이다

 

 

소고기의 다른 부위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사태부위는 육수용으로도 좋고 안심처럼 부드러운 장조림을 만들 수 있다

 

 

  • 소고기 사태육수 만드는 법

-재료
소고기 사태 1kg, 물 4.5리터, 대파 1개, 무 350g

 

 

1. 소고기 사태 1kg은 조리시간 단축과 편한 손질을 위해 6cm 크기로 썬다

 

 

2. 냄비에 물 4.5리터를 붓고 썰어 둔 사태와 대파 1대, 큼직하게 자른 무 350g을 넣어 끓인다

 

 

3. 중간중간 불순물을 제거하면서 중불에서 1시간 30분 정도 푹 끓여 사태육수를 만든다

 

 

4. 사태는 건져서 한 김 식힌 후 한입 크기로 결대로 찢는다 ( 2/3는 장조림 1/3은 미역국에 사용 )

 

 

5. 사태육수에서 채소는 건져내고 국물과 고기만 2가지 요리에 사용한다

 


 

 

  • 알토란 소고기장조림 만드는 법

-재료
사태육수 1리터, 손질한 사태 ( 삶기 전 700g ), 양파 1개, 생강 10g, 마늘 5알, 통후추 1/2큰술, 물엿 2큰술, 삶은 메추리알 10개, 진간장 1컵

 

 

1. 냄비에 4등분 한 양파 1개, 생강 10g, 편 썬 마늘 5알을 넣는다

 

 

2. 통후추 1/2큰술, 물엿 2큰술, 삶은 메추리알 10개를 넣는다

 

 

3. 진간장 1컵, 사태육수 1리터, 먹기 좋게 찢은 사태( 삶기 전 700g )를 넣고 센 불로 한소끔 끓인다

 

 

4. 센 불에 끓어오르면 중 약불로 줄여 30분 더 끓인다

 

 

5. 소고기에 간이 배어들게 끓이면 이지선 대표의 소고기메추리알장조림 완성

 

 

 

소고기장조림 알토란 포인트

1. 소고기 사태로 육수를 만든다

2. 육수와 소고기를 모두 활용한다

 

 


 

 

  • 알토란 미역국 만드는 법

-재료
사태 육수 2리터, 삶아서 찢어둔 사태 300g, 건미역 30g, 소금 2큰술, 진간장 2큰술, 멸치액젓 2큰술

 

 

1. 건미역 30g은 찬물에 10분간 불린다

 

 

2. 불린 미역은 물에 씻은 뒤 3cm 길이로 썬다

 

 

3. 사태육수 2리터에 손질한 불린 미역을 넣는다

 

 

* 대박 반찬 가게 1위 메뉴인 소고기미역국은 참기름에 볶는 과정을 빼 기름에 볶지 않아 담백한 맛이 오래 지속되는 미역국이 포인트

 

 

4. 삶아서 찢어둔 사태 300g까지 넣고 20분간 끓인다

 

 

5. 소금 2큰술, 진간장 2큰술, 멸치액젓 2큰술로 간을 맞추면 알토란 소고기미역국 완성

* 국간장 대신 진간장으로 간을 맞춰 담백하고 개운한 맛을 낸다

 

 

 

소고기미역국 알토란 포인트

1. 소고기 육수로 끓여 개운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2, 미역은 볶지 않고 짧게 불려 끓인다

 

 

 

 

알토란 달걀장 도라지무침 무청 만드는 법 대박 반찬가게 한지원 레시피

알토란 452회 한지원 대표의 반숙달걀장 & 도라지무침 & 무청 출처 : mbn 알토란 알토란 대박 반찬가게 대격돌 특집 한지원 대표의 스테디셀러 1위 무청을 활용한 도라지무침 만드는 법 밥에 비벼

ssarang00.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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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452회 한지원 대표의 반숙달걀장 & 도라지무침 & 무청
출처 : mbn 알토란

 

알토란 대박 반찬가게 대격돌 특집 한지원 대표의 스테디셀러 1위 무청을 활용한 도라지무침 만드는 법

밥에 비벼 먹기 좋은 가성비 반찬 달걀장 레시피

 

대박 반찬가게의 달걀장과 도라지오이무침에 공통으로 사용되는 비법 재료 무청

 

 

무청을 넣으면 달걀의 비린내를 잡아주고 감칠맛까지 좋아진다

 

 

  • 무청 만드는 법

-재료
무 1kg, 생강 1톨, 설탕 1kg

 

 

1. 무 1kg은 손가락 굵기로 두툼하게 썬다

 

 

2, 무의 잡내를 잡는 생강 1톨은 편 썰어 넣는다

 

 

3. 무와 설탕의 양은 동량으로 손질한 무와 생강에 설탕 800g( 200g은 나중에 )을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4. 설탕에 버무린 무와 생강을 병에 담고 남은 설탕 200g으로 위를 덮는다

 

 

5. 실온에 하루 숙성 후 2주가 지나면 섭취가 가능한 무청 완성

 

 

* 무청의 보관기간은 약 1년 동안 먹을 수 있고 무청 건지는 홍어회무침이나 보쌈김치 등 이번 도라지무침에도 사용한다

 

 


 

 

  • 알토란 달걀장 만드는 법

-재료
달걀 10개, 식초 1큰술, 소금 1큰술, 얼음물, 쪽파 10줄기, 양파 1/4개, 빨간 파프리카 1/4개, 노랑 파프리카 1/4개, 청양고추 2개
- 절임장
진간장 1컵, 물 1/2컵, 무청 1컵, 맛술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통깨 3큰술

 

 

1. 찬물에 달걀 10개, 식초 1큰술, 소금 1큰술을 넣고 끓인다

 

 

2. 물이 끓기 시작하면 딱 7분간 더 끓여 반숙달걀을 만든다

 

 

3. 삶은 달걀은 얼음물에 넣어 식힌다

 

 

4. 냄비에 식힌 달걀과 얼음물을 적당량 넣고 뚜껑을 닫은 후 달걀이 서로 부딪히게 냄비를 좌우로 흔든다

 

 

5. 달걀껍데기를 까서 준비한다

 

 

6. 쪽파 10줄기는 너무 얇지 않게 송송 썰고 양파 1/4개는 굵게 다진다

* 식감을 위해 채소들은 굵게 다진다

 

 

7. 빨간 파프리카 1/4개, 노랑 파프리카 1/4개는 굵게 다지고 청양고추 2개는 반을 갈라 씨를 제거한 뒤 굵게 다진다

 

 

8. 진간장 1컵, 물 1/2컵, 무청 1컵, 맛술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통깨 3큰술을 섞어 절임장을 만든다

 

 

9. 절임장에 손질한 채소와 삶은 달걀 10개를 넣는다

 

 

10. 간이 잘 배도록 냉장고에 넣어 6시간 정도 숙성시키면 대박 반찬가게 한지원 대표의 반숙달걀장 완성

 

 

* 완성된 달걀장은 냉장고에서 약 1주일간 보관 가능하다

 

 

 

 

달걀장 알토란 포인트

1. 달걀은 7분만 삶는다

2, 달걀장에 무청을 넣는다

 

 


 

 

  • 알토란 도라지무침 만드는 법

-재료
깐 도라지 400g, 소금 2큰술, 설탕 2큰술, 물 500ml, 오이 1개, 소금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고추장 6큰술, 고춧가루 3큰술, 2배 식초 3큰술, 무청 3큰술, 무청 건지 100g, 참기름 1큰술, 대파 흰 부분, 통깨 약간

 

 

1. 볼에 소금 2큰술, 설탕 2큰술, 물 500ml를 부어 소금설탕물을 만든다

 

 

2. 설탕과 소금을 녹인 물에 깐 도라지 400g을 넣어 반나절 냉장보관으로 절인다

* 소금, 설탕물에 도라지를 넣어 삼투압 현상으로 아린 맛을 빠진다

 

 

3. 반나절 절인 도라지는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너무 길지 않게 반으로 썰어 물기를 꽉 짠다

 

 

4. 오이 1개는 쓴맛이 나는 양 끝을 자르고 세로로 가른 후 숟가락으로 오이씨를 긁어내고 도톰한 두께로 어슷 썬다

 

 

5. 손질한 오이에 소금 1큰술, 올리고당 2큰술을 넣어 버무린 후 약 20분간 절인다

* 오이를 올리고당에 절이면 단맛도 배고 오돌오돌한 식감을 낸다

 

 

6. 절인 오이는 물에 헹군 후 물기를 꽉 짠다

 

 

7. 볼에 고추장 6큰술, 고춧가루 3큰술, 2배 식초 3큰술, 무청 3큰술을 섞어 도라지무침 양념장을 만든다

* 일반 식초로 원하는 만큼의 신맛을 내려면 수분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2배 식초를 사용한다

 

 

8. 양념장에 도라지를 넣어 조물조물 버무린다

 

 

9. 물에 가볍게 씻은 무청 건지 100g, 절인 오이를 넣어 버무린다

 

 

10. 참기름 1큰술을 넣어 버무린 후 그릇에 담는다

 

 

11. 대파 흰 부분을 3cm 길이로 썰어 뿌리고, 통깨를 고명으로 뿌려주면 알토란 도라지오이무침 완성

 

 

 

도라지무침 알토란 포인트

1. 천일염과 설탕 푼 물에 도라지를 담가 쓴맛을 뺀다

2. 천일염과 올리고당에 오이를 절여 아삭함을 살린다

3. 무청 건지를 함께 무쳐 시원한 맛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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