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체험하다

CJ제일제당 신제품 체험단 

고메 토마토 미트볼과 함박스테이크 / 쁘띠첼 미초 깔라만시 체험후기입니다

고메 토마토 미트볼과 함께 먹기 좋은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는 쁘티첼 미초 깔라만시까지

간단하게 차린 주말 브런치지만 먹는 즐거움이 크네요

고메 토마토 미트볼은 냉동제품을 구매해서 먹어보고 맛있어서

얼마전에 따로 후기를 올렸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번에 고메 전자레인지용 제품으로 출시가 되었어요

보관도 실온보관으로 야외에 나가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나온 제품입니다

CJ제일제당인 제안하는 맛있는 가정식 고메

고메는 미식가, 식도락 혹은 음식에 밝은 사람을 뜻한다고 합니다

전자레인지에 간단하게 조리하지만 즉석제품 같지 않게

정말 맛있게 잘 만들어진 제품이예요

1팩은 1인분 200g으로 칼로리는 340kal입니다

나중에 드셔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안엔 미트볼의 양도 많지만

토마토소스가 정말 넉넉하게 들어 있어요

파스타나 펜네 등 평소에 즐겨 먹는 빵과 같이 곁들여 먹기에 좋습니다

다른 재료를 추가해서  드실 경우엔 2인이 드실 수 있는 양이 만들어져요

큼직하게 썰어 낸 국산 돼지고기를 도톰도톰하게 빚어

오븐에 구운 미트볼은 전자레인지로 조리했지만 육즙이 촉촉해요

야채를 직접 볶아 넣어 깊은 풍미를 더한 토마토 소스가 맛있어서

파스타를 넣어 미트볼 파스타로 드셔도 좋겠습니다

조리법은 전자레인지로 1분 30초간 조리하거나

봉지째 끓는 물에 중탕하여 드셔도 좋습니다

칼로리와 영양정보는 사진에 상세히 나와있어요

평소에도 양송이 버섯을 참 좋아하거든요

소스 안에 쫄깃한 양송이 버섯도 많이 들어 있어서 더 맘에 들어요

전에 먹었던 고메 토마토 미트볼 냉동식품과 전자레인지용 미트볼이랑

미트볼의 촉촉함이나 소스의 차이가 거의 없다보니

전 전자레인지용 제품이 더 맘에 듭니다

간단하게 먹기도 편하지만 휴대도 가능하고요

냉동제품처럼 따로 용기를 꺼내 데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용을 구매하실 경우엔 설거지 할게 없어요 ㅋㅋ

빨간 그라탕 용기와 비슷한 트레이라

그대로 식탁위에 올려도 보기에 괜찮더라고요

토마토 미트볼에 전 펜네 파스타와 바게트빵을 추가해서 먹어보려고해요

일단 펜네만 부드럽게 삶아 물기를 빼는 동안

토마토 미트볼은 전자레인지에 데워 줍니다

개봉선까지 개봉해준 뒤 전자레인지로 1분 30초만 돌려줍니다

동글동글 통통한 미트볼의 갯수도~

맛있는 토마토 소스에 양송이 버섯의 양까지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요

삶아 놓은 펜네를 소스에 버무려 먹기에 충분한 양이 들어 있어요

쁘띠첼 미초

100% 과일발효초를 사용한 깔라만시

깔라만시 미초를 먹어보고 완전 반했어요

새콤하면서 달콤하고 상큼함이 톡톡 터지네요 ㅋㅋ

차가운 생수에 새콤하게 먹는것은 기본

탄산수와 맥주 우유등에 희석해서 먹기 좋은 비율까지 상세히 나와있어요

전 소주에 타서 과일소주로 마셨는데 그것도 너무 잘 어울려요

클라우디 타입으로 드시전에 꼭 흔들어 드셔야해요

클라우디 타입은 과일은 과즙 또는 과육을 효소처리하지 않아서

펄프를 함유하고 있는 약간 불투명한 홈메이드 타입의 음료라고 합니다

개봉 후 상큼한 냄새에 반하게 되고

한모금 마시면 새콤달콤한 맛에 두번 반하는~ 깔라만시 미초

색도 참 예쁘지만 새콤하기만 한게 아니고

새콤하면서 달콤한 맛이라 더 좋았어요

주말에 간단하게 차려본 브런치

미트볼에 파스타와 바게트까지 곁들이니 2인이 드시기에 충분해요

토마토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ㅋㅋ

바게트 빵으로 그릇까지 싹싹 훑어서 먹게 됩니다

일부러 다른그릇에 옮겨담지 않고

전용 용기 그대로를 사용했는데요

이대로 먹기에도 비주얼이 괜찮은것 같아요

다 먹은 뒤에 전용용기만 물에 씻어 분리배출하면 되니

따로 그릇 설거지를 할 필요가 없어요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나온 제품은

그대로 간편하게 이용하는게 좋지요~

이 안에 미트볼은 일반 미트볼보다 조금 크기가 큰편이고

약간 도톰하면서 통실통실한 모양입니다

전자레인지로 조리했지만 미트볼이 촉촉하고 맛있어요

돼지고기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씹는 맛도 좋구요

고메 토마토 미트볼을 이용해 간단하게 브런치로 차린거라

얼음에 깔라만시 미초만을 곁들였지만

저녁엔 가볍게 맥주 한잔 할때 드셔도 잘 어울립니다

맥주에 미초를 입맛에 맞게 섞어서 드셔도 좋겠구요

혼밥 혼술할때 간단하게 전자레인지에 딱!

혼자 먹지만 초라하지 않은 한끼로~

아이들이나 남편도 혼자서 간단조리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 종종 사먹게 될것 같아요

위 제품을 홍보하면서

CJ제일제당으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요즘 고메 제품을 자주 사네요 ㅎㅎ

고메 시리즈 한두개 사서 맛보다보니 맛있어서 자주 구매해요

마트에서 살때도 있고 온라인으로 주문하다보면

보통 3만원 이상이 무료배송이잖아요

가격 맞춰서 한번씩 사다 놓으니 냉동실이 완전 터질것 같아요

제가 가장 처음에 먹어본 고메시리지는

고메 함박스테이크였어요

첨에 먹어보고 함박스테이크의 촉촉함에 놀라고

소스맛에 한번 놀라고 ㅋㅋㅋ

냉동된 즉석조리식품이지만 요즘 제품들 정말 잘 나오네요

고메 미트볼은 스파게티로 먹어보려고 구매했는데

맛있어서 그냥 다 사라져버린..

소스가 맛있기도 하지만 양이 많아서

펜네나 파스타를 삶아서 조금 곁들여도 맛있게 먹기에 좋아요

좀더 맛있게 먹는 방법도 상세히 나와있어요

전자레인지로 조리해서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드셔도 됩니다

저는 그냥 간단 조리법

전자레인지로 조리했어요

미트볼은 한팩에 모두 들어 있고

토마토소스는 두팩에 나누어 들어 있어요

이게 조금 불편한게 미트볼도 두팩으로 개별포장되어 있으면 좋겠어요

미트볼 한팩을 한번에 다 먹기엔 양이 많거든요

두팩으로 나뉘에 있으면 그냥 미트볼이랑 소스랑 한번에 중탕해도 좋을것 같은데,,

한봉지에 통통한 미트볼이 대략 15개정도가 들어 있어요

일반 미트볼에 비해 크기가 좀 크고

두께도 꽤 도톰합니다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담아 8개라 5분간 조리후 모습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풍깁니다 ㅋㅋ

뚜껑이 있는 전자레인지로 조리해서 촉촉하게 잘 데워졌네요

위에 중탕한 토마토소스를 부워준뒤 먹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즉석조리식품이지요

토마토 소스의 양이 꽤 많아서 스파게티를 조금 삶아서 넣어도

미트볼파스타를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겠더라고요

소스안에 큼직한 토마토도 씹히고

새콤하고 진한 맛이 좋네요

미트볼도 냄새 없이 속은 촉촉하고 씹는 맛도 좋고

고메 신제품들이 계속 나오는데

담번엔 안먹어본 다른제품을 또 구매해봐야겠어요

월화수목금토일중에 가장 좋아하는 금요일

바로 불금 ㅋㅋ

요즘 날이 더워서 술을 자제하고 있는데

금요일만 되면 시원한 맥주에 치킨한마리 뜯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cj제일제당 고메 순살크리스피치킨

특별한 미식의 경험 고메~

요즘 정유미님이 고메 광고에 나오더라고요

고메 제품은 몇가지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계속 재구매를 하게됩니다

불금에 치킨배달 대신 간단하게 먹으려고 마트에서 사다가

냉동실에 넣어놨던 고메 순살크리스피치킨

불금에 혼술~ 치맥!!

맛있는데 칼로리는 보고 싶지 않다!! ㅠㅠ

역시 치느님의 칼로리는 상당해

고메 치킨이 좋은 이유는 닭다리살로 만들어서 쫄깃해서 좋아요

평소에 퍽퍽살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얇아요

전분튀김옷이라 실제로 먹어보면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닭다리로만 만든 순살 치킨

냉동상태지만 냄새를 맡아보면 양념냄새가 진하게 납니다

개봉과 함께 맛있는 냄새가 폴폴!!

코메 순살크리스피치킨 조리법은 에어프라이도 가능해요

뒷면에 상세하게 조리법이 나와있어서 그대로 따라서 조리하면 됩니다

저는 기름을 조금 넉넉하게 넣고 달군후에 튀기듯이 굽는걸 좋아해요

튀길때 기름이 좀 많이 튀어요

궁중팬 같이 조금 깊은팬에 튀기는게 편합니다

기름에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젓가락으로 겉부분을 건드려보면

약간 단단한 느낌이 들때까지 튀겨줬어요

접시에 키친타월을 깔고 기름을 빼주면 더 좋지요

냉동치킨이지만 간단하게 팬으로 조리해도 속살이 넘넘 촉촉해요

튀김옷이 얇으면서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이라 더 맛있더라고요

짜지 않고 간도 잘 맞고 간단하게 좋아하는 칠리소스를 곁들여도 좋겠어요

가격이 5000~7000원대로 다 다르지만

가격대비 괜찮은듯~

집에서 간단하게 조리해도 맛있기도 하고 ㅎㅎ

한봉지의 양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혼자서도 반봉지는

거뜬히 먹을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