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체험하다

참프레 오리고기 슬라이스 기획 2팩

롯데마트에서 자주 구매하는 오리고기

참프레 오리 슬라이스

훈제오리도 종종 사다 먹긴 하는데

이 참프레 오리슬라이스는

그냥 오리고기를 슬라이스해 놓은거라

첨가물이 없는 상태여서 

더 건강한 느낌이에요

오리슬라이스 구매하면

꼭 만물상 오리주물럭을 만들어요

레시피는 너튜브에

만물상 오리주물럭을 검색하면

 청양고추로 잡내를 잡는 간편한 방법까지

상세하게 나와있어요

진짜 다진 청양고추에 재워만 놓아도

오리 잡내가 하나도 안나더라고요

완전 꿀팁!!ㅋㅋ

복날에 훈제오리 구워먹기 뭐해서

이번 복날엔 오리주물럭으로

간단하게 집에서 보양음식을 만들어 봤지요

참프레 오리슬라이스는

500g씩 2팩에 정가가 12,900원인데

가끔 세일할때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어요

마감세일로 눈에 보이면 자주 구매해요 ㅋ

오리고기도 냉동제품이 있고

이렇게 냉장 제품이 있는데

확실이 무슨 고기든 생선이든

냉동했다 해동하면 냄새가

 훨씬 더 많이 나는것 같아요

슬라이스 되어 있어 손질할 필요도 없고

청양고추로 잡내만 잘 잡아서

구워먹거나 주물럭을 만들면 좋더라고요

개봉해서 냄새를 맡아보면

약간의 오리특유의 누린내가 나긴 하는데

냉장상태라 생각보다 잡내도 덜나고

구매할때마다 신선해서 너무 좋네요

유어스 위대한 훈제오리

저는 gs수퍼마켓에서 구매했는데

gs25에도 파는것 같아요

gs수퍼마켓 위대한빅세일에 떳길래

바로 구매했어요

예전부터 종종 사먹던 훈제오리인데

세일로 사서 더 득템한 기분 ㅋㅋ

인증받은 무항생제 오리로 만든 위대한 훈제오리~

내용량 600g이고

칼로리가 1,650칼로리네요

그전엔 아무생각없이 칼로리확인은 안했는데

칼로리가 다소 높긴 하네요

원재료 설명

오리고기는 국내산이고,,나머지 뭐 알수 없는

여러가지가 많이도 들어가있다는

전자레인지에 2~3분 데워도 되지만

훈제오리 구우면 기름이 좀 많이 나오는편이라

프라이팬에 구워 기름을 좀 제거하고 먹는게 제일 괜찮더라고요

영양정보는 사진을 참고하세요

훈제오리 600g이라도 사실 양은 그렇게 많게 느껴지진 않아요

세명이서 먹기 좋은 양

훈제오리를 구매할때마다

모양이 약간 차이가 나긴해요

이번것도 나름 균일한 모양으로 예쁘게 슬라이스 되어 있네요

오리털도 깔끔하게 다 정리되어 있는 상태

그냥 후라이팬에 구워서 키친타올에 올려

기름기를 좀 빼고 그냥 먹어도 되는 상태로

적절하게 간이 되어 있어요

잡내도 없고 오리고기가 참 부드럽네요

지난번 다른제품은 구워놓으니

살이 좀 딱딱하고 퍽퍽한 느낌이었는데

위대한 훈제오리는 부드럽고 맛있어요

가족들이 좋아하는 외식메뉴중 하나가 오리고기에요

외식하러 나가면 백숙보다는 오리양념주물럭이나 오리로스를 더 많이 먹는것 같아요

주말에 간단하게 구워먹기도 하고 8월 11일이 또 말복이더라고요

말복에 간단하게 오리고기나 구워먹야지 하고

400g으로 다섯팩을 구매했는데 말복까지 남아 있을지 모르겠어요 ㅋㅋ

다향오리 훈제오리 슬라이스

포장을 뜯어 바로 구워먹기 좋은 슬라이스되어 있어요

요즘은 오리고기가 여러회사에서 나오는듯해요

위대한오리훈제도 있고 처음보는 회사 제품도 있고요

아무래도 가장 유명한곳이 주원산오리겠죠

저도 주원산오리는 홈쇼핑으로 종종 구매해서 먹었어요

요즘 온라인 쇼핑몰마다 왜이렇게 장바구니 쿠폰들을 주는지

장바구니 할인쿠폰만 보면 버리기 아까워서 자꾸 뭔가를 구매하게 됩니다

특가세일이나 딜도 많다 보니 자꾸 지름신 강림이네요 ㅋㅋ

다향훈제오리는 처음 구매해봤어요

특가세일 중이라 저렴하게 샀습니다

한팩에 400g 총 칼로리는 956kcal

400g이면 성인 두명이서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예요

2~3인이 먹기에 적당합니다

겉으로 보니 오리고기 모양이 균일한것이 괜찮아 보이네요

언제나 읽다가 포기하는 원재료 및 함량 표기

궁금하신분들만 보세요 ㅎㅎ

100g당 영양성분도 상세히 사진으로 보실수 있어요

훈제오리고기 사면 서비스로 주는 허니머스타드 소스

요 소스 맛있더라고요 ㅋㅋ

좀더 줬음 좋겠는데 작은걸로 6개가 왔네요

머스터드소스 푹푹 찍어 먹다보면 너무 부족해요

집에서 오리고기 구울때 꼭 종이호일을 사용합니다

구우면 기름이 꽤 많이 나오는데 이 기름을 키친타올로 다 닦으려면 덜덜이죠

종이 호일을 깔고 구우면 다 굽고 나서 호일만 빼서 버리면 되니

프라이팬 설거지 할 필요도 없어요

굽기 시작하니 기름이 많이 나오죠~

오리고기는 희한하게 저 껍데기까지 참 맛있는것 같아요

약간 기름을 쫙 빼고 껍질이 약간 바삭하게  구워먹으면 맛있어요

400g 중 반만 구워본 양이 요만큼입니다

머스터드 소스에 그냥 찍어만 먹어도 맛있네요

남녀노소 참 좋아하는게 훈제오리인것 같아요

예전에 먹었던 훈제오리랑 비교해보면

씹었을때 살짝 질긴 느낌이 들지만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ㅋㅋ

말복에는 쌈채소  푸짐하게 준비하고 쌈무까지 사다가 오리고기 파티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