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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6월 27일 얼갈이물김치 & 오이지무침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최요비! 최고의 요리비결 이하연 요리연구가의 얼갈이물김치 담그는 법 여름에 맞게 젓갈을 넣지 않고 소금으로 깔끔하게 간을 맞춘 여름 얼갈이물김치입니다

오이지만 있으면 뚝딱 만드는 초간단 오이지무침 레시피

 

  • 얼갈이물김치 만드는 법

 

 

-주재료
얼갈이배추(1단/2kg), 물(5컵/1L), 소금(50g), 쪽파(50g), 청양고추(2개), 홍고추(2개)
-양념 재료
다시마 물(10컵/2L), 밀가루(2T), 배(½개), 사과(½개), 마늘(50g), 생강(20g), 불린 건고추(50g), 소금(30g), 고운 고춧가루(20g),

 

 

1. 얼갈이배추(1단/2kg)는 시근 겉잎을 제거하고 물에 깨끗하게 씻어 준비한다

 

 

2. 손질한 얼갈이배추(1단/2kg)는 한 입 크기로 썬다

 

 

3. 물(5컵/1L)에 소금(50g)을 넣어 섞어 소금물을 만든다

 

 

4. 얼갈이배추에 소금물을 넣어 30분~ 한 시간 정도 절인 뒤 씻지 않고 그대로 채반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5. 다시마 물(1½컵/300ml)에 밀가루(2T)를 넣어 섞는다

* 밀가루 풀을 사용하면 얼갈이의 풋내를 제거할 수 있다

 

 

6. 끓는 다시마 물(8½컵/1.7L)에서  다시마를 건지고 고루 푼 밀가루를 섞어 맑은 풀을 만들어 식힌다

 

 

7. 믹서에 큼직하게 썬 배(½개), 사과(½개), 마늘(50g), 생강(20g), 불린 건고추(50g), 밀가루 풀을 적당량 넣어 곱게 갈아준다

 

 

8. 남은 밀가루 풀에 믹서에 간 양념을 넣은 뒤 소금(30g), 고운 고춧가루(20g)를 섞어 김치국물을 만든다

 

 

9. 쪽파(50g)는 먹기 좋은 길이로 썬다

 

 

10. 청양고추(2개), 홍고추(2개)는 반을 갈라 씨를 제거한 뒤 송송 썬다

 

 

11. 김치통에 절인 얼갈이배추를 담고 김치 국물을 체에 밭쳐 내린다

 

 

12. 베 주머니에 양념 건더기를 넣어 얹은 뒤 손질한 홍고추, 청양고추, 쪽파를 올린다

 

 

13. 얼갈이물김치는 하루정도 숙성 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한다

 

 


 

 

  •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 주재료
오이지(10개)
- 양념재료
고운 고춧가루(⅔T), 김치용 고춧가루(1T), 다진 마늘(2T), 깨소금(1T), 설탕(1T), 참기름(2T)

 

 

1. 오이지(10개)는 꼭지를 제거한 뒤 0.2cm 두께로 얇게 썬다

 

 

2. 찬물에 30분 정도 담근 뒤 물기를 짠다

 

 

3. 물기를 짠 오이지에 고운 고춧가루(⅔T)를 넣어 오이지에 물을 들인 뒤 김치용 고춧가루(1T), 다진 마늘(2T), 깨소금(1T), 설탕(1T)을 넣어 버무리고 마지막에 참기름(2T)을 넣어 버무리면 오이지무침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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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요리비결 7월 5일 얼갈이물김치&오이지무침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이하연 요리연구가의 나박김치 같은 얼갈이물김치담그는 법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레시피 정리

 

  • 얼갈이물김치 만드는 법

 

 

-주재료
얼갈이배추(1단/2kg), 물(5컵/1L), 소금(50g), 쪽파(50g), 청양고추(2개), 홍고추(2개)
-양념 재료
다시마 물(10컵/2L), 밀가루(2T), 배(½개), 사과(½개), 마늘(50g), 생강(20g), 불린 건고추(50g), 소금(30g), 고운 고춧가루(20g),

 

 

1. 얼갈이배추는 겉잎을 제거하고 물에 깨끗하게 씻은 뒤 손질한 얼갈이배추(1단/2kg)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기

* 소금물에 절인 뒤 헹구지 않을 거라 깨끗하게 먼저 세척한다

 

 

2. 물(5컵/1L)에 소금(50g)을 넣어 풀어준 뒤 얼갈이배추에 소금물을 넣어 절인다

* 얼갈이배추는 연하기 때문에 상태에 따라 30분~1시간 정도 절인다

 

 

3. 절인 얼갈이배추는 헹구지 않고 채반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 절인 얼갈이배추는 헹구지 않고 사용해야 더 맛있고 향도 살아있다

 

 

4. 다시마 물(1½컵/300ml)에 밀가루(2T)를 먼저 풀어 준다

 

 

5. 끓는 다시마 물(8½컵/1.7L)에서 다시마는 건지고 고루 푼 밀가루 섞어 맑은 밀가루풀을 만들어 식힌다

 

 

6. 믹서에 큼직하게 썬 배(½개), 사과(½개), 마늘(50g), 생강(20g), 물에 씻어 자른 건고추(50g), 밀가루 풀 적당량을 넣어 곱게 갈아준다

 

 

7. 남은 밀가루 풀에 믹서기에 간 양념 넣은 뒤 소금(30g), 고운 고춧가루(20g)를 넣어 골고루 섞어 김치 국물을 만든다

 

 

8. 쪽파(50g)는 하얀 부분을 반으로 가르고 얼갈이배추와 비슷한 길이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준다

 

 

9. 청양고추(2개), 홍고추(2개)는 반을 갈라 씨 제거한 뒤 송송 썬다

 

 

10. 김치통에 물기를 뺀 얼갈이배추를 담고 깔끔한 국물을 위해 김치 국물을 체에 밭쳐 넣는다

 

 

11. 남은 양념 건더기는 베주머니에 담아 같이 넣어주고 홍고추, 청양고추, 쪽파를 넣고 꾹꾹 눌러준다

 

 

12. 날이 많이 덥지 않을 땐 하루 정도 숙성 후 냉장고에 넣어 익히면 얼갈이물김치 완성

*30도 정도로 많이 더울 경우엔 아침에 담가 오후에 냉장고에 넣으면 좋다

 

 


 

 

  • 오이지무침 만드는 법

 

 

-주재료
오이지(10개)
-양념재료
고운 고춧가루(⅔T), 김치용 고춧가루(1T), 다진 마늘(2T), 깨소금(1T), 설탕(1T), 참기름(2T)

 

 

1. 오이지(10개)는 양끝을 제거한 뒤 0.2cm 두께로 얇게 썰어준다

 

 

2. 오이지 찬물에 30분 정도 담근 뒤 물기를 꽉 짜준다

* 오이지는 염도에 따라 찬물에 담그는 시간을 조절할 것

 

 

3. 물기 짠 오이지에 고운 고춧가루(⅔T)를 넣어 버무려준 뒤 김치용 고춧가루(1T), 다진 마늘(2T), 깨소금(1T), 설탕(1T), 참기름(2T) 넣어 버무리면 오이지무침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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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285회

< 기운이 팍팍! 초여름 활력 밥상>


물없이 담그는 오이지가 요즘 인기인데요

이번 알토란 방송에 소개된 오이지는

만물상 레시피보다 훨씬 빠른

3일 속성 오이지 담그는 방법이네요

물엿과 식초가 들어가

전통 오이지와는 다르게

피클맛이 나는 새콤달콤한 

오이지 맛이 예상이 됩니다



알토란 3일 완성 오이지 재료


다다기오이 20개

물엿 4컵, 천일염 1컵

식초 1컵 반, 소주 1컵



1. 다다기오이 20개는 면포를 이용해

물에 부드럽게 씻어준비한다


* 오이를 소금으로 문질러 씻으면

상처가 나 오이지가 무를 수 있다


2. 씻은 오이는 양쪽 끝을 잘라

통에 담는다



3. 오이에 물엿 4컵, 천일염 1컵

식초 1컵 반, 소주 1컵을 넣는다



* 물엿을 넣으면 수분이 빨리 나와

3일 만에 오이지가 완성 된다

오이 양끝을 잘랐기 때문에

더 빠른 3일 속성 오이지가된다



* 소주를 넣으면 상할 위험이 없어

보존 기간을 늘릴 수 있다



4. 반나절에 3~4번 뒤집어 가며

실온에 3일 숙성시킨다

3일 후부터 바로 먹을 수 있고

1주일이 지나면 더 꼬들꼬들해진다



*보관법

1주일 후 오이지만 건져

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오이지무침 재료


오이지 2개, 고운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대파 1큰술, 된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1. 물에 헹군 오이지 2개를

송송 썰어 면포에 물기를 짜서 준비한다



2. 고춧가루 1큰술을 넣어

골고루 섞어 색을 입힌다



3. 다진 대파 1큰술, 된장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을 넣어 버무리고

마지막에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을 넣어

골고루 버무리면

알토란 오이지무침 완성


* 오이지무침에 된장을 넣으면

구수함과 감칠맛이 상승한다





알토란 오이미역냉국 재료


오이 2개, 불린 미역 1줌

국간장 2큰술, 마늘즙 1큰술

물 6컵, 설탕 3큰술

소금 2큰술, 식초 6큰술

깨소금, 고운 고춧가루 약간



1. 오이 2개는 꼭지부분을 자르고

얇게 채 썬다



2. 불린 미역 1줌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뒤

냉수에 담가 차갑게 식혀

물기를 꼭 짠다


* 미역은 한번 데쳐야

비린맛도 제거되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데친 미역은 바로 냉수에 식혀야

식감과 색감이 산다



3. 물기를 짠 미역에

국간장 2큰술, 마늘즙 1큰술을 넣고

밑간을 해둔다


* 미역에 밑간을 해 맛이 배어야

비린맛도 잡고 감칠맛이 산다



4. 냄비에 물 6컵을 끓여

 설탕 3큰술, 소금 2큰술을 넣은 뒤

불을 끄고  식초 6큰술을 넣어

차갑게 식힌다


* 번거롭지만 냉국 국물을 

한번 끓인뒤 식혀서 사용할것

소금과 설탕이 잘 녹고

강한 식초의 맛을 부드럽게 한다


* 불을 끈 뒤 식초를 넣어야

식초의 새콤한 맛이 유지된다



5. 밑간한 미역과 채썬 오이를 그릇에 담고

차게 식힌 냉국 국물을 적당량 붓는다

고명으로 깨소금 반큰술과

고운 고춧가루 1꼬집을 넣는다


< 사진 출처 : 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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