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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안만 하면 얼굴당김이 어찌나 심한지

세수하고 방으로 가서 화장품 바르기 바쁜계절이네요




몇달전에 체험단으로 받은 크레모랩 수분크림입니다

후기 작성기한이 너무 촉박해서 일주일정도 사용해보고

바로 후기 작성했거든요

지금 몇달동안 사용하는데 산뜻하고 촉촉하니 너무 좋네요










용기 디자인도 맘에 쏙 들어서

첫인상이 좋았던 수분크림

용기에서 뭔가 산뜻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이름이 길고 어렵다!!

크레모랩 오투 꾸뛰르 하이드라 인텐스크림

피부깊숙히 촉촉함과 수분보호막을 형성해주는

수분강화크림입니다





유통기한은 넉넉한데 벌써 다 써가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타입이 맘에 들어서

구매해서 계속 쓰고 싶어요




사람들 마다 취향이 다 다르듯

무향을 선호 하는 분들도 계시고 

저처럼 향이 있는 제품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예요

전 향이 좀 진하고 시원한 향이 나거나

달콤한 향이 나는 제품을 좀 좋아해요

좋은 향이 나면 밤에 자기전에 바르고 잘때 

잠도 잘 오고  ㅎㅎ 

그냥 누구나 좋아할만한 무난한 향입니다




한겨울에도 너무 무겁지 않은 산뜻한 수분크림을 선호하는 편인데

산뜻하지만 촉촉함이 오래 유지가 됩니다

저는 피부에 자극도 없이 잘 스며들고 촉촉해서 맘에 들었어요

피부에 쓰윽~ 스며드는 느낌도 좋아요

끈적이지 않고 번들거림 없이 산뜻합니다


해당업체로부터 체험제품만을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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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바꾼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부터 핸드폰 바꾸고 싶어요 ㅠㅠ

약정이 아직 한참 남아서 새로 바꾸기는 뭐하고

그냥 기분전환 삼아 노트5에 새옷을 입혀줬어요 ㅋㅋ



저 이번에 캐릭터 핸드폰은 처음 사봤어요 ㅎㅎ

기존에 쓰던 그냥 가죽 비슷한 심플한 케이스만 사용했는데

자꾸 떨어뜨리다보니 불안하더라고요

폭신폭신 촉감도 좋은 캐릭터 실리콘 케이스

막상 사용해보니 괜찮네요

근데 밖에서 꺼내기 조금 부끄러울것도 같아요 ㅋㅋㅋ



 KUMA MON 쿠마몬 노트5 케이스



색이 화려한 캐릭터 케이스가 많았는데

그중에 블랙이라 제일 무난한것으로 선택




중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네요




가격은 티몬가 7,900 원 무료배송

티몬에도 출석체크 이벤트가 있어서

천원 적립금 사용하니 완전 저렴해요




구매해서 받아보니 기다란 끈도 같이 들어 있는데

양쪽 귀에 걸어서 가방처럼 들고 다녀도 되는 용도에요





귀에 미니 쿠마몬 흑곰이 또 달려있는데

이건 걸리적 거려서 떼어버리려구요 ㅋㅋ




이 동그랑 실리콘 케이스를 끼우니 

정말 핸드폰이 퉁실퉁실 커졌어요

손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좀 크네요




케이스를 씌우고도 옆면으로 전원버튼이나

소리키우고 줄이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어요




핸드폰을 넣으면 이 아래 공간이 좀 길다보니

잭을 끼울때 조금 불편하고 S펜 꺼낼때도 조금 불편한점이 있네요

속으로 손을 넣어야 해요



이 새하얀 고양이 젤리발바닥 같은게

 얼마나 유지가 될진 모르겠지만 ㅋㅋ

디자인이 생각보다 너무 구엽네요




배송받고 바로 사용해보니 첫날은

 기존 케이스와 느낌이 많이 달라 좀 어색했는데 

사용하다보니 촉감이 좋아서 자꾸 만지게되네요 ㅋㅋ

사진 찍을때도 편하고 더 안정적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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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필수품이라고 적어놨지만

전 사실 사계절 내내 사용해요

작년에는 챕스틱으로 구매했고

올해는 니베아 립밤으로 구매했어요



요즘같이 건조한 계절에 촉촉한 입술을 위해

립밤은 정말 필수 같아요

건조해서 입술 각질일어나면 보기 참 안좋더라고요 ㅋㅋ




가장 선호 하는 니베아 립밤색은 역시 체리!

향기도 좋고 색이 진해서 전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입술색이 진하지 않다보니 이거라도 안바르면

약간 병자같아 보여서  ㅋㅋㅋㅋ

집에서도 늘 바르게 됩니다



한번만 발라도 입술에 붉은색이 돌아요

부드럽고 매끈하게 발림성도 좋구요

뻑뻑하지 않고 끈적이지 않아서 괜찮네요




이건 이번에 처음 사보는건데

니베아 케어&컬로 로즈색입니다

향기는 개인적으로 체리보다 더 좋은듯





사람들 마다 입술색이 다 다르다보니

입술에 바르면 색이 다 다르게 나오죠

바르면 촉촉함이 오래 유지가 되고

좋은 향기 때문에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ㅋㅋ

저렴하게 데일리 립밤으로 사용하기 괜찮더라고요

색은 취향껏 선택하면 될것 같아요



체리나 로즈나 메모장에 그어보니 색이 비슷해보이는데

로즈같은 경우엔 실제로 바르면 분홍빛이 나요

체리보다 약간 바를때도 뻑뻑하고 ㅋㅋ

역시 저는 체리가 딱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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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예쁘기도 하고 활용만점인 튀김바트

집에 사용하던 스텐트레이가 몇개 있는데

매번 사진찍을때마다 트레이 안으로 

카메라든 제 모습이 보여서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무광으로 사봤는데 완전 맘에 들어요



올리오 펄라이프 튀김바트

스테인레스 트레이로

튀김망과 트레이로 구성되어 있어요

가격은 만원 초반대입니다

쇼핑몰마다 다 다르더라고요








일본에서 만들어진 제품이에요





튀김망이 같이 세트구성이로 들어 있어서

튀김이나 돈까스 튀겨서 기름 뺄때 이용하면 좋아요

튀김망은 쿠키를 굽거나 빵을 만들어 빵식힘망 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겠고

크기가 큼직한 채소들 씻어서 물기를 빼는 용도로도 사용해도 될듯해요

활용하기 나름이죠

완전 다용도 사용이 가능할것 같아요



안은 스테인레스 색 그대로이고

밖은 블루컬러로 투톤이라서 더 예쁘고 고급스러워요





보통 스텐트레이는 박박 닦아도 되는데

요건 코팅처리가 되어 있는 제품이라 잘 눌러붙지도 않겠네요

대신 부드러운 수세미를 이용해야겠어요




예전 제품은 뚜껑도 포함되어 있던데

제가 산건 덮개 미포함이에요

고기를 재우거나 할때 사용해도 좋을것 같은데 

덮개가 있으면 더 편할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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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겨울이 온것처럼 너무 추워졌어요

지난주만 해도 한참 가을날씨 같이 좋았는데

아침이랑 저녁엔 달달 떨리더라고요

명절전에 k2에서 남편 내복 상하의 한벌 구매했는데

명절 끝나고 도착 ㅋㅋㅋㅋ

주문한것도 잊어버릴정도로 오래걸렸어요


내복 주문할때는 한참뒤에나 입겠다 싶었는데

곧 입고 다녀도 될것 같이 날이 춥네요




k2온라인몰에서 구입한 남자 내복

남성 메리노 퍼폼 동내의 그레이 상하

우체국 택배로 배송되었고

안에 쇼핑백이랑 작은 가방안에 넣어서 보내줬어요

이 미니 가방도 잘 쓸것 같아요

맘에 들더라구요








올해 나온 제품은 아니고 좀 오래된 제품이지만

입는데는 문제가 없네요

가격은 9만원이라고 나와있어요 ㅋㅋ

구매는 상의 이만원 하의 이만원 토탈 사만원에 구입





새제품 받으면 어떤것은 막 석유냄새같은게 심하게 나는데

이건 냄새도 별로 심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일단 세탁후에 입어야해서 빨래통에 넣어 놨네요





집에 고양이를 키우다보니 검정색 내의는 절대 못입겠어요

털이 너무 붙고 까만옷에 하얀털 너무 눈에 확 띄거든요

그래서 맨날 그레이색만 구입하는편인데

요건 내복인데 내복같이 않은 ㅋㅋ

그냥 입고 입어도 될정도로 디자인이 맘에 들어요




남편 체형에 맞게 L사이즈로 구입

폴리에스터 51% / 울 49%

키가 크고 약간 마른체형인데 팔도 너무 길지 않고 잘 맞았어요

동내의 소매가 겉옷으로 삐지 나오지 않을정도로 딱 좋네요




이건 동내의 하의 입니다





안쪽 박음질도 깔끔하죠

혹시 터진곳이 없나 일일이 다 뒤집어 확인했는데

실밥 튀어나온것도 없이 완전 깔끔하네요

동내의 하의를 보면 구멍??이 없어요

드로즈팬티도 소변구가 없잖아요

실제 입어본 남편이 뭔가 받쳐주는 느낌이 좋다네요 ㅋㅋㅋ




한동안 내복을 입지 않고 지냈는데

요즘은 다들 얇은 내복을 다 입으시더라고요

이것도 굉장히 얇아요

겨울에 내복 입은거하고 안입은거하고

입어보면 그 차이를 확 느낄 수 있어요



팔만 제 팔로 끼워봤는데

아주 부들부들한 착착 감기는 느낌은 아니고 약간 꺼끌한 느낌이 있어요

기존에 입고있던 히트텍이랑 약간 느낌이 다르네요

약간 소재가 달라서 그런가봐요

가볍고 디자인도 맘에 들고 올겨울 잘 입고 다닐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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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끝나고 나한테 남은건 삭신쑤심과 늘어난 체중ㅋㅋ

시댁 친정을 왔다갔다 하면서 산더미같은 설거지를 하고나니

여기저기 안쑤신데가 없어요 ㅠㅠ

허리도 아프고 어깨와 팔다리까지..

밤에 잘때 쥐도 났다는...



이건 친구가 일본여행가서 사다준 동전파스예요

일본가면 꼭 사는 품목중 하나라던데

로이히츠보코 (roihi-tsuboko)

얼마전에 남편이 허리를 삐끗해서 한 3일간 사용해봤는데

효과가 꽤 좋더라고요






사용법과 동전파스 붙이는 예도

제품에 잘 나와있으니 저대로 따라서 붙이면 되네요

예1, 예2 -  목과 허리가 아플때

예3- 어깨와 허리가 아플때

예4- 허리가 아플때






크기는 오백원짜리 동전보다 좀 큰 크기로

냄새는 그냥 일반 파스냄새랑 비슷해요






몸에 붙였을때 잘 안떨어지고 좋긴합니다

밤에 붙이고 자도 떨어진것 없이 아침에 그대로예요 ㅎㅎ

남편 허리에 붙였던 건데,,

붙이고 나면 후끈후끈하고 열이 좀 나는 느낌이 있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효과는 좋은것 같아요

근데 부작용인지 넘 쎄서 그런건지

같은 자리에 3일을 붙이니 불긋불긋하게 피부가 올라오더라고요


저같은 경우엔 한번 반나절만 붙였다 떼니

피부에 아무 이상은 없었던것 같아요

파스 붙인 자리가 간지럽거나 쓰라리다면

바로 떼어내는게 좋겠습니다

암튼 여기저기 쑤실때 효과는 참 좋더라고요

명절후유증 삭식쑤심에 친구가 준 동전파스로 효과좀 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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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해서 바로 식탁위에 그대로 올려놓아도 보기 좋은 주물팬

주물팬은 관리가 어려운데 알마 코팅주물팬은 코팅이 되어있어

사용하기 좋고 설거지도 편해요 ㅋㅋ





모던하우스에서 구입한 알마 주물 후라이팬 18cm

가격은 15,900원입니다

주물팬치고 가격이 꽤 저렴한 편이에요

크기는 작은 편이지만 1인분의 볶음밥이나

 파스타를 담아 놓아도 예뻐요





요리를 바로 식탁에 올려 놓을 수 있는 팬

플레이팅 할때 요긴한 팬입니다 ㅋㅋ





직접 사용해보니 손잡이까지 완전 뜨거워지거든요

그것만 조심하면 좋을것 같아요

코팅이 되어 있어서 따로 사용하기전에 길들이할 필요가 없어요

저는 사용하기전에 물을 한번 끓여서 버리고

코팅 후라이팬사용하기전에 하는 방법으로

팬을 달궈 기름칠 몇번 해주는 과정을 3번정도 반복했어요





알마 데일리 후라이팬

제조국이 한국이라고 나와있네요

다이캐스팅 코팅~ 제품박스에는 불소코팅

모던하우스 홈페이지엔 세라믹 코팅이라고 나와있어요




동그란 부분이 18cm이고 높이는 5cm

1인분의 음식을 담기에 적당하고 아담한 사이즈




약간 은색펄 느낌도 나면서 안에 코팅은 매끈하지는 않네요

몇번 볶음요리해봤는데 코팅은 진짜 괜찮더라고요







이건 후라이팬 전에 구입한

알마 주물 전골팬 20cm입니다

제품명이 전골팬이지만 전골을 끓이기엔  너무 작고 낮아요

가로 20cm에 높이 4cm





전골팬은 볶음밥을 담아도 참 보기가 좋더라고요

후라이팬보다 코팅이 훤씬 매끄러워요

코팅 제품이라 사용후 관리가 쉽고 식탁에 올려놓아도 보기 좋아요





하나는 냄비느낌이고 하나는 후라이팬 느낌으로

요즘 참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우주선볶음밥 만들기에도 제격입니다 

계란프라이 해먹기에도 좋아요 ㅋㅋ

손잡이 뜨거운거만 조심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생선조림같은것도 먹을만큼 데워서 따끈하게 먹기에도 괜찮아요

아무래도 크기가 작다보니 기름 좀 많이 튀거나 할수 있어서

완성 음식을 데워 먹거나  플레이팅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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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몰에서 매일 즉석당첨으로 할인쿠폰을 주는 이벤트가 진행중이에요

저는 만원이상 무료배송쿠폰을 좀 좋아합니다 ㅋㅋ

만원짜리 그릇 사면서 배송료 2500원~3000원 내는게 참 아깝더라고요

사고 싶은건 그릇 한개인데 무료배송 맞추다보면 삼만원 이상을 사긴 좀 그렇거든요



모던하우스표 소반시리즈

모던하우스에서 살수 있는 도자기 그릇이예요

소반시리즈는 발수청자와 발수크림 두 가지색이 있어요






도자기그릇들은 일반 그릇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듯해요

이랜드몰 소반은 그나마 좀 저렴한 가격대인데

실제로 받아보면 훨씬 예쁘더라고요




이번에 구입한 소반 발수청자유 사각접시 21cm

집에 직사각 접시는 많은데 정사각이 없어서 하나 사봤는데

색도 좋고 크기도 딱 맘에 들어요

현재 41% 세일중이라 정가가 12900인데 7630원에 판매중이네요





겉마무리가 약간 까끌까끌하게 된 부분이 있어

투톤이라 더 괜찮은 그릇

다과나 전을 놓기에도 안성맞춤인 그릇이에요





소반 발수 청자유 대접

이것도 현재 가격내리기 중이라 35%세일중 ㅋㅋ




사이즈도 넉넉하고 국을 담아 놓으면 잘 어울리겠어요




소반 발수청자유 수저받침

요리 사진 찍어서 올릴때 하나쯤 필요할것 같아서

같이 구매했는데 납작하고 단아한 느낌이 좋은 수저받침이네요





이건 예전에 구입했던 소반 카레볼이에요

예전에 정가 다 주고 샀는데 요것도 현재 세일중 ㅠㅠ

제품명이 카레볼이지만 다양한 요리 담기에 좋더라고요

찌개나 양이 많은 국 덮밥, 조림등 활용만점 그릇

전 소반 시리즈중 카레볼을 제일 좋아해요





손잡이 느낌이라 들고 나르기에도 편해요 ㅋㅋ



소반 발수크림 샐러드볼

이것도 현재 세일중...

앞으론 세일할때만 사야겠다는

정가 주고 샀는데 30%이상 세일하는거 보면

괜히 속이 쓰려요 ㅋㅋㅋ




진짜 깔끔한 도자기 샐러드볼이에요

샐러드 담기에도 좋지만 비빔국수를 담아도 좋은 그릇

덮밥그릇으로도 좋구요~

조금씩 사다보면 풀세트 되겠다는 ㅎㅎ

가격대비 저렴한 도자기 그릇으로 소반만큼 괜찮은 그릇도 없네요

다른 도자기 그릇에 비해 조금 얇은감이 있어서

설거지 할때 항상 조심스럽긴 하지만요 가성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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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마 남성 스니커즈 MEX9615FG57 구매후기

평일에는 정장화를 신지만 주말엔 면바지나 가디건 입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을 골라봤어요




금강제화 레노마 남성 스니커즈

금강제화 쇼핑몰에 가면 매일 출석체크를 할수 있는 이벤트가 있어요

예전에는 매일 백포인트씩 줬는데

요즘은 바껴서 7일 연속 출석해야 포인트를 받을 수 있더라고요

포인트로 전액결제도 할수 있었는데 이젠 반값만 포인트 적용이 가능합니다





금강제화몰에서 판매가 55,250원이에요

저는 반은 포인트로 결제하고 나머지는 카드로 찍!!ㅋㅋ

완전 저렴하게 산편이네요

포인트를 50%할인쿠폰으로 생각하면 될듯싶어요





레노마 스니커즈는 몇번 구매해봤는데

남편이 운동화 275사이즈를 신거든요

스니커즈를 살때는 270을 주문하면 딱 맞더라고요

온라인으로 신발 살때마다 사이즈가 제일 고민되잖아요

제품마다 다르겠지만 레노마 스니커즈는 

한사이즈 작게 선택하니 잘 맞았어요





앞모습도 깔끔하고 뒷모습도 맘에 들어요





좀더 어두운 브라운 계열은 많이 사봤지만

약간 밝은 브라운 계열은 처음 사봤어요

면바지 입고 신어보니 잘 어울려요







바닥은 고무재질로 보여요

밑창 때문에 무게가 조금 나가긴해요

아주 가벼운 스니커즈는 아닙니다

바닥부분이 잘 미끄러지지 않을것 처럼 보이죠








합성피혁이 아닌 천연소가죽재질






신발끈이 좀 특이한데요

묶어 보니 약간 잘 풀릴것도 같고,,,





리본 진짜 에쁘게 못묶겠어요 ㅋㅋㅋ

막상 발이 들어가면 신발끈을 조금 늘려줘야해서

리본이 조금 작아집니다




발목에 닿는 부분이 조금 얇아서 혹시 물집 잡히지 않을까 걱정이 됐는데

아프지 않고 생각보다 편하다고 하네요

실제로 보는거와 다르게 신으면 훨씬 예뻐요

역시 신발을 발을 넣어봐야 알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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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이 주방저울하나 구입했어요

매번 요리할때마다 그램수를 재는건 아니지만

주방저울이 하나쯤 필요할때가 있어요

레시피에 숟가락계량 대신에 g으로 나오면 ㅋㅋㅋ

계량하기가 힘들더라고요




모던칼라 주방저울 2kg 빨강색

가격대도 만원 초반으로 저렴하네요








제품을 받으면 개봉해서 간단한 조립만 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나사 몇개 풀고 접시받침대를 달고 다시 나사를 조이고~

스텐접시 올린 뒤에 0점 조절장치를 이용해 맞춰주면 끝





처음에는 1kg으로 살까 하다가 아무래도 2kg정도는 되야

주방에서 무게를 재기가 편할것 같더라고요

1kg이랑 2kg이랑 가격차이도 얼마 안나서 2kg 저울로 구매했는데

잘 산것 같아요 ㅋㅋ





빨간색이 좀 촌스럽지 않을까 싶었는데

색도 괜찬고 크기가 생각보다 앙증맞아요





요즘은 디지털 저울을 많이 쓰는데

그냥 주방에 포인트도 줄겸 아나로그로 구매했거든요

디자인은 예쁘게 잘 나온것 같아요




조립과정은 진짜 간단합니다 

나사 풀고 조이고~









접시 받침대를 나사로 조이고

스텐접시를 올린 뒤에 0점 조절장치를 돌려가며 맞춰주면 끝




저 노란색이 0점 조절장치에요

저걸 돌려가며 저울을 0으로 맞춰줍니다





제대로 작동이 되나 확임도 할겸

집에 있던 고양이 간식 40g의 무게를 측정해봤어요




40g인데 50g으로 나오네요 ㅎㅎ

아마도 비닐포장의 무게가 포함되어 나온것 같아요

정확한 계량은 포장을 벗기고 해야겠네요


레드컬러에 스텐접시가 잘 어울려요

스테인레스 접시라서 위생적으로 사용하기에도 좋겠지요

크기가 작아서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저렴이 저울 하나 사두고 유용하게 계량하면서 쓰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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