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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404회 구기자 코다리찜 & 퉁퉁장
출처 : mbn 알토란

 

알토란 천상현 셰프의 청국장찌개 ( 퉁퉁장 ), 흰 밥과 잘 어울리는 매콤한 양념의 아구찜 st 구기자코다리찜 만드는 법

* 퉁퉁장 충정도 지역의 청국장 방언으로 끓일때 퉁퉁거리는 소기가 나서 붙여진 별명

 

 

  • 알토란 코다리찜 만드는 법

-재료
멸치&다시마 육수 350mL, 코다리 2마리(750g), 꽂소금 3큰술, 무 100g, 굵은 콩나물 200g, 대파 1개, 청양고추 3개, 홍고추 2개, 구기자 열매 30g, 찹쌀가루 2큰술, 참깨 1큰술, 식용유 3큰술, 참기름 1큰술
-육수재료 
물 1.2L, 다시 멸치 25g, 다시마 15g
-양념 재료
청양 고춧가루 3큰술, 일반 고춧가루 2큰술, 진간장 4큰술, 맛술 2큰술, 멸치액젓 2큰술, 물엿 3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가루 조금, 후추 조금, 연겨자 반 큰술

* 방송 중 레시피와 알토란 홈페이지 레시피 약간 차이 있음

 

 

1. 코다리 2마리(750g)는 깨끗하게 손질한 뒤 5~6cm 길이로 잘라 소금물로 씻은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다

* 코다리를 한번 기름에 구워주면 잡내가 사라지고 살이 부서지는 걸 방지할 수 있다

 

 

2. 청양 고춧가루 3큰술, 일반 고춧가루 2큰술, 진간장 4큰술 ( 3큰술 ), 맛술 2큰술, 멸치액젓 2큰술, 물엿 3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가루 조금, 후추 조금, 연겨자 반 큰술을 섞어 코다리찜 양념장을 만든다

 

 

3. 기름을 두른 팬에 물기를 제거한 코다리를 넣고 살짝 굽는다

 

 

4. 물 1.2L, 다시 멸치 25g, 다시마 15g를 끓여 멸치육수를 만든다

 

 

5. 멸치육수 350ml에 나박 썬 무 100g, 굵은 콩나물 200g, 초벌 한 코다리, 구기자 열매 30g을 넣어 끓인다

 

 

6. 코다리에 양념장을 끼얹고 어슷 썬 대파 1대, 청양고추 3개, 홍고추 2개를 넣는다

 

 

7. 코다리찜의 농도를 맞추기 위해 찹쌀물을 풀어 넣은 뒤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하면 천상현 셰프의 구기자 코다리찜 완성 ( feat. 고시히카리 밥 )

 

 

구기자 코다리찜 알토란 포인트

1. 코다리는 초벌 한다

2. 구기자로 잡내를 잡고 영양을 더한다

3. 멸치육수를 기본으로 맛을 낸다


 

 

  • 알토란 퉁퉁장 만드는 법

-재료
쌀뜨물 400mL, 식용유 3큰술, 매운 고춧가루 1/2 큰술, 재래식 된장 1큰술, 돼지 목살 80g, 묵은지 80g, 생청국장 120g, 무 60g, 양파 80g, 애호박 80g, 표고버섯 50g, 팽이버섯 20g, 찌개용두부 150g, 건새우가루 1큰술, 대파 1/2개, 홍고추 1개, 청양고추 2개

 

 

1. 분량의 무는 나박 썰기 하고 돼지고기, 묵은지, 양파, 애호박, 표고버섯, 대파, 고추는 1*1cm 크기로 썰고 팽이버섯은 4~5cm 길이로 썬다

 

 

2. 냄비에 식용유 2~3큰술과 매운 고춧가루 1/2큰술을 넣고 손질한 무와 돼지고기를 볶는다

 

 

3. 쌀뜨물을 붓고 손질한 양파, 애호박, 표고버섯, 묵은지, 건새우가루 1큰술을 넣고 끓인다

 

 

4. 채소가 익으면 청국장을 풀어주고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두부, 팽이버섯 등을 넣고 마무리하면 퉁퉁장 완성 ( feat. 골든퀸 3호 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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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311회

깊은 맛이 좋다! 겨울 밥도둑 밥상


알토란 김하진 요리연구가의

청국장찌개 만드는법



알토란 청국장찌개 재료


청국장 400g, 식용유 3큰술

다진 소고기 200g, 총각김치 400g

두부 1모, 표고버섯 5개

물 20컵, 소주 4큰술, 대파 100g

고운 고춧가루 1큰술, 된장 1큰술반

청양고추 3개, 홍고추 1개

참기름 2큰술


육수팩 재료

국물멸치 80g, 양파 100g, 무 100g

통마늘 50g, 저민 생강 5g

표고버섯 기둥 5개



1. 표고버섯은 기둥을 제거한 후

갓부분을 편으로 썬다



* 표고버섯을 넣으면

감칠맛이 더해진다



2. 육수팩에 국물멸치 80g

 양파 100g, 무 100g

통마늘 50g, 저민 생강 5g

표고버섯 기둥 5개을 넣는다



3. 끓는 물 20컵에 육수팩을 넣고

물 10컵이 될때까지 끓이다 

육수팩을 건져내고

육수에 소주 4큰술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4. 청국장 400g에 미지근한 육수 1컵을 

덩어리지지 않게 미리 풀어놓는다



5. 달군 팬에 식용유 3큰술을넣고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한

다진 소고기 200g을 넣고 볶는다



* 다진 소고기의 핏물을 빼야

잡내를 잡고

찌개에 거품이 뜨지 않는다



6. 먹기 좋게 썬 총각김치 400g을

 넣어 볶는다



* 잘 익은 새콤한 총각김치를 넣으면

깊고 시원한 맛을 더한다



7. 만들어 놓은 육수 중

5컵 분량만 먼저 넣고 끓인다



8. 손질한 표고버섯 5개와

먹기 좋게 자른 두부 1모

어슷 썬 대파 100g을 넣는다



9. 육수 2~3컵을 추가로 넣어주고

고운 고춧가루 1큰술을 넣는다



10. 육수에 푼 청국장을 넣고 끓이면서

된장 1큰술반으로 청국장찌개의

간을 맞춘다



*청국장을 처음부터 넣고 끓이면

콩이 퍼지고 쓴맛이 난다

청국장은 나중에 넣어야

맛과 영양을 지킬 수 있다



* 청국장찌개의 간을 된장으로 하면

깊고 구수한 맛이 상승한다



11. 송송 썬 청양고추 3개, 홍고추 1개

참기름 2큰술을 둘러 넣어 마무리하면

김하진 청국장찌개 완성


< 사진출처 : mbn 알토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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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267회

< 느끼한 속이 뻥! 속풀이 밥상>

연매출 5억의 고향원 대가의

청국장찌개 맛있게 끓이는법


구수함과 깊은 맛의 정점 청국장찌개

약간 걸쭉하게 끓여서

밥비벼 먹으면 정말 최고로 맛있어요 ㅋㅋ

청국장찌개 안먹은지 넘 오래라

방송보면서 너무 먹고 싶더라고요



알토란 청국장찌개 재료


생청국장 200g, 으깬 청국장 200g

김치 400g ( 김칫국물 적당량 포함)

식용유 2~3큰술

무 200g, 감자 100g, 바지락 200g

두부 1/2모 150g, 청양고추 2개

대파 1/2대 50g, 팽이버섯 90g


육수재료

대가리와 내장을 제거한 국물 멸치 100g

고추씨 20g, 대파 1/2대 ( 뿌리까지사용)

무 200g, 양파 200g

물 4리터 20컵


* 구수한 청국장 찌개 비법 1

생청국장과 으깬 청국장을 

섞어서 사용해라!


으깬 청국장은

구수한 국물맛과 걸쭉한 농도조절



생청국장은

콩알이 씹히는 식감을 더한다


*비법 2 

멸치 육수를 써라!



천연 조미료의 역할을 하는 멸치육수

육수를 진하게 우려내는것이 특징



멸치를 볶아 비린내를 날리지 않아도

고추씨를 넣으면

멸치의 비린내를 잡아주고

매콤하고 개운한 국물맛을 낸다



비법 3 

김치를 볶아서 넣어라!



김치를 볶지 않고 그냥

청국장찌개에 넣으면

식감이 뻣뻣하고 맛이 텁텁하다

김치를 볶아서 넣으면

무르지 않고 감칠맛이 더욱 좋아진다



김치를 볶을땐 멸치육수에 볶아

부드러운 맛과 감칠맛을 더하는게 포인트



1. 대가리와 내장을 제거한 국물 멸치 100g

고추씨 20g, 대파 1/2대 ( 뿌리까지사용)

자른 무 200g, 양파 200g을

육수팩에 넣는다



2. 물 4리터에 육수팩을 넣고

20~30분간 끓여 멸치육수를 만든다



2. 달군 팬에 김치 400g ( 국물 포함 )를 넣고

식용유 2~3큰술을 넣고 볶다가

김치가 살짝 익었을때

멸치육수 2컵을 넣고 10분간 볶는다


* 볶은 김치를 넣으면

청국장의 냄새를 잡아 준다



3. 냄비에 멸치육수 2리터를 넣고

나박썰기한 무 200g

나박썰기한 감자 100g을 넣고 끓인다

무와 감자가 익을 즈음

해감한 바지락 200g을 넣어 끓인다


* 감자를 넣어 더 진하고 구수해진

대가표 청국장 찌개



* 바지락은 살짝 끓여야

시원한 맛과 향아 살아나기 때문에

무와 감자가 어느정도 익으면

나중에 넣을것



4. 바지락을 넣고 한소끔 끓어오르면

볶아놨던 김치와

생청국장 200g, 으깬 청국장 200g을 넣고

깍둑썰기한 두부 1/2모

어슷썰기한 청양고추 2개를 넣는다



5. 청국장찌개가 적당히 끓으면

어슷썰기한 대파 1/2대와

팽이버섯 90g을 올려 완성한다



* 청국장을 나중에 넣어야

국물이 텁텁하지 않고 구수하다

청국장을 넣고 너무 살짝 끓이면

제맛이 나지 않는다



더부룩함을 날려주는 천연소화제인 무

해독작용이 있어

몸속 나쁜 성분을 배출한다

감자는 위와 대장 기능을 강화해

소화를 원할하게하고 

염증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무와 감자를 넣은 청국장찌개는

영양도 업! 맛도 업!


< 사진출처 : 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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