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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 무슈제이 " 투페이스

톤업 올인원 로션


정우성 무슈제이 투페이스 올인원은

예전에 사용해보고 괜찮아서

재구매한 남성 화장품이에요

여름철에 구매했을때는 

산뜻한 타입의 쿨페이스 올인원을 구입했고

이번엔 밀크제형의 투페이스로 구입



일단 가격이 착하고

향도 은은하니 괜찮구~

지성피부인 남편도 꽤나 괜찮다고

또 사달라고 한 제품 ㅋ



200ml 2개에 이만원 안쪽이니

개당 만원정도의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무슈제이 투페이스 올인원은

밀크제형으로 약간의

톤업 효과를 기대해볼수 있다네요 



정말 케이스는 너무 초라하죠 ㅋㅋ

일회용 샴푸같은 느낌이라능



생기 잃고 칙칙한 피부를 위한

톤업 케어 솔루션

스킨 로션 톤 업 밀크 미백 주름개선

5 in 1올인원



남성 화장품 특유의

그 시원한 향과는 거리가 먼 향기에요

향이 진하지 않고 은은하면서

크게 거부감 없는 느낌인데

저는 이 향기도 꽤 좋더라고요



쿨페이스도 그렇고 투페이스 올인원도

끈적임 없이 산뜻한 타입이에요

손등에 좀 과하게 바른것 같은데

롤링 몇번 해주면 싹~ 스며들어요



손등에 발라보면 주르륵 흐르는

부드러운 제형에

발림성도 꽤 괜찮아요

약간의 톤업 효과가 진짜 있어요 ㅋㅋ

너무 과하지 않아서 더 괜찮은 느낌



혹시나 너무 하얗게 될까싶어

일단 한 개만 구입해봤는데

다쓰면 몇개 더 구입할까싶어요

남편은 약간 지성피부라

산뜻한 타입을 좋아하더라고요

완전 수분감 가득 촉촉한 느낌은

덜 한듯 싶기도 하구요 ㅋㅋ



무슈제이 쿨페이스 리뷰

https://ssarang00.tistory.com/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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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가스렌지

지라프 크레이터 슬림 GR-1505NB


사용하던 휴대용 가스버너가

상태가 너무 안좋아져서

부랴부랴 구매한

지라프 크레이터 슬림 GR-1505NB

휴대용 가스버너



자석식 버너라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방법과 약간 다르긴해요

가스렌지 연료를 돌려서 끼우는게 아니고

딸깍 하고 끼우는 방식이에요



가스버너 검색해보니

진짜 가격대가 너무 다양하더라고요

예쁜 디자인에 눈에 쏙 들어오는건

6만원대,,

그 아래는 5만원대

가끔 전골이나 고기 구울때 

집에서만 사용할거라

저는 중간 수준으로 구매했어요

가격대는 3만원 초반대에요



근데 휴대용 박스가 없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가스버너 케이스에

맞을 거라 생각했는데

안맞더라고요 ㅋㅋ

그냥 종이박스에 넣어두고 사용중이에요



제조원 : 지라프

원상지 대한민국




저는 개인적으로 이 디자인이

나름 이뻐보이네요

외관이 정말 심플하면서

깔끔한 편이에요



상판은 알루미늄도금판에

내열분체도장을 한 제품이라

나중에 벗겨지면 재구입을 해야한다네요

전에 사용하던 휴대용가스렌지는

그냥 올스텐이라 벗겨질 일은 없었는데

몇번 사용하지 않아서

얼마나 오래가는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자석식으로 연료끼우는것도

기존제품에 비해 편해요



기존에 사용하던 가스버너에 비해

화력이 훨씬 좋아요 ㅋㅋ





화력이 좋고 디자인이 심플하고

가격도 적당해서 좋긴한데

옆면을 보니 마감처리가;;

복불복인진 모르겠지만

사용하는데는 크게 이상이 없어

그냥 사용중이네요

무게도 너무 무겁지 않고

부담없는 무게에요


<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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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앤컴퍼니 싸이펀 LED 자동 물청소 어항


명절에 친정에 갔다가

작은 구피녀석을 6마리 데려왔어요

급하게 데려오고나니 어항이 없어서

일반 큼직한 유리그릇에 옮겨놨거든요 ㅋㅋ



당장 필요한 어항 뭘로 사야할지 고민하다가

입문자용으로 구입한 물청소어항이에요

싸이펀 LED 자동청소 어항

가격은 쇼핑몰마다 다르겠지만

만원초반대로 구입



급하게 주문해서 안에 구성도 제대로

확인을 못했는데

수초랑 돌까지 포함이 된 구성이라

저처럼 구피 처음 키워보는 분들한텐

좋아보이네요



작은 구피들을 처음 데려온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여섯마리에서 다섯마리로 줄어 있어

정말 놀랬어요

구피가 서로 뜯어먹었나 싶기도 하고

우리집 고양이가 꿀꺽했나 의심도 하고 ㅋㅋ

근처를 한참 살펴보니 물밖으로 튀어나와

한마리가 죽어 있더라고요

이 어항은 뚜껑까지 있어서 안심 



아직 초보자라 어항 물청소하는게

조금 고민이었어요

관이 포함이 된 제품이라

물을 부어주는 동시에

연결된 관을 통해

남아 있는 먹이찌꺼기랑

배설물이 같이 빠져나오는 구조에요



수초랑 돌은 혹시 몰라

물을 교체해가며

반나절동안 담궜다 사용했어요

물도 하루전에 미리 받아 놓고 준비



구멍이 송송 뚫린게 

배설물 분리망인데

맨 아래 깔아두고 관을 꽂아 놓고

사용하면 되네요

우측에 있는것은 뚜껑인데

뚜껑은 꽉 닫히지는 않고

헐겁게 끼워만 놓은 정도에요



LED 조명은 4개정도의 색상이

번갈아 나오며 빛을 뿜어요

요건 그냥 꺼두고 아주 가끔씩만 사용해요



어항이 유리가 아니라서

아주 가벼워 이동할때 덜 부담스럽고

안도 깨끗하게 잘 보이더라고요

근데 원통형이다보니

약간 굴곡이 있어 보여요

사각과 원형이 있으니

그건 취향껏 선택하면 좋을듯



작은 구피녀석들이

얼마나 빠른지

크기도 작은데 빠르게 돌아다니니

사진 찍기가 너무 힘들다는 ㅎㅎ



관을 통해 물 배수가 잘되긴 하네요

종종 물을 갈아주고

가끔씩 전체청소를 해주면 될것 같아요



근데 구피가 워낙에 작아서

배설물 거름망 밑으로 들어가요

들어가서 나오는 방법은 모르는지

밖으로 나오지를 못하는 문제가 발생

배설물거름망을 빼놓으니

이젠 관을 타고 들어가서 나오질 않네요 ㅋㅋ

배설물거름망과 관은

구피가 어느정도 자라면 다시 넣고 사용하려고

지금은  물 교체할때만 사용해요 

집에 고양이가 있어서 물고기 키우는건

생각도 못했는데

막상 우리냥이는 구피를 봐도 전혀반응이 없네요 ㅋㅋ

작은 구피들 먹이주면서 키우는 즐거움^^

근데 언제 크려나..



<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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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락앤락 실리콘 내열유리 계란찜기


태풍 끝나고 나니

갑자기 선선해진것 같아요

날이 선선해지면

따끈따끈한 계란찜을 더 자주 먹을것 같아요 ㅋ



집에 계란찜용 작은 뚝배기가 있긴 한데

매번 계란물도 흘러나와 지저분해지고

저어줘야 하고..

계란찜 만들때마다 스트레스 

뚝배기는 나중에 설거지까지 힘들더라고요



전자레인지용 계란찜기는

용기와 뚜껑이 모두 실리콘 제품이랑

제가 구매한 락앤락 계란찜기처럼

몸체는 내열요리 뚜껑은 실리콘 제품이 있어요

아무래도 계란찜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훤히 들여다볼수 있는 유리용기가

더 편할것 같아 저는 락앤락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뚜껑색이 그린과 퍼플 2가지;;

개인적으로 2가지 색이 모두 맘에 안든다는

블랙이나 그레이 계열로 만들 순 없나

뚜껑에 있는 스팀홀을 세운 뒤

전자레인지에 넣어 돌려주기만 하면

계란찜이 만들어져요



몸체부분은 오븐도 가능한

유리용기래요

꽤 두툼하면서 묵직한 유리에요



락앤락 계란찜기로 계란찜 만드는법

달걀 2개, 다시마 육수 40ml

다진 채소 약간, 새우젓, 소금 약간

전자레인지로 3분 30초



계란찜 이외에 다른

요리 레시피도 있네요



레시피대로 계란물을

용기에 바로 만들어 주고



전자레인지로 3분 30초간 조리

조리하는 동안 보니

거의 뚜껑까지 부풀어오르네요

460ml용기인데 딱 위에 적힌 레시피대로

정량만큼만 조리하는게 좋을듯



계란물을 체에 한번 걸러주면

더 부드러운 계란찜이 될것 같네요

모양이 썩 이쁘진 않으나

맛은 크게 다르지 않더라고요 ㅋㅋ

계란 비린내 없애는 용도로

맛술을 조금 넣고

가쓰오부시 장국을 넣어주면

더 색다른 계란찜도 가능하고요


뚝배기처럼 바닥에 눌러붙는게 없어서

설거지도 아주 쉬워요

계란찜 만드는 동안

지켜보지 않아도 되니 편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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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팬 세라믹팬

그린쉐프 소프트그립 그레이 궁중팬 28cm


" 사용이 편리한 세라믹코팅 프라이팬"

코팅팬만 쭈욱 사용하다가

이번에 팬을 몽땅

스텐팬으로 바꿀까 고민하다가

일주일가량 정보를 알아봤는데

저한테는 무리인것 같아요 ㅋ

성격상 맞지 않더라고요

예열이고 모고 넘나 성격이 급한것



저처럼 편리하기 때문에 코팅팬만

사용하는 분들도 계실것 같아요

코팅팬도 가정에서 사용하기엔 무리가 없는데

문제는 코팅이 벗겨진걸 쓰는게

건강에 문제가 되는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세라믹코팅팬이에요

세라믹팬 하면 그린팬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그린쉐프 소프트그립 그레이 궁중팬 28cm

가격은 쇼핑몰마다 다르겠지만

일반 코팅팬보단 더 비싼편이에요

저는 얼마전에 롯데마트몰 세일시간에 구매해서

2만원대 중반에 구입했어요

물론 뚜껑은 별도구매이고요



손잡이가 그립감이 좋고

감촉도 아주 좋아요

손잡이 부분은 실리콘 재질



전기렌지와 가스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한데

ih인덕션은 제외라고해요

무게는 965g

실제로 밑바닥이 아주 두툼하면서

꽤나 묵직한 편이에요



아직 사용전인데

세라믹 코팅을 만져보면

매끈매끈하면서 광택이 흘러요



팬을 겹쳐놓으면

윗부분에 마찰이 생겨

코팅이 벗겨지는 경우가 있던데

그린팬 윗부분은 이렇게 마감처리가 되어 

윗부분 코팅이 벗겨질 걱정이 없어요

물론 팬을 겹쳐 놓는건 좋지 않은 방법이에요

팬거치대에 보관하거나

팬 사이에 키친타월이나 천을 놓는게 좋아요



밑바닥도 그렇고

옆면도 꽤나 두둠한편



그린팬 사용설명서

조리전 약불에 1분~1분30초 가량 예열하고

약중불에서 조리하라는 내용

사용후엔 부드러운 수세미로 세척하고요



불소수지코팅팬은 구입하면

식초를 넣은 물을 끓여 소독한뒤

길들이기로 키친타올에 기름을 발라

몇번 굽는방법으로 해왔는데

벨기에 그린팬은 길들이기나

식초를 넣고 소독하지 않아도 된다고해요



모든코팅팬은 처음엔 정말

기름을 두르지 않아도

달걀프라이가 눌러 붙지 않는데

사용하다보면 코팅이 약해지는건 같을것 같네요

구입한지 2주정도 됐고

큰 궁중팬이라 국물이 있는 요리를 하다보니

아직까지 코팅상태가 아주 좋아요

제육볶음 한뒤 상태인데

눌러붙는것도 없고 설거지도 잘되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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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파머 필링젤

아이슬란드 필링크림


그냥 필링젤 검색해서

가격 적당하고 상품평 많은걸로 구매 

내돈 주고 산 후기!

계절이 여름이라 각질보다는

화이트헤드와 피지케어 겸

남편 블랙헤드케어도 하고 ㅋㅋ

가성비 좋은 걸로 구매했어요



땡큐파머 아이슬란드 필링크림 150ml

가격은 무료배송으로 10,800원이에요



아이슬란드 이끼추출물이 들어 있는게

신기한 제품이더라고요



사용하던 필링젤 다 쓰고

여름이라 구매를 미뤘는데

상품평이 꽤 괜찮아서 바로 구매했어요

주기적으로 필링을 해줘야

뭔가 개운한 느낌도 들고 ㅋㅋ



세안 후 물기를 닦아낸 후

눈가와 입가를 제외한

얼굴 전체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되는데요

필링젤 사용하고 나면

얼굴이 정말 맨질맨질한 느낌이라

사실 매일 하고 싶은 충동이 들어요

그래도 주 1~2회정도가 적당해요



사용한지 지금 2주정도 된것 같은데

가장 좋았던점은

여름철이라 그럴수도 있겠지만

필링 후 얼굴당김이 거의 없는 느낌

그리고 코옆에 하얀 화이트헤드가

말끔히 정리가 됐어요



구매하기전에 상품 상제페이지를 봤는데

실제 피부에서만 밀려나온다고 하더라고요

플라스틱 같은데 문지르면

전혀 무반응



필링하는 동안 향기도 나름 괜찮고

이태리 타올로 민것 같이

이렇게 밀려나와요

얼굴 전체에 마사지하듯 해도

얼굴에 붉은기가 올라오지 않더라고요



얼굴 이외에도 팔꿈치에도 사용하고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요

필링후 얼굴을 만져보면

정말 보들보들하면서도 촉촉해요

자극도 적은편이고요

저는 뷰티블로거라 아니라서

성분이 어쩌고 저쩌고 

상세히 쓰는건 좀 귀찮기도 하고 ㅎㅎ

가격대비 꽤 맘에 들어하며 사용중이에요

재구매의사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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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자요 매직 마약베개

내돈내산 후기


간만에 베개바꿨어요 ㅋㅋ

베개하나 바꿔야지 하면서 자꾸 미루다보니

사용하던 솜베개가 너무 딱딱해져버렸네요



요즘 많이 사용한다던

꿀잠베개~

일명 마약베개라고 하죠

종류가 다양해서 어떤것을 사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디자인도 봐야하고 뭣보다 편해야하는 베개

마침 1+1로 가격도 저렴한것 같은 

나코자요 매직 마약베개로 구매했어요

가격은 2개에 3만원 중반대로 구입



크기는 34*56cm



이 베개는 세탁기에

통으로 세탁이 가능하다니

세탁도 편리할것 같아요

겉커버 씌우고 세탁망까지 씌워

세탁기에 돌리면 세탁 끝 ㅎㅎ



베개 하나씩 커버에 씌워

깔끔하게 배송이 되어 왔어요



겉으로 보이는 네이비 색이

겉커버에요



세탁망까지 하나씩 들어 있어서

나중에 베개 세탁할때

 넣어서 세탁하면 됩니다



나코자요 ㅋㅋ

그냥 이름만 보고 일본껀가,,했다는

나~ 코자요!! 이런 뜻일까요



일단 베개를 만져보면

아주 말캉말캉하게 느껴져요

손으로 만져보면 쫀득쫀득한 느낌



겉커버에 지퍼가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고




신축성이 아주 좋아서

커버 씌우기도 수월하더라고요

근데 겉커버 소재가

 약간 미끈거리는 느낌은 있네요

저는 새수선을 매일 베개에 올려놓고 사용중이라

수건을 올려놓고 머리를 대보니

미끈거리지는 않네요



안쪽은 연한 그레이색이에요



안쪽을 잡아보면

아주 작은 알갱이들이 만져지는데

마이크로 비즈폼?이라네요



나코자요 베개 안쪽을 보면

재봉선이 몇군데 보이고

푹신푹신해보이는 디자인이에요



개봉후 새제품 냄새가 나서

사용하기전에 세탁기에 세탁 후 사용중인데

빨아도 그대로 유지가 돼요

머리를 대보면 솜베개처럼

아주 푹신한 느낌은 아니고

약간 딱딱한 사용감

그래도 머리랑 어깨를 잘 받쳐주는 느낌이 들어요

기분탓인진 모르겠지만

암튼 목 뻐근함 없이 잘 사용중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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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보냉 가능한~

프란델리 스테인리스 보틀


여름철 남편 출근할때

일반 보틀에 홍초를 물에 희석해서

얼음 좀 넣고 보냉백에 넣어주거든요

잠깐 시원해서 좋긴 한데

물이 흥건하게 생기고

보냉백에 넣어도 금방 얼음이 녹아요



그래서 이번에 처음 구매해본

스테인리스 보온보냉병

스테인리스 보냉 텀블러나 보틀이나

가격이 꽤 비싸더라고요

저는 인천몰에서 좀더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사용해보니 만족도가 아주 좋음 ㅋㅋ



프란델리 보온보냉병

원산지는 중국이라고 적혀 있어요

요즘 뭘사든 원산지는 거의 중국이네요 ㅋ

재질이 스텐레스 스틸과 실리콘



인천몰에 보냉병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선택할 조건이 아니였어요

근데 처음 보자마자 끌린

프란델리 보냉병 

집사다보니 고양이 디자인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일단 디자인이 너무 이쁘다!

보틀 디자인도 예쁘지만

고양이도 귀엽고 ㅎㅎ



뚜껑부분도 디자인이 앙증맞아요

전체적으로 정말 깔끔하고

심플해서 맘에 들어요



뚜껑 안쪽의 모습

안에 실리콘이 끼워져 있어

물한방울 새지 않더라고요



프란델리 보냉병 바닥의 모습


햅법 /  고양이  / 로고

3가지 중 선택 가능하고

크기는 350ml와 500ml가 있어요

제가 구매한건 500ml인데

성인이 한손에 잡기 편한 크기에요

무게도 많이 무겁지 않고요



요 고양이는 세척하다보면

지워진다는 상품평이 있던데

그건 뭐 어쩔 수 없을것 같고요



보냉병 안쪽 모습

스테인리스 냄비나 조리기구등

주방 제품을 사면

연마제가 묻어 나와

여러번 닦아줘야하잖아요

보틀도 그런거 아냐??

잠시 멍청한 생각을 해봄 ㅎㅎ



키친타올에 물을 적셔서

주방솔로 밀어 넣고

구성구석 문질러봤는데

아주 깨끗하네요



사용하기전에 뜨거운 물을 부어

소독도 하고 세척도 하고

뜨거운 물을 부어도

겉이 뜨겁지 않아요

장기간 미사용할시엔 식초 1스푼을 넣고

세척한 뒤 자연건조 시켜 보관하래요

보온도 가능하고 보냉도 가능하기 때문에

아마도 4계정 내내 사용할것 같아요



입구 넓이가 4.2cm

왕얼음을 제외한 일반적인 얼음은

충분히 들어갈 만한 입구크기에요

지금은 물을 너무 많이 넣었는데

적당한 높이까지 넣어야

뚜껑을 닫았을때 물이 쏟아져 나오지 않아요


아직은 날이 많이 덥지 않아서

홍초 조금 넣고 얼음을 가득채워서 나가면

녹질 않아서 음료를 마실수가 없을정도 ㅋ

음료에 얼음 몇조각을 넣어서 나가도

다 마시고도 얼음이 그대로에요

보냉력도 괜찮은듯해요

뚜껑 닫을때 소리가 조금 거슬리긴해도

쇠냄새나 쇠맛이 안나서 아주 괜찮네요

올여름도 옴청 덥다던데

보냉병 하나 사두면 유용하게 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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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트 빨아쓰는 행주타월

구매후기


요즘 비도 오고 날도 습해서 그런지

행주관리가 힘들어요

깨끗하게 세제에 빨아서 널어도

행주냄새가 나더라고요

주기적으로 삶아야하는데

삶아서 관리하는게 좀 귀찮아요



스카트 위생적이고 편리한

도톰한 블루 행주타월



45매 4롤 가격대는 만원 초반대

장당 사이즈는 275mm*246mm

크기는 일반 키친타올에

 비해 조금더 큰편이네요



빨아쓰는 키친타올도

종류에 따라 두께감이 다른가봐요

제가 구매한것은

두께레벨 4라고 되어 있어요



두께별로 다른 스카트 행주타월

핑크색이 더 도톰하고

3겹 위생행주도 있네요

블루색 다 쓰면 핑크색으로 구매해봐야겠어요



일반 키친타올은 그냥 1회성인데

이건 빨아서 말린 뒤

다시 몇번 사용할수 있어요



블루색 키친타올

약간 시원한 느낌이네요 ㅋㅋ

집에 매번 알록달록한

행주가 널려 있었는게 보기 싫었는데

색이 맘에 들어요



두께감은 일반 키친타올에 비해

약간 두꺼운 느낌이에요

일반 행주에 비해 좀 떨어지지만

생각보다 흡수력도 괜찮고

얇아서 그런지 빨아서 말리면

금방 말라서 괜찮네요



힘껏 잡아당겨도 잘 찢어지지 않아요

저 같은 경우엔

2~3장 정도 뜯어서 사용하고

잘 빨아서 말린 키친타올을 다시 사용해요


여섯번정도 빨고

물기를 쥐어짜서 말리다보면

요렇게 구멍이 ㅋㅋ

이 상태가 되면 부스러기가 묻어나서

이건 이제 행주로 못쓰고

현관바닥이나 베란다 창틀 한번

깨끗하게 닦아 낸뒤 쓰레기통으로 직행

행주 관리 잘 못하는 저같은 사람한테는

참 괜찮은것 같아요

불쾌한 행주냄새 안맡아도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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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램 항균 마블도마 대 + 중

칼세트


기존에 사용하던 도마에

칼자국이 너무 많이 나서

요번에 새로 도마 바꿨어요

네오플램 항균 마블도마 대 + 중 가격과

칼포함 세트 가격이 얼마 차이가 나지 않아

칼세트까지 포함된 제품으로 구매 ㅋ



사용하는 칼이 좀 많아서

네오플램 칼이 필요하진 않지만

언젠간 쓰게될것 같아요



이 도마는 예전에

스페인하숙 나왔던 마블도마라

눈여겨봤던 제품이에요

매번 알록달록한 도마만 쓰다가

블랙의 심플한 색이 참 끌렸던 제품



주방에서 음식물을 자를때 사용하는 도마라

항균제품이 좋을것 같은데

항균이란건 눈에 보여지는게 아니라서

그냥 항균 제품이라하니 믿고 사용하는거죠



세트에 포함된 네오플램 칼

이음새가 없어서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끼지 않을것 같아 보여요

칼은 사용하지 않고

그냥 포장상태로 놔뒀기 때문에

잘 드는지는 모르겠네요



블랙의 마블 도마

보기엔 참 깔끔해보이는 디자인이에요

양옆에 미끄럼방지로 된 부분은 그레이라

블랙과 그레이의 조화가 괜찮네요



진한 블랙컬러의 도마라

김치를 잘라도 색배임이 별로 없어보여요



국물이 있는 음식을 잘라도

국물이 밖으로 세는걸

어느정도 방지해주는 디자인



손잡이 부분도 미끄럽지 않게~

약간 마감이 깔끔하진 않지만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어요



보기엔 좀 탄탄해 보이는 재질

사용하던 네오플램 도마 3종에 비해

겉면이 약간 미끄덩거리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표면이 완전 매끈하지 않고

울퉁불퉁 오돌도돌해요

그래서 그런지 대파 송송 썰다보면

끝이 안잘리는 부분도 있는것 같고.



김치를 자르고 물에 

바로 씻어주니 깔끔 ㅋㅋ

일단 색배임은 거의 없다는건 만족



칼로 두들겨 보면 딱딱딱

소리가 나는 탄탄한 소재

실험삼아 과도로 긁어봤는데

크게 칼자국은 안나긴해요



단단한 무나 당근들을 힘주어 자르고 나니

바로 칼자국들이 생겨요

일주일 정도 사용해보니

역시나 칼자국이 ㅎㅎㅎ

블랙이라 그런가 비스듬하게 세워서 보면

하얀 칼자국이 꽤 많이 났어요



사용하면 할수록 늘어가는 칼자국들


제가 세라믹도마에서 우드도마까지

다 사용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일단 가볍고 관리가 쉬워서

제일 손이 자주 가는 도마에요

세라믹도마는 칼자국이 안나고 단단해서 좋은데

칼질할때마다 재료가 튀어나가고

칼이랑 도마가 닿을때마다

칼이 부러질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너무 무겁고요

우드도마는 칼질할때 탄성이 좋지만

 관리가 어렵다는 단점

네오플램 도마는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잘 사용하다 칼자국 많이 나면

교체한다는 마음으로 사용하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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