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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락앤락 발효숙성용기
  • 내돈내산

 

각종 장아찌 시즌 ㅋㅋ

햇양파에 햇마늘에 오이지까지 장아찌 담글 시기예요

누름독은 집에 하나쯤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미리 구입을 해봤어요

 

 

락앤락 발효숙성용기 6리터

락앤락몰 가격 : 13,500원

락앤락몰은 쿠폰도 다양하고 앱으로 출석체크 이벤트도 있어서 적립금 모아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장아찌를 담가보면 알겠지만 꾸욱 눌러주는 누름판이 있는 게 참 편하고 좋아요

장아찌물에 푹 잠기지 않으면 곰팡이가 나거나 무를 수 있거든요

전체적인 용기 디자인은 좀 올드한 느낌 ㅠㅠ 이쁜 김치통이나 장아찌 용기는 참 보기가 힘들죠 

개인적으로 갈색 뚜껑 너무 싫어하는지라 ㅎㅎㅎ

 

 

눈으로 보고 사는 게 아니고 온라인으로 사다 보면 참 크기 가늠이 힘들어요

가로 248mm  세로 195mm 너비 180mm

실제 배송받아서 보니 약간 작은 느낌이고 오이보다 길이가 좀 짧아 보여요

오이지가 안되더라도 뭐 다른 장아찌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거나 김치통으로 사용해도 좋으니 상관은 없겠네요

 

 

누름독 용기 색은 아주 투명한 용기는 아니고 약간 뿌연 느낌의 용기예요

BPA 걱정 없이 색과 냄새 배임을 최소화했다고 나와있긴 한데 아직 사용 전이라 그런 부분은 잘 모르겠어요

 

 

누름판으로 꾸욱~ 눌러 장아찌 물에 푹 잠기게 장아찌를 담글 수 있어서 하나쯤 집에 두면 유용한 살림 아이템이에요

크기가 완전 큰 편은 아니라서 적은 양의 장아찌용으로 괜찮아요

요즘은 가족 인원수가 많지 않아서 큰 김치통이나 장아찌 용기는 좀 부담스럽고 자리만 차지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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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이사쿠 프로호스 EX 엑스트라 s 사이펀 고급형

 

한동안 잘 사용하던 사이펀이 뿌직 하고 부러져버렸네요

물생활 시작하면서 어항 청소를 위해 사이펀도 구입하구 ㅋㅋ 사이펀 추천으로 저도 검색을 많이 해봤는데 일본 제품이라 좀 망설였지만 진짜 수이사쿠 사이펀은 완전 강추,, 필수템이에요

 

 

어항 청소하고 다시 대롱을 끼우다가 너무 힘들 줬나 저 몸체부분이 금이 갔어요

임시방편으로 남편이 수습해준 모습 ㅋㅋ 근데 이상태로 사용해도 문제없이 잘 되긴 하지만 여유분으로 하나 더 구입

 

 

탱크항은 상관 없겠지만 저는 흑사를 깐 어항이라 바닥재 청소가 늘 고민이었거든요

줄을 눌러가며 힘을 조절하면서 사이펀으로 바닥재를 훑어주면 구피 똥만 빨려 나오니 너무 편하긴 하더라고요

펌프를 누르지 않아도 위아래로 흔들어주면 쉽게 배수도 가능하구요

어항 물 뺄 때도 속도가 좀 느리긴 하지만 편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사이펀 가격대는 꽤 다양한 편인데 수이사쿠 사이펀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긴 해요

사이즈가 클수록 가격대가 올라가죠

집에 어항이 20 하이큐브 30하이큐브라 S로 구매하니 사용하기에 딱 좋아요

 

 

처음엔 사이펀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서 약간 어색했는데 몇 번 사용하다 보면 요령이 생겨요

 

 

밸브가 여유분으로 한 개 더 들어 있어요 튜브를 양동이에 고정시키는 튜브 클립과 유량 조절 클립도 포함

 

 

조립방법도 밸브 끼우고 튜브를 맞춰서 끼우면 조립 끝

한번 부셔 먹은 기억이 있어서 조립할 때도 살살하게 되네요 ㅋㅋ

 

 

환수할 때 양동이에 튜브를 이렇게 걸칠 수 있는 것도 간단하지만 편한 기능 중 하나예요

 

 

유량조절 클립 작은 어항이라 물이 너무 많이 빠져나가면 구피 똥 빼기 전에 물이 더 많이 나가더라고요

유량을 적게 조절해서 청소하면 구석구석 청소할 수 있어요

 

 

구피 키우면서 바닥재 청소하는 법을 영상으로 많이 찾아봤는데 누구는 바닥재 밑은 건들지 말고 윗부분만 훑으라고 하고 또 다른 사람은 바닥재에 사이펀을 밀어 넣어 분진청소를 하라고 하고 ㅋㅋ

물생활 초보다 보니 완전 팔랑귀 ㅎㅎㅎ

첨엔 바닥재 위만 청소했는데 나중에 냄새가 많이 나는 것 같아 이제는 바닥재 구역을 나눠가며 속까지 시원하게 청소하고 있는데 물비린내도 없고 구피도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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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비딕 잘자요 베타침대

 

베타들이 누워서 잔다는 베타침대~

집에 베타는 없지만 구피도 좋아할까 싶어서 한개만 먼저 구입해봤어요

 

 

가격은 이천원대 중반에서 삼천원정도로 저렴한 편이네요

 

 

베타는 안키워봐서 잘 모르겠는데 베타침대에 거품집도 짓나봐요?

깨끗하게 씻어서 원하는 위치에 붙여 주면 설치는 끝

 

 

크기는 손바닥안에 들어올 정도의 크기로 잎사귀 2개로 된 제품이에요

 

 

윗면은 손으로 만져보니 아주 보들보들해요

 

 

아래부분이 잎과 잘 붙어 있지 않아 이 부분이 좀 까슬거리긴 하더라고요

 

 

구피 어항 세팅하면서 수초를 몇개 사다 심어놨는데 구피들이 다 뜯어 먹어서 남아나질 않네요

지금 남아 있는건 유목 하나와 콩나나 뿐,,,

어항이 아주 휑하지만 환수하면서 사이펀질 할때는 아주 편하더라고요

우리집 구피들은 어항 히터 옆에 옹기종기 모여 있기 때문에 히터 가까이에 붙여놨어요

 

 

구피 몇마리 데려와 놓고 보니 살게 왜이리 많은지,.,

작은 어항 하나로 시작해서 어항 추가구입에 치어항까지 사고 ㅋㅋ

어항만 사면 되는게 아니라 히터기에 여과기에 줄줄이 다 구입

구피 다섯마리가 백마리 되는건 금방이더라고요

1차로 낳은 치어들은 적당히 키워서 엄마네 큰 수조로 다 보내드렸고 2차로 낳은 치어들 배빵빵하게 또 열심히 키우는중

너무 폭번이 무서워서 현재 암수분리해서 키우는 중이에요 암수분리해도 2~3달은 계속 낳는다고 하네요

요 녀석은 곧 출산을 한번 더 할것 같아요

 

 

구피들이 베타침대에 누워서 잠도 자고 쉬기도 하네요

은근 좋아하는것 같아 하나더 구입할까 생각중 ㅎㅎ

얼마전 출산을 마친 구피 한마리가 잎사귀 사이에 쏙 들어가 있는거 너무 귀엽더라고요

모비딕 히트탱크는 구피 치어항으로 임시 사용중이에요

여과기 없이 1일 1환수 중인데 모두 잘 자라주네요

 

 

요즘 구피치어들 지느러미 팔락거리며 꼬물꼬물 거리는거 보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어요

폭번은 무서운데 치어들은 완전 귀요미들 ㅋㅋ

좀더 자라면 엄마네집 큰 수조로 이사시켜줄 녀석들...이사 가서도 건강하게 잘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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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멀티탭 옆으로 꽂아 사용하는 멀티 콘센트 ( 내돈내산 )

 

이번에 어항 한개를 더 늘리면서 멀티탭까지 하나 구매했네요

어항만 사는게 아니라 그 안에 여과기 히터 조명을 설치해야하니 자연스럽게 멀티탭도 증식

 

 

집에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멀티 콘센트가 몇개 있긴 한데 색도 다 바래고 너무 지저분해보여서 ㅋㅋ

전선까지 누렇게 변한 멀티탭을 보니 멀티탭 보관함이 왜 인기인줄 알겠더라고요 

 

 

먼지와 습기 때문에 옆으로 꽂아 사용하는 현대 멀티 콘센트

일반 멀티탭보다 가격은 배이상 비싸고 이게 전선의 길이에 따라서도 가격변동이 있어요

쇼핑몰마다 가격차이가 있지만 저는 6구에 1.5m로 이만원 조금 넘게 주고 산것 같아요

 

 

일단 디자인이 깔끔하면서 예쁜 멀티탭에 usb충전이 가능해서 실속있는 제품같아요

 

 

6구 멀티탭이라 크기가 많이 큰편이에요

개봉한뒤 열어보니 알록달록 ㅋㅋ 여러가지 색상의 버튼이 보이네요

 

 

일반 멀티탭과 다르게 전기콘센트를 옆으로 끼워서 넣는 구조

6구 멀티탭을 사용하다보면 어떤게 어디 꽂혔나 헛갈려서 펜으로 적어놓기도 하는데 전원버튼과 전기콘센트 색이 각각 달라서 원하는 버튼만 끄고 켜기에 편할듯해요

 

 

usb충전할수 있는 곳이 2군데가 있고 커버처럼 씌워 놨다가 핸드폰 충전할때는 거치대처럼도 이용이 가능한 구조에요

 

 

개인적으론 몸체부분이 블랙이어도 좋았을텐데,,, 

블랙과 화이트 선택할수 있으면 더 좋겠다는

화이트 색상은 처음엔 깔끔한데 사용하다보면 변색이 되다보니 전 항상 블랙색상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ㅋ

 

 

6구정도의 멀티탭은 개별스위치가 없으면 하나하나 전기콘센트를 뽑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역시 개별스위치 멀티탭이 사용하기 훨씬 편해요

어항용품 2개를 이 멀티탭에 연결해두고 환수할때마다 편하게 사용중인데 작동도 잘되고 usb충전도 잘되니 약간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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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복 벡터 웜웨어 상하의 남성 내복 내돈내산

 

얼마전까지만 해도 너무 추워서 밖에만 나가도 이가 달달 떨렸는데 요즘 날이 많이 풀린듯해요

추운 계절 다 보내고 너무 늦게 산 남편 내복 ㅋㅋ 근데 우리남편은 3월까지 내복을 입는다는것 ㅎㅎ

홈쇼핑 어플에 들어갔다가 눈에 띄어 하나 사봤는데 가격이 저렴하면서 디자인이 일단 이쁘더라고요

 

 

리복 벡터 웜웨어 상하의 네이비 100

남편 키는 180정도에 몸무게는 69~70정도인데 잘 맞아요 

아이보리 상의에 그레이 하의 / 올네이비 / 올블랙 3가지 색상 중 진짜 아이보리 상의는 너무 디자인이 예쁜데 그냥 무난하게 네이비로 구매했어요

가격대는 무료배송에 만원 초중반대로 다양해요 완전 가격 저렴

 

 

중간중간 리복 로고가 가슴과 팔 부분에 적절히 배치되어 있고

 

 

앞쪽라인은 날씬해보이는 라인으로~ 암튼 다른 사람이 내복입은모습을 볼일은 없겠지만 이런 라인 좋지요

 

 

겉면은 약간의 광택감이 있으면서 쫀득쫀득한 재질의 소재에요

 

 

안쪽 박음질 상태도 아주 양호해요 안감은 부드러운 재질이라 살에 닿을때 부담스럽지 않아요

 

 

일단 팔부분만 제 팔을 넣어봤거든요 겉으로 삐져나와도 내복인줄 모르겠다는 ..

보통 내복은 겉옷에 삐져나오지 않게 팔과 다리부분이 약간 짧게 나오는 편인데 다리 길이는 기존 내복보다 긴편이에요 

 

 

내복 하의 허리밴드가 제법 넓어서 더욱 편안해보여요

실제 입어본 남편이 따뜻하고 신축성이 좋아서 괜찮다고 해요

 

 

하의에도 중간중간 리복 로고가 배치되어 있어 올네이비지만 심심하지가 않아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박음질같은거 별로 기대안하고 샀는데 봉제선이 딱딱 일치하면서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있어 아주 맘에 쏙 들더라고요

내복같지 않은 디자인과 소재감이라 실내 운동할때 입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ㅋㅋ

무게감도 기존에 입던 내복과 거의 비슷한데 가격은 절반가격도 안되는 느낌이라 나머지 다른색도 미리 사둘까 생각중이에요 ㅎㅎ 같은 디자인으로 여성내복도 있어서 제것도 한두벌 살까 싶어요

내복은 세일할때 미리 사두고 내년에 입어도 좋아요 

<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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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에 이어

이젠 구피사료까지 고민고민 ㅋㅋ



그동안은 엄마가 나눠주신

구피사료를 쭈욱 먹이다가

거의다 먹은것 같아서

구피사료검색을 좀 해봤어요

히카리팬시구피를 사고 싶었는데

쿠팡에 없어서 아쉽다는

히카리팬시구피는 담번에 사야할듯



테트라 구피사료

기존에 먹이던 사료와 약간 다르네요

소형 후레이크 타입



구피의 작은입과 입모양에 맞춰

먹기편하게 만든 플레이크타입

식물성 원료와 미네랄이 풍부하고

구피발색에도 도움이 된다고 적혀있어요



성분은 조지방, 조단백 등

상세하게 나와있진 않네요



일단 냄새는 역하지 않고

어디선가 맡아본듯한

구수한 냄새가 나요



크기도 작은편이고

가벼워서 급여해주니 

물에 잘 떠있더라고요

후기에 구피들 발색이 좋아졌다는데

아직 먹인지 얼마 안되서

발색부분은 잘 모르겠고

일단 기호성 좋음 



살까말까 고민을 했던

그로비타 탈각 알테미아

유튜브 보니깐 브라인 끓여서

구피들에게 많이 먹이는데

브라인까지는 도저히 난 안될것 같아서

탈각 알테미아라도 먹여보려고 사봤어요



 구피 치어들 먹이로

구입한다는 상품평이 많네요

아직 우리집엔 구피치어가 없지만

곧 생길것 같아서 겸사겸사 구매



일반 구피사료는 크기가 있어서

구피치어들이 먹기에 커서

빻거나 갈아서 준다고해요




개봉을 해보면 핑크색 숟가락이

같이 들어 있어요

베라 숟가락 보단 조금 작은듯?

정말 입자가 작아서

그냥 줘도 될것 같은 크기

치어들이 없어서 치어들이

잘 먹는지는 확인을 못해봤는데

구피성어들은 정말 잘 먹네요



근데 냄새가 좀 별로라는

화학약품 냄새 비슷한게 나요

구피들은 탈각 알테미아 뿌려주면

물살을 가르며 왔다갔다

찾아서 먹기 바빠요 ㅋㅋ

스푼이 들어 있어서 좋긴하지만

스푼이 너무 큰거 아니오??

좀 작은걸 넣어주면 더 좋을듯


구피비타민은 일부러 산건 아니고

쿠팡에 비타민까지 묶여서 팔더라고요

어항 용량에 맞춰서 넣어줬는데

이런건 효과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잘 확인이 안되네요

면역력이 강화되고 

구피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니

도움이 되긴하겠어요


테트라 구피나 그로비타 탈각 알테미아

둘다 너무 잘먹는 구피들

기존에 먹던 사료도 너무 잘먹었는데

이게 맛있어서 잘 먹는건지

그냥 주면 다 먹는건지 구별이 안됨

먹이반응이 왕성하다는것만봐도

그만큼 건강하다는걸로 생각하고 있어요

어항근처만 가도 밥달라고 달려드니

밥줄때 기분도 좋고 재미도 좋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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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다이어리

양지 유즈어리 18


벌써 2020년도 마지막달인

12월 시작이네요

연말을 정리하면서 새해시작은

항상 다이어리 구입으로 시작하는듯해요

2021년 다이어리를 평소보다 

조금 일찍 구매한것 같아요



양지 유즈어리 18은

남편 업무용 다이어리로 

매년 구입을 했어요

블랙/ 브라운/ 블루 / 카키

4종류의 색상인데

블랙과 블루는 이미 사용을 했던 색이라

이번엔 카키로 구매했어요

2022년엔 브라운이 되겠어요

악어같기도 하고 뱀같기도 한 

가죽느낌의 원단이에요 ㅋ



1일 1면 구성이라

크기도 큼직하고

 무게도 제법 나가는편이에요



옆면에서 봐도 

책 한권 두께는 되는듯해요



큼직한 만큼 빼곡하게

많은 스케줄을 적을 수 있어요

스케줄과 일기를 적어도 될듯한

넓은 페이지 ㅋㅋ



지하철 노선도도 들어 있고



경조문 서식과 양식



대한민국 지도와

세계지도

그리고 지역의 상세지도까지

업무용으론 정말 딱인 다이어리네요



가격은 만원초반대로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남편왈 올한해는 코로나 때문에

다이어리가 너무 휑했다고..

내년엔 좀 좋아지려나~

연말이라 그런지 

새해에 대한 기대감도 생기지만

코로나 때문에 당장 내년초도 비슷할것 같아

불안감도 생기네요

정말 최악의 2020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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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핑크 아우라 시크릿 톤업크림


얼굴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 ㅋ

AHC아이크림 주문하면서

아우라시크릿톤업크림도 같이 주문해봤어요

ahc아이크림은 사용해보고 좋아서

예전에 리뷰도 쓰고

매번 재구매하는 제품 중 하나에요

그냥 얼굴 전체에 바르기에

부담없는 가격대이기도 하고

실제로 저는 각질감소에

 꽤나 도움이 된것 같아요



AHC AURA SECRET

TONEUP CREAM

SPF 30, PA++

가격대는 쇼핑몰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50g에 만원 초반대에요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광채, 탄력, 커버를 모두 찬란하고 생기있게

빛나는 핑크빛 피부를 완성시켜주는

톤업크림!



요즘 얼굴이 누렇게 떠서

마스크를 쓰긴 하지만

맨얼굴로 다니기 좀 부끄러울때가 있어요 ㅋㅋ

집근처 외출하기전에

간단하게 바르고 외출하면 좋은 화장품이에요



용기 디자인도 뭐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원하는 양을 펌핑해서

얼굴에 쓱쓱~



일단 손등에 펌핑해서

향기부터 맡아봤거든요

진하지 않고 은은한 꽃향기

크게 좋은 향도 아니고

그냥 무난하고 부담없는 향이에요



저는 복합성피부긴 한데

건조한데는 옴청 건조해서

각질이 좀 많은편이에요

일단 부드럽게 쓱쓱 뭉침없이

발림성이 아주 괜찮네요

손으로 발라도 자국이 남지 않고

고르게 피부에 밀착이 되는 느낌이에요



바르면 얼굴에 은은한 광택이 나면서

부담스럽지 않게 톤업이 되더라고요

끈적거림도 별로 없고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요



요즘 마스크를 쓰다보니

마스크에 잘 묻어나는지 확인도 하는데

마스크에 많이 묻는편도 아니에요

피부톤이 밝아보여서 좋긴한데

커버력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네요 ㅋㅋ

지속력도 약간 딸리는것도 같구요

마트갈때 가볍게 바르기에 좋은것 같아요

요즘 어디 나갈일도 없어서 

풀메 할일이 거의 없지만

쿠션 바르기전에 사용하기에 좋아보여요

화장품은 역시나 피부타입에 따라

상품평들이 정말 극과극이에요

일단 제 피부에는 잘 맞아서 만족스럽네요


<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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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 밀크앤허니 핸드크림

소프트 머스크


요즘 건조해서 너무 건조한 계절이에요

고양이 물그릇 밥그릇 씻고

밥먹은 설거지하구 ㅋㅋ

잠깐 나갔다오면 또 손 씻구

화장실 다녀오면 또 씻구 

하루에도 손을 몇번을 씻는지

셀수 없을 지경



얼굴도 건조해서 세안하고 나면

당김이 심하지만

손도 마찬가지에요

사용하던 핸드크림 다 쓰고

똑같은걸 주문하려다가 너무 지겨워서

새로운 핸드크림을 주문해봤어요

샤샤 밀크앤허니 핸드크림은

3가지 종류가 있더라고요

저는 세트구성이 아닌

소프트 머스크로 하나만 구입했어요



샤샤 밀크 앤 허니 핸드크림

소프트 머스트

순수한 느낌의 부드러운

파우더리 머스크



용량이 500ml면 완전 짐승용량이죠

유통기한도 꽤 넉넉한 편이네요



집에서 자주 바르는 핸드크림은

역시 펌핑타입이 젤 편해요

뚜껑을 열어서 쓰거나 튜브타입은

휴대용으로 좋구요



주르륵 흐르지도 않고

너무 꾸덕한 제형도 아닌 딱 중간이에요

밀크 꿀 쉐어버터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핸드크림으로

향은 꽤나 진한편이에요



너무 끈적이는 핸드크림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편인데

바르면 손에 싸악~ 스며드는 느낌은

괜찮은것 같아요

바르는 내내 베이비파우더향??

익숙한 향이 나는데

이 향이 꽤나 진하면서도

손등에 향기가 오래남아 있어요



설거지하고 건조했던 손이

매끈매끈해지는 느낌 ㅋㅋ

기존에 사용하던 핸드크림과 비교해보면

수분감은 적은듯하고

촉촉함도 오래 유지되는 느낌은 아니네요

처음 발랐을때는 손톱에서 광이 날 정도로

약간 미끄덩하니 유분감이 좀 많이 느껴져요

조금 지나면 괜찮아지구요

이건 개인적인 취향차이나

피부타입 차이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겠어요

향이 진하고 오래 지속되고

베이비파우더향을 좋아하는분들에겐

꽤나좋은 핸드크림이 될듯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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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쿠쿠 6인용 밥솥

블랙스톤 CRP-RT067FP 트윈프레셔


쿠쿠 6인용 밥솥

기존에 사용하던 밥솥은 3인용인데

6인용이랑 비교하니 

크기차이가 많이 나네요 ㅋㅋ

갓지은 밥이 맛있어서

매끼니 밥을 짓겠다고 3인용을 샀는데

크기가 작아서 좋긴 하지만

너무 작아서 불편하기도 하구

오래사용하다보니 밥맛도 떨어지는것 같아

이번에 새로 구입을 해봤어요



포장상태는 사진처럼 

이렇게 배송이 됩니다



쿠쿠 블랙스톤 CRP-RT067FP 트윈프레셔

밥솥은 2가지 색인데

블랙 바디에 포인트로

피치골드와 캐비어블루 색상을 선택할수 있어요

개인적으론 캐비어블루가 더 맘에 들지만

피치골드밖에 없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피치골드도 나쁘지 않네요



일회용 종이컵과 크기가 비슷한

전기밥솥 계량컵

그리고 밥주걱이 포함이 되어 있네요



쿠쿠압력밥솥 사용설명서

이게 꽤 두툼한 편인데

밥솥요리가 완전 많아요

갈비찜, 생선조림 등

떡에 죽에 ㅋㅋ

레시피 설명을 보면 안되는게 없을정도

기름지고 냄새나는건 못할것 같고

나중에 약식이나 한번 해보려고요



요즘 스텐밥솥을 많이 사용한다고 하던데

스텐밥솥 고민도 해보고

IH밥솥이랑 일반 밥솥 비교영상도

많이 찾아보고 고민을 해봤는데

그냥 이정도면 무난하겠더라고요

저는 하루 한번 하루 먹을 밥만 할거고

밥솥은 보온으로 두지 않을거라

요정도면 만족스럽네요



안에 뚜껑부분은 스테인리스 재질로 되어 있고

패킹도 따로 분리가 되서

설거지할때 구석구석 닦기 편해요



내솥은 코팅재질로

마감이 아주 깔끔해보이네요

밥솥에 쌀이나 잡곡들을 넣어 씻을 경우엔

코팅이 많이 손상된다니

쌀은 쌀함박에 씻어주면 좋아요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1등급



전체적인 디자인이 깔끔하고

무광이라 개인적으로 맘에 드네요



파란색이 무압모드

붉은색이 고압모드

돌려서 원하는 모드로 선택하고

밥을 지으면 됩니다



앞면도 그렇지만

뒷부분도 아주 깔끔하죠



사용하기전에 

물에 적신 키친타올로

구석구석 닦은 뒤에

자동세척기능을 사용해 세척을 해줬어요

자동살균세척하는 방법도

사용설명서에 상세히 나와 있어요



자동세척을 하는데

처음엔 약간 플라스틱 냄새같은게 올라오네요

2번정도 자동세척을 한뒤

밥을 지어 봤네요



음성으로 다 말을 해주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해요



밥이 다 되면 쿠쿠하세요 쿠쿠 ㅋㅋ

이 말이 나와요

예전 밥솥은 눈대중으로 밥물을 칼같이 맞췄는데

대강 밥물 맞추고 밥을 지었더니

밥이 죽이 됐어요 ㅋㅋ

햅쌀이라 물도 덜 넣어야하는데,,

근데 밥이 죽이 됐는데도

찰지고 구수한 맛이 나네요

예전 밥솥이랑 비교해보니

밥맛차이가 많이 나요

그사이 쿠쿠가 더 좋아졌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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