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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474회 1월 28일 권인하의 조개술찜
출처 : mbn 알토란

 

알토란 초대손님 가수 권인하의 조개술찜! 쉽고 빠르게 만드는 초간단 술안주 바지락술찜 레시피

 

  • 알토란 조개술찜 만드는 법

 

 

-기본 재료
바지락 500g, 무 100g, 청주 반 컵, 마늘 5톨, 청홍고추 각 1개, 쪽파 3줄기, 소금 2꼬집, 버터 1큰술, 물 1컵

 

 

1. 무 100g은 육수에 빨리 우러나도록 얇게 썬다

 

 

2. 냄비에 손질한 무, 물 1컵을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든다

 

 

3. 마늘 5알은 편 썰고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는 어슷 썬다

 

 

4. 냄비에 버터 1큰술을 넣고 녹이다 마늘과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어 볶는다

 

 

5. 해감하여 씻은 바지락 500g을 넣고 청주 1/2컵, 끓인 무 육수 1컵을 넣고 끓여  청주의 알코올을 날린다

 

 

6.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소금 2꼬집을 넣어 간을 맞추고 송송 썬 쪽파 3줄기를 넣어 마무리하면 권인하의 바지락술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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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164회 류수영 오징어볶음 & 오징어볶음칼국수
출처 : kbs 편스토랑

 

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의 오징어볶음 레시피

밥에 얹으면 오징어덮밥 칼국수 면을 더하면 오칼! 술안주로 먹을 수 있는 매콤한 오징어볶음칼국수 만드는 법

 

  • 편스토랑 오징어볶음 만드는 법

-재료 ( 밥숟가락 계량 )
오징어 한 마리 반, 대파 1대, 양파 1개, 마늘 10알, 청양고추 3개, 고춧가루 3T, 설탕 3T, 간장 4T, 고추장 듬뿍 1T, 식용유 4바퀴, 참기름, 통깨
* 오징어는 큰 것 한 마리 반, 작은 것 두 마리 기준! 손질된 냉동 오징어를 사용 ok!

 

 

1. 오징어는 다리를 잡아당겨 분리한 후 오징어뼈와 다리에 빨판을 제거한 뒤 깨끗하게 씻는다

 

 

2. 오징어를 반으로 가른 후 하얀살에 격자모양으로 촘촘하게 칼집을 넣은 후 수저에 들어올 수 있는 크기로 자른다

 

 

3. 오징어 다리에서 이빨을 제거하고 머리 부분과 다리는 먹기 좋게 썰어 오징어 한 마리 반 분량을 준비한다

 

 

4. 대파 1개는 어슷 썰고 양파 1개는 채 썰고 마늘 10알은 편 썰고 청양고추 3개는 송송 썬다

 

 

5. 강불로 예열한 팬에 식용유 4바퀴를 두르고 참기름 1큰술을 넣는다

 

 

6. 기름이 충분히 달궈지면 대파 - 마늘 - 청양고추를 순서대로 하나씩 넣어 볶는다

* 한 번에 다 넣으면 물기가 생기니 하나하나 순차적으로 넣어 볶는다

 

 

7. 볶던 채소의 색이 변하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고 고춧가루 3큰술을 넣은 후 약불에서 2~3분간 볶아 고추기름을 만든다

 

 

8. 고추기름에 설탕 3큰술을 넣고 약불에 2~5분 정도 느긋하게 볶는다

 

 

9. 양조간장 4큰술을 넣고 강불로 올려 가장자리로 간장을 끓여 풍미를 살리고 불향을 더한다

 

 

10. 간장이 끓으면 고추장 듬뿍 1큰술을 넣은 후 채 썬 양파를 넣어 볶는다

 

 

11. 양파에 빨갛게 양념이 묻으면 오징어를 넣어 볶다 뚜껑을 덮고 중불에 2분간 익힌다

 

 

12. 뚜껑을 열고 강불에 한번 볶은 뒤 뒤적이지 않고 가만히 둬 국물을 1분 정도 졸이면 양념이 팬에 눌어붙는다

 

 

13. 눌어붙은 양념을 긁어 오징어와 섞어준다

 

 

14. 마지막에 통깨와 참기름을 취향껏 넣어 마무리하면 류수영 오징어볶음 완성

 

 


 

 

  • 편스토랑 오징어볶음칼국수 ( 오칼 ) 만드는 법

-재료

오징어볶음, 칼국수면, 통깨, 송송 썬 대파, 참기름

 

 

1. 끓는 물에 칼국수면 한 덩이를 넣은 후 4분 정도 삶는다

 

 

2. 삶은 칼국수면은 찬물에 두세 번 헹군다

 

 

3. 그릇에 칼국수면을 깔고 오징어볶음을 올린 뒤  취향에 맞게 참기름, 송송 썬 대파, 통깨를 올려 마무리하면 류수영 오징어볶음칼국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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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닭꼬치 간장염통꼬치 데리타코야끼 갈릭마요프라이
내돈내산

 

청춘닭꼬치에 술안주로 야식 배달을 주문해봤어요

벌써 이번이 3번째 주문 ㅋㅋ 맛이 괜찮더라고요

여기는 핫팩이랑 같이 배달이 돼서 배달받아보면 정말 따끈함이 유지하고 있어요

 

 

뜬금없이 감자튀김이 먹고 싶어 배달어플을 뒤적이다 찾아낸 곳 청춘닭꼬치

근데 웃긴 게 주메뉴는 닭꼬치인 것 같은데 정작 닭꼬치는 안 먹어봤어요 ㅋㅋ

첫주문으로 청춘갈릭마요프라이 3,900원 /  간장염틍꼬치 4개 3,700원 / 데리타코야끼 10개 5,900원 / 처음처럼 소주 한 병 3,000원

금액에 따라 배달 팁은 조금 차이가 있어요 첫주문은 배달팁 1,900원

이때만 해도 소주 한 병 3,000원이었는데 오늘 보니 4,000원으로 올랐어요

이젠 배달로 소주를 주문하는 건 넘 부담스러운 가격이 되어버렸네요

 

 

청춘갈릭마요프라이

이건 뭐 말할 필요 없이 중독적인 맛 하나 먹기 시작하면 다 먹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갈릭마요 소스에 부드러운 감자튀김

맥주 안주로 최강이에요

벌써 3번이나 주문한 갈릭마요프라이 사진보니깐 또 먹고싶어요 ㅋㅋ

 

 

간장염통꼬치 4개

 

 

단짠단짠한 맛의 염통꼬치인데 불맛도 나고 전혀 질기지 않고 아주 부드러운 식감이라 놀랬어요

잡내는 거의 느껴지지 않게 조리가 잘 되어 있어요

염통꼬치가 이 정도로 맛있을 정도면 닭꼬치도 분명 맛있을 거라 예상이 되네요

 

 

데리타코야끼

예전 집근처에 타코야끼 트럭이 있어서 종종 사다 먹었는데 요즘은 안보이더라고요

소스도 맛있고 가쓰오부시도 듬뿍 뿌려 있어 괜찮았어요

 

 

폭신폭신한 식감에 안에 쫄깃한 문어가 아주 조금 씹혀요

근데 문어맛은 잘 안 느껴지네요

 

 

밑에 양배추가 깔려있는데 소스랑 같이 먹으면 맛있어서 양배추채까지 남김없이 먹게 되는 메뉴

2번째 주문으로 데리타코야끼말고 매콤치즈타코야끼로 주문해봤는데 저는 그냥 데리타코야끼가 더 잘 맞았어요

첫 주문이라 저도 인기 메뉴로 주문해본건데 인기메뉴로 주문하면 실패는 거의 없는 편이에요

편리함에 야식 배달하면서 주류도 같이 주문하는 편인데 이제 술은 집 앞 편의점에서 무조건 사는 걸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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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브라더스

열광의 도가니!!

땡초매콤 스지볶음



편의점에서 구입할수 있는 안주 스지볶음

스지 좋아하는분들은 드실만할것 같아요 




편의점에서 새로 보이는 안주들을 종종 구입하는데

이젠 스지볶음도 편의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네요

가격은 5,500원으로 기억이 나요



종이만 벗겨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로 1분30초만 조리하면 먹을수 있는

즉석조리식품

소 스지는 미국산이네요





이 안에 소 스지와 양배추가 들어 있어요





비닐을 벗기지 않고 

이상태로 바로 전자레인지에 조리해요







나름 비닐 포장도 깔끔하게 잘 벗겨지네요




근데 양이 너무 적어요

요즘 혼술이 대세라해서

소량씩 안주들이 들어 있던데 

이건 양이 적어도 너무 적은 느낌

스지반 양배추 반

스지는 네덩이 정도가 들었고

양념도 나름 떡볶이 양념 비슷한 맛이나요

매운맛은..

워낙 매운걸 잘 먹어서 그런지

제 입에는 전혀 맵지 않은 매운맛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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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서 세일 가격으로 데려온 매운 술안주

올어바웃푸드 불맛나는 직화 불막창




요즘 불막창도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 나오네요

청정원에서도 불막창이 인기가 좋더라고요

특히 막창 같은 경우엔 쫄깃한 식감이 참 좋죠




매운게 땡길때~ 매운 술안주가 생각날때

집에서 간편하게 먹기에 괜찮아보여요

꽤 매운걸 잘 먹는편인데

콧등에 땀이 송글송글 은근 맵싹한 불막창





홈플러스 직화 불막창 200g

 칼로리가 647칼로리

돼지막창은 미국산이네요





영양정보도 구매하실분은 한번 보고 사세요 ㅎㅎ

조리법은 가스레인지 조리법과

전자레인지 조리법이 있어요

후라이팬으로 볶아 먹을 경우엔 다른 채소나 떡, 우동면을 추가해도 좋겠어요

나중에 데워보니 양념도 꽤 넉넉해요

설거지 만들기 귀찮은분은 그냥 전자레인지로 3분간 조리하면 딱 좋아요




제조원: 푸르샨식품

유통전문판매원: 홈플러스






용기에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요





데우기전 모습

매운냄새랑 불맛나는 양념냄새가 나요




양이 적어 보여도 먹다보니 적은 양은 아닌듯 

양념이 워낙 강해서 누린내같은건 나지 않더라고요

근데 그냥 이렇게만 먹으니 제 입맛에는 좀 많이 짜요

나중에 다시 사게 되면 야채를 좀 곁들여서 볶아 먹어야할듯

생각보다 꽤 매운맛이라 매운걸 못드시는분은 먹기 힘들것 같아요

쫄깃한 식감도 좋고 스트레스 풀리게 매콤한맛도

가격대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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