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체험하다

최고의 요리비결 3월 19일 오이고추소박이 레시피
출처 : ebs 최고의 요리비결

ebs 최요비! 최고의 요리비결 방영아 요리연구가의 오이고추 요리

만들어 바로 먹을 수 있는 오이고추소박이 레시피

• 최고의 요리비결 오이고추소박이 만드는 법

- 주재료
오이고추(10개), 대파(15g), 채 썬 무(150g), 먹기 좋게 썬 미나리(60g)
- 양념재료
찹쌀풀(4T), 고춧가루(5T), 매실청(2T), 멸치액젓(1T), 설탕(2T), 다진 생강(2t), 소금(1t)

1. 오이고추(10개)는 꼭지를 짧게 정리한 뒤 양 끝에 1cm 정도 간격을 남기고 가운데에 칼집 넣는다

2. 소금물에 손질한 오이고추를 넣어 30분 정도 절인다 ( 소금물 비율 : 물 2컵, 천일염 2큰술 )

* 오이고추를 소금물에 30분 정도 절이면 부드러워져서 김칫소를 넣기 수월해진다

* 소금물에 절인 오이고추는 물에 헹굴 필요 없이 물기만 제거한다

3. 대파(15g) 흰 부분은 채 썬다

4. 찹쌀풀(4T), 고춧가루(5T)를 넣어 섞은 뒤 매실청(2T), 멸치액젓(1T), 설탕(2T), 다진 생강(2t), 소금(1t), 채 썬 무(150g)를 넣어 섞는다

5. 절인 오이고추는 작은 스푼으로 씨를 제거한다

6. 양념한 무에 채 썬 대파, 소금(약간)을 넣어 버무린 후 먹기 좋게 썬 미나리(60g)를 넣고 살살 버무려 김칫소를 만든다

* 채소를 양념에 버무리면 수분이 나오니 소금을 추가해 김칫소의 간을 맞춘다

7. 오이고추에 젓가락으로 김칫소를 넣은 뒤 오이고추 겉면에 김치양념을 묻힌다

8. 김칫소를 넣고 30분 정도 숙성시키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오이고추소박이 완성

* 약 2주 정도 냉장보관 가능

◐오이고추 요리 레시피 모음◑

최고의 요리비결 3월 21일 봄동된장국밥 & 오이고추소박이
출처 : ebs

최요비! 최고의 요리비결 방영아 요리연구가의 봄동된장국밥 만들어 바로 먹는 오이고추소박이 만드는 법 레시피 정리

• 봄동된장국밥 만드는 법

-주재료
봄동(80g), 대파(15g), 달래(15g), 참기름(1T), 건새우(10g), 끓는 다시마 밑국물(2½컵/500ml), 밥(420g)
-양념 재료
소금(1t), 집 된장(1½T), 다진 마늘(1t), 고춧가루(½T), 멸치액젓(½T)

1. 봄동(80g)은 밑동에 칼집을 넣어 잎을 떼어낸 후 깨끗하게 씻어 한 입 크기로 썬다

2. 대파(15g)는 어슷 썬다

3. 달래(15g)는 뿌리 부분의 깍지와 혹을 제거하고 세척한 뒤 알뿌리 부분을 칼등으로 눌러 잘게 썬 뒤 줄기 부분은 한 입 크기로 썬다

4. 끓는 물에 소금(1t), 봄동을 넣어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한다

5. 집 된장(1½T), 다진 마늘(1t), 고춧가루(½T), 멸치액젓(½T)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 뒤 데친 봄동을 넣어 버무린다

6. 달군 냄비에 참기름(1T)을 두른 뒤 건새우(10g), 밑간 한 봄동을 넣어 볶는다

7. 끓는 다시마 밑국물(2½컵/500ml), 어슷 썬 대파를 넣고 뚜껑을 덮어 5분 정도 끓인다

8. 달래를 넣고 살짝 끓인다

9. 뚝배기에 밥을 담고 국물을 끼얹어 밥을 데운 후 봄동된장국을 푸짐하게 끼얹으면 봄동된장국밥 완성

• 오이고추소박이 만드는 법

- 주재료
오이고추(10개), 대파(15g), 채 썬 무(150g), 먹기 좋게 썬 미나리(60g)
- 양념재료
찹쌀풀(4T), 고춧가루(5T), 매실청(2T), 멸치액젓(1T), 설탕(2T), 다진 생강(2t), 소금(1t)

1. 오이고추(10개)는 꼭지를 짧게 다듬은 뒤 양 끝을 1cm 정도 남기고 가운데에 칼집을 넣는다

2. 물 2컵에 천일염 2큰술을 푼 소금물에 오이고추를 넣어 30분 정도 절인다

* 오이고추를 소금물에 절이면 부드러워져서 김칫소를 넣기 수월하다

3. 대파(15g)는 채 썬다

4. 찹쌀풀(4T), 고춧가루(5T), 매실청(2T), 멸치액젓(1T), 설탕(2T), 다진 생강(2t), 소금(1t)을 섞어 양념을 만든 뒤 채 썬 무(150g)를 넣어 버무린다

5. 절인 오이고추는 가운데 씨를 제거한다

6. 양념한 무에 채 썬 대파, 소금(약간), 먹기 좋게 썬 미나리(60g)를 버무려 김칫소를 만든다

7. 오이고추에 젓가락으로 김칫소를 채우고 양념을 묻혀 30분 정도 숙성시키면 오이고추소박이 완성

*2주 정도 냉장 보관 가능

알토란 283회

< 지금 꼭 먹어야 한다! 제철의 맛>

임성근 요리연구가의 3가지 고추요리

오이고추소박이 담그는법

청양고추 피클

삼겹살꽈리고추볶음 레시피

알토란 오이고추소박이 재료

오이고추 1kg

물 4컵, 소금 2큰술

김칫소

고춧가루 10큰술

멸치액젓 3큰술, 새우젓 3큰술

다진 마늘 4큰술, 다진 생강 1큰술

매실액 6큰술, 깨소금 4큰술

쪽파 50g, 부추 200g, 무 150g

양파 1개, 사과 1개

새송이버섯 2개

1. 깨끗하게 씻은 오이고추 1kg은

 한면만 길게 칼집을 넣고

숟가락으로 고추씨와 태좌를 제거한다

* 칼집을 양쪽에 다 넣으면

김칫소가 다 빠질 수 있다

오이고추 끝까지 칼집을 넣어야

김칫소를 채우기 쉽다

* 오이고추 안에 씨와 태좌를 제거해야

오이고추소박이가 깔끔하고

김칫소를 채워넣기 수월함

2. 물 4컵에 소금 2큰술을 풀어

소금물을 만든다

3. 소금물에 손질한 오이고추를 담근 후

10분마다 뒤집어 30분간 절인뒤

씻지않고 그대로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 소금물에 절이는 3가지 효과

물이 생기지 않음

장기 보관이 가능

김칫소를 넣기 편하다

4. 고춧가루 10큰술에

멸치액젓 3큰술, 새우젓 3큰술

다진 마늘 4큰술, 다진 생강 1큰술

매실액 6큰술, 깨소금 4큰술을 넣는다

* 담가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오이고추소박이에 멸치액젓만

 사용할 경우 너무 강한 향이 난다

새우젓을 함께 넣으면

시원한 맛과 감칠맛이 극대화된다

5. 3cm 길이로 썬 쪽파 50g, 부추 200g

3cm 길이로 채썬 무 150g

채썬 양파 1개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6. 껍질과 씨를 제거한뒤 채썬 사과 1개

갓을 제거해 채썬 새송이버섯 2개를 넣어

버무리면 김칫소 완성

* 김칫소에 사과를 넣으면

액젓의 잡내를 없애준다

새송이버섯은 오이고추소박이의 수분을 잡아주고

은은한 향과 감칠맛을 더한다

쫄깃한 식감은 덤!

* 새송이버섯을 넣을 경우엔

쉽게 상할 수 있는 갓은 반드시 제거하고

몸통만 사용한다

갓째 사용하면 버섯의 향이

지나치게 강해 맛을 해칠 수 있다

7. 절인 오이고추에 김칫소를 적당량 넣고

손으로 눌러 공기를 빼면

오이고추소박이 완성

* 김칫소를 채울 때

오이고추 속 공기를 빼줘야

무르지 않고 오래보관도 가능해진다

알토란 청양고추피클 재료

청양고추 50개

물 2컵, 식초 1컵, 설탕 1컵

소금 2큰술

통후추 1큰술, 월계수잎 2장

저민 생강 15g

1. 깨끗하게 씻는 청양고추 50개는

꼭지를 제거한뒤

2~3cm 길이로 썬다

2. 물 2컵에 식초 1컵, 설탕 1컵

소금 2큰술을 넣는다

3. 육수팩에 통후추 1큰술

월계수 잎 2장, 저민 생강 15g을 넣는다

4. 단촛물에 육수팩을 넣고 끓어 오르면

약불로 줄여 5분간 끓이다

육수팩을 꺼내고

끓인 피클물을 2~3분간 식힌다

*피클물은 너무 뜨겁지 않게

2~3분간 한김 식혀 붓는게 포인트

5. 밀폐용기에 손질한 청양고추를 넣고

2~3분 한김 식힌 피클물을 붓고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하면

청양고추피클 완성

돼지고기꽈리고추볶음 재료

꽈리고추 300g, 소금 1큰술

삼겹살 300g, 마늘 7알

참기름 1큰술, 깨소금 2큰술

진간장 3큰술, 맛술 5큰술

물엿 2큰술, 후춧가루 3꼬집

1. 깨끗하게 씻는 꽈리고추 300g은

꼭지를 떼어내고 2~3등분 한다

2. 손질한 꽈리고추에

소금 1큰술을 넣고 5분간 절여

물에 씻지 않고 그대로

체에밭쳐 물기를 뺀다

* 꽈리고추를 절이면

색감과 식감이 유지되고

간이 배어 겉돌지 않는다

3. 진간장 3큰술, 맛술 5큰술

물엿 2큰술, 후춧가루 3꼬집을 넣어

조림장을 만든다

4. 센 불에 0.7cm 두께 4cm 크기로 손질한

삼겹살 300g을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5. 구운 삼겹살에 저민 마늘 7알을 넣고

노릇해질때까지 볶다가

양념장을 넣는다

6. 조림장이 반으로 졸아들면

손질한 꽈리고추를 넣어 볶다가

양념장이 거의 졸아들면

불을 끄고

참기름 1큰술과 깨소금 2큰술을 넣는다

취향에 따라 생강 채를 곁들여도 좋다

< 사진출처 : mbn 알토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