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체험하다

산과들에 원데이프리미엄 100낱봉
내돈내산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고 시리얼에 넣어서도 먹다 보니 견과류 100봉을 사도 금방 다 먹게 되네요

건강에 좋다고 해서 견과류 챙겨 먹은 지 꽤 오래된 것 같은데 건강보다는 맛있어서 ㅋㅋ 자주 구매하게돼요

입이 심심할 때나 출근길 운전하면서 먹기도 좋구요

지난번엔 견과류만 들어 있는 산과들에 순수가온을 구입했는데 피칸도 들어 있고 구성이 괜찮았어요

견과류만 먹다 보면 살짝 느끼하기에 이번엔 건조 과일이 있는 제품으로 구입 번갈아가면서 구입하려고요

가격은 100봉에 사만원대인데 견과류도 매번 구매할 때마다 가격이 올라가는 느낌이에요 ㅠ

견과류 한팩도 종류가 참 다양해서 매번 뭘 살까 고민이 되네요

산과들에 원데이프리미엄은 브라질너트 / 볶음 아몬드 / 건조 크램베리 / 호두 / 볶음 캐슈넛 / 건블루베리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선물포장 대신 이렇게 박스로 100봉씩 구매하는 게 가격은 좀 더 저렴한 편이에요

예전에 큰 통에 들어 있는 견과류를 구입해 봤는데 견과류도 잘못 보관하면 좋지 않다고 해서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는 양만큼 포장이 된  낱봉이 편하더라고요

원데이프리미엄 총 20g 구성으로 칼로리는 105칼로리

페루산 브라질너트, 미국산 아몬드, 미국산 크랜베리, 미국산 호두, 미얀마, 베트남, 인도 캐슈넛, 미국산 블루베리로 원산지 표기도 잘 되어 있고요

개봉해서 접시에 부어보니 딱 한 줌의 양이에요 ㅋㅋ

근데 호두가 좀 많이 부서져 있어 아쉽네요 다른 견과류는 딱딱하지만 호두는 좀 부드러운 편이라 그런가 봐요

산과들에 순수가온 있던 피칸이랑 헤이즐넛이 빠지고 건조 크랜베리와 건블루베리가 들어간 구성

견과류 먹다가 살짝 느끼할 때 건조과일 하나 먹어주면 새콤하니 맛나더라고요

견과류 보관은 냉장고에 보관하는 게 좋아서 냉장고에 넣어뒀는데 자리차지는 많이 하지만 안전하게 보관하는게 좋아요

산과들에 순수가온 100낱봉
내돈내산

남편이랑 하루에 1봉씩 견과류를 챙겨서 먹은 지 오래된 것 같아요 그동안 꽤 많은 다양한 견과류를 사봤거든요

매번 베리류가 포함된 제품만 사다가 이번엔 견과류로만 꽉 채운 산과들에 순수가온을 구입해 봤어요

선물용이 아니라서 이렇게 선물포장 없이 낱봉으로 판매되는 제품이 좀 더 저렴해요

베리류가 포함된 견과세트보단 아무래도 가격은 좀더 비싼 편이에요

산과들에  순수가온 1봉 20g으로 칼로리는 125칼로리예요

볶음아몬드 20% / 브라질너트 20% / 호두 15% / 볶음 캐슈넛 15%/ 볶음헤이즐넛 15% / 피칸 15%

몸에 좋다는 견과류는 다 포함된 구성인 것 같아요

원재료명을 보면 생산지와 상세칼로리 영양정보는 뒷면에 적혀있네요

받자마자 2봉은 식탁에 꺼내놓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보관해 뒀어요

개봉해서 냄새를 맡아보니 쩐내 없이  고소한 냄새만 폴폴 ㅋㅋ 

견과류의 상태도 대부분 온전하게 유지되어 있는 상태예요 바삭하면서 고소하게 처리가 잘되어 있어요

샐러드 먹을 때나 시리얼 먹을때 한 팩씩 넣어서 먹기도 하고 출출할 때 간식으로 먹기도 해요

한봉의 양은 작지만 견과류라서 칼로리는 꽤 높은 편이지만 빵보단 나을 것 같아 간식으로 먹는데 은근 또 포만감도 들고 식감이 좋아서 씹다 보면 허기진 느낌도 사라지더라고요

한줌의보너츠 프리미엄
내돈내산

하루 한줌의 견과류 챙겨 먹기~

남편 출근길에 먹으라고 늘 구매하는 게 견과류예요

견과류는 상황 봐서 구매하는 제품이 그때그때 다르지만 한줌의보너츠는 견과류가 신선하고 바삭해서 몇 번째 구매하고 있는 제품 중 하나네요

이번에 구매하면서 깜빡한 게 있는데 박스포장보다 낱봉포장이 더 저렴했다는 것..

보통 100봉씩 사다 보니 3~4개월 정도는 먹게 되거든요 선물용 아니고는 낱봉으로 사면 조금 더 싼 편이에요

예전에 100봉 살 때보다 견과류 가격도 많이 올랐네요

요즘 안 오른 게 없는...

20g씩 한 팩포장이라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는 소포장

유통기한은 23년 10월 26일 유통기한은 그렇게 길진 않아요

실온보관이지만 견과류도 잘못 보관하면 안 좋다 하니 냉장고나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게 좋더라고요

원재료명 및 함량 : 구운 아몬드 미국산 27%, 건 크랜베리 미국산 23%, 호두 미국산 20%, 구운 캐슈넛  인도, 베트남산 20%, 구운 헤즐넛 터키산 10%

안에 내용물을 접시에 부어보니 호두가 왜 이렇게 조각이 났는지..

예전엔 온전한 모양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ㅋㅋ 요것도 안에 견과류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르더라고요

지난번엔 한줌의보너츠 프라임이고 이번에 구매한 건 조금 더 저렴한 프리미엄 제품이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혹시나 싶어 한 개더 개봉해봐도 호두는 온전하지 않고 조각이네요 ㅋ

그래도 견과류 쩐내 없고 눅진하지 않고 바삭바삭 고소해서 먹는 데는 문제없네요

• 그린너트 그래놀라믹스너츠 ( 내돈내산 )

남편이랑 같이 매일 적당량의 견과류를 먹기 시작한지 꽤 오래된것 같아요

매일매일 견과류를 섭취하면 건강에 좋다고 해서 먹긴 하는데 몸에 좋은지는 체감이 안되다는 ㅋㅋ

오독오독 고소한 견과류가 맛있기도 하고 과자를 먹느니 견과류를 먹자! 이런 생각으로 먹게되네요

한팩씩 1회분으로 포장된것만 구입하다가 이번에 500g씩 용기에 들어 있는 제품으로 구입해봤어요

그린너트 그래놀라 믹스너츠 500g*2개 총 1kg으로 가격대는 만육천원정도하더라고요

아침에 시리얼에 견과류 조금 넣고 우유를 부어서 한끼식사로 먹는편이라 이렇게 용기에 든 제품도 괜찮아보여요

요즘 마스크를 쓰고 다니다보니 밖에서 견과류 뜯어서 먹을 일도 없구요

몇가지 믹스너츠에 압착귀리, 밀과 같은 몸에 좋은 8가지 곡물을 압착해그래놀라가 들어 있는 제품이에요

아몬드는 미국, 건 크랜베리 미국 호두, 캐슈너트, 마카다미아 뒷면에 원재료명및 함량도 상세히 나와 있어요

견과류가 아주 다양하게 들어 있지는 않네요

그래놀라 성분을 보면 귀치 후레이크, 설탕, 식물성 유지 등 몇가지 성분이 보여요

그래놀라만 먹어보면 고소한 맛과 함께 약간 단맛이 나요

이 안에 과자 부서진것 처럼 보이는게 그래놀라

뽁뽁이 포장 없이 그냥 박스에 용기를 넣어 배송하다보니 배송과정에서도 많이 깨지는듯

개봉해서 냄새를 맡아보니 견과류 쩐내는 없고 그래도 신선하고 고소한 냄새가 나요

견과류도 다 바삭바삭 오독오독하구요

호두도 큼직하니 상태도 좋아 보이네요

단지 크랜베리가 좀 뭉쳐져 있는건 불만 ㅋㅋ 뭉쳐서 떡이 되어 있지만 새콤달콤 쫄깃하니 맛이 좋아서 다행이에요

출출할때 간식처럼 먹거나 샐러드에도 뿌려먹기에 좋은 견과류와 베리류에요

멸치볶음에도 견과류 한줌 넣으면 너무 맛있어요 가끔 맥주마실때 마른안주로도 먹구 ㅋㅋ 활용만점이죠

건강생각해서 매일 하루에 한봉지씩

견과류를 챙겨먹은지 오래된것 같아요

기존에 먹던 견과류 제품 다 먹고

새로운것으로 고르다보니

보너츠 프라임이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부부가 같이 먹어야하니

홈쇼핑으로 4박스를 구매했어요

박스로 몇박스씩 사다보니 살때마다

거금이 나가는 기분기분 ㅠㅠ

봉지당 따지면 얼마 안되는데

한번에 결재하니 기분이 그래요

건강 챙기는데 돈이 너무 드간다는 ㅎㅎ

요즘 브라질너트가 건강에 좋다해서

브라질 너트를 따로 구매해서 먹었는데

보너츠 프라임엔 브라질너트까지 포함이 되어 있어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고요

브라질너트도 하루 한알~두알정도가 딱 적당하데요

보너츠프라임 20g 한봉지 안에

구운 아몬드 /  건 아로니아  / 호두

브라질너트  /  구운 사차인치 /  구운 헤즐넛

이렇게 6가지 들어 있어요

호두 포함 모든 견과류가

기름쩐내 없이 신선해요

브라질너츠 먹을때도 과일과 같이 먹음 좋다하던데

건 아로니아가 들어 있어서 괜찮은것 같구요 ㅋㅋ

견과류 한봉지 제품안에 크랜베리나

아로니아 같이 약간 새콤한게 들어 있으면

견과류를 더 맛나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이번에 산 보너츠 프라임에는

처음 보는 두가지가 있네요

구운 사차인치와 헤즐넛

사차인치와 헤즐넛도 고소하니 넘 맛있어요 

남편도 출근길 차안에서 한봉지씩 먹는게 습관이되서

출근할때 주머니에 알아서 한봉지씩 챙겨나가요 ㅋㅋ

요번 추석명절에 가족들이 모여서 이야기하는데

건강생각해서 브라질너트를 안먹는 집이 없더라고요

요즘 참 인기가 많은 견과류네요

브라질너트의 효능은 참 다양한데요

셀레늄이 풍부한 브라질너트는

어르신들부터 남자 여자 아이들까지

모두에게 참 좋은 견과류라고해요

어르신들 인지능력에 도움이 되고

특히나 남자분들 전립선 건강에 좋다고 해요

오늘 유튜브로 브라질너트에 대한 정보를 찾아봤어요

비타민과 만나면 상승효과가 있기 때문에

채소와 과일과 같이 샐러드로 먹으면 더 효과상승이라니

샐러드에 브라질너트를 잘게 다져서 넣어봐야겠어요

브라질너트의 모양은 우리나라의 땅콩과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크기는 땅콩의 3~4배정도 되는것 같아요

그냥 먹어보면 많이 딱딱하지도 않고

느끼하지도 않고 ㅋㅋ

그냥 씹어서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보관은 산패되지 않도록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것이 좋다고 나와있어요

저는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보관하고 있어요

그럼 하루 섭취량은 몇알일까요~

건강 생각해서 아몬드 드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아몬드도 하루 적정섭취량이 있어요

브라질너트는 하루 한알만 먹어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많게는 2알정도까지만 드시는것 좋겠어요

브라질너트를 과다 섭취하면 부작용으로

배탈이 날수도 있고 호흡곤란도 올수 있다니

뭐든 적정 섭취량을 알고 먹는게 중요해보여요

몸에 좋은것도 많이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된다는 말이 딱 맞아요

얼마전에 지인분께 선물 받았어요

전 이런 먹는거 선물이 너무 좋아요 ㅋㅋ

특히 견과류를 좋아하는 편인데

간식으로 하나씩 먹기에 너무 괜찮더라고요

오담 수제견과

전 오담견과라고 선물받고 처음 알게되었어요

오담 견과바

유통기한이 제조일로 2개월

뭐 받자마자 맛있어서 두개나 까서 먹고 ㅋㅋ

그 다음날도 하나씩 먹다보니 몇개 안남았어요

한번에 먹기 좋은 크기로

포장도 깔끔하게 개별포장이 되어있어요

호박씨도 보이고 해바라기씨도 보이고

빨간것은 크랜베리같아요

견과류만 넣은것도 고소한 맛이 좋긴 한데

가끔 새콤한 크랜베리같은것도 씹혀줘야

덜 질리더라고요

크랜베리가 아주 새콤하니 중간에 톡톡 씹혀주니

더 맛이 괜찮았어요

손으로 만져보면 꽤 단단한데

입에 넣으면 그렇게 또 단단하지 않아요

견과류들이 꼬수운맛이 정말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맘에 든건 달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ㅋㅋ

너무 달고 치아에 달라붙게 찐득한걸 좋아하지 않아서

먹고 나서도 완전 깔끔한 끝맛!!

출근할때 하나씩 들고 나가기에도 괜찮겠어요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시리얼

저도 우유에 말아서 종종 먹게되는데요

시리얼만 먹기는 좀 섭섭해서

시리얼에 먹기 좋은 견과류를 구입해봤어요

건강한 하루

크랜베리와 뿌려먹는 웰빙견과 200g

마트가격이 4,980원이네요

견과류도 좋아하는데 저는 크랜베리가 포함된게 맛있더라고요

쫄깃하고 새콤한 크랜베리 넘 상큼해요 ㅋㅋ

쿠키나 샐러드 시리얼에 넣기 좋게

아몬드는 슬라이스 되어 있어요

그냥 한줌 집어서 멸치볶음에 넣어도 되겠네요

아몬드는 슬라이스되어 있고 호두는 그냥 큼직하게 들어 있어요

잘 보이지는 않지만 해바라기씨도 꽤 많이 들었네요

크랜베리와 건포도가 들어서

견과류 먹을때 심심하지 않게

새콤함을 주는 혼합견과류

개봉해보면 고소한 냄새가 폴폴~

견과류 상태가 신선하고 좋다는거겠네요

요즘 건강생각해서 하루 한줌 견과류 챙겨드시는 분들이 많죠

전 그냥 시리얼에 넣어 견과류까지 섭취 ㅋㅋ

크기가 좀 작은데 가격이 대략 오천원정도..

견과류 가격이 원래 좀 비싼편이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