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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엔 역시 비빔면~

뜨거운 라면도 좋지만

확실히 매콤새콤달콤한 비빔면이

더 끌리는 계절이예요

 

비빔면은 워낙에 팔도 비빔면이 제일 유명하죠

이번에 구매한 비빔면은

오뚜기 메밀 비빔면이예요

4개입에 가격은 이천원

막상 먹어보면 비빔면은 다 그맛이 그맛인듯 같아서

전 가격을 보고 구매하게됩니다

 

 

오뚜기 메밀비빔면

 

 

내용량 130g에 칼로리가 540칼로리

영양정보는 사진을 참고해보세요

 

 

조리법

물 550ml를 끓여 메밀면을 3분30초간 끓이고

찬물에 헹궈

동봉된 액체스프와 참깨고명스프를 넣어

비비기만 하면 끝

 

 

오뚜기 메밀비빔면의 면발은

색이 그냥 노르스름한 색이네요

면발은 일반 라면에 비해

아주 가느다란 느낌이에요

 

 

잘 삶아서 찬물에 바락바락 헹궈낸 면발

얇기만 아주 탱글탱글 쫄깃한 상태

 

 

액체스프 넣고~

참깨김가루 스프까지 부어주고~

참깨김가루 고명을 보면

참깨가루외에 김가루도 들어 있고

조미가루같은게 보여요

 

 

기호에 따라 오이나 달걀

열무김치를 조금 추가하면 더 좋은 비빔면

텁텁하지 않은 양념장은

달콤하면서 새콤하니 맛있네요

많이 매운편은 아니나

먹다보면 매콤함이 조금씩 올라오네요

 

https://ssarang00.tistory.com/58

 

여름이니깐 팔도 비빔면

비빔면중에 으뜸은 역시 팔도비빔면 여름이 되면 냉면이랑 라면종류중에는 비빔면의 매출이 팍팍 오를것 같아요 평소에는 뜨거운 국물라면 종류를 구매하지만 여름이 되니 비빔면 구매하는 횟수가 늘었어요 팔도..

ssarang00.tistory.com

맛은 팔도 비빔면이나

오뚜기 메밀비빔면이나 다 비슷비슷 ㅋㅋ

칼로리나 영양정보도 

거의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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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제품

신라면 건면 먹어보기!!


신라면 건면 앞으로 자주 살것 같은 예감 ㅋㅋ

사실 새로운 라면이 나오면 맛본다고 한두번씩 사게되고

역시 꾸준히 사는건 신라면이더라고요



농심에서 나온 건면 기대가 큽니다 ㅎㅎ

신라면 건면의 칼로리가 낮다고 하던데

일반 신라면과 비교해보면

중량이 다르네요

일반 신라면 120g /  신라면 건면 97g



영양정보를 보면

500칼로리와 350칼로리로 나와있네요

나트륨은 똑같아요



끓이는 방법은

물 500ml에 면과 분말스프, 후레이크

야채조미유를 같이 넣고 4분 20초간 끓이면 되네요

보통 조미유가 들어간 라면은

후첨이던데 신라면 건면은 첨부터 같이 넣어요



이게 신라면 건면의 면발이에요

일반 신라면에 비해 크기도 좀 작고

약간 특이한 냄새가 나요




일반 면발에 비해 조금 얇아 보이기도 하구요



같이 들어 있던 야채조미유



후레이크 안에

큼직한 표고버섯이 꽤 많아요

그래서 더 맘에 들더라고요 ㅋㅋ

표고버섯 완전 좋아하거든요



국물맛의 매운맛은 거의 비슷하고

대신 국물이 매콤하면서

훨씬 깔끔한 맛이 나요



면발이 좀 특이해요

일반 라면면발보다 꾸불탕 거리지 않구

쫄깃쫄깃하기보단 약간 부드러운 면발인데

전 아주 괜찮더라고요

신라면 국물 맛있는건 다 아는거고요 ㅋㅋ

중량은 줄었지만 튀긴 면발보단 건면이

그래도 조금은 좋아보이네요

가격은 일반 신라면보다 조금 더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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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가 푸짐한 

오뚜기 부대찌개라면




사실 자주 먹는 라면은 그냥 일반라면이

질리지도 않고 맛있어요

이런 부대찌개라면은 가끔 먹는 라면으로~





라면 끓이는법은 거의 다 비슷한데

이 안에 별첨스프를 마지막에 넣는게 조금 다르네요





오뚜기 부대찌개 라면은 130g 515칼로리

나트륨과 기타 영양정보는 사진을 참고해보세요



오뚜기 부대찌개라면 구성

 면사리, 별첨스프, 분말스프, 건더기스프



부대찌개면 면발

너무 두껍지 않은 일반 면발인데

쫄깃쫄깃하고 맛있더라고요




건더기스프에 햄이랑

고기랑 채소같은 것들이

제법 푸짐하게 들어 있는 편



물을 끓여 라면사리와 건더기스프 분말스프를 넣고

면발이 익을때까지 끓이다가

마지막에 별첨스프를 넣고 섞어서 후루룩~



예전에 농심 부대찌개라면을 먼저 먹어본것 같은데

맛이 잘 기억이 안나서 비교하기가 좀 그렇네요

오뚜기 부대찌개라면은

처음에 국물 한숟가락 떠먹었는데

너무 달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근데 먹다보면 또 먹을만 하네요 ㅋㅋ

약간 단맛이 좀 덜했으면 제 입맛엔 더 잘 맞을것 같아요

작은 햄 건더기 하나씩 건져먹는 재미도 있고

면발은 쫄깃하고 탱글탱글 하니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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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멸치 칼국수 구매후기!


여름에는 비빔면을 달고 살다가

이젠 날씨가 추워지니 또 국물라면 ㅋㅋ

라면 종류도 참 다양하다보니

하나씩 다 먹어보기도 힘드네요



추울때 호호 불어가며 먹는 칼국수 생각이나서

이번에 농심 멸치칼국수를 구매해봤어요

면발을 기름에 튀기지 않아

일반 라면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편이네요

근데 라면은 칼로리보단 나트륨이 문제 ㅠ

맛있는데 국물까지 다 마시면 나트륨 과다섭취됨



조리법은 사진에 쭈욱~나와있어요

귀찮아도 저는 꼭 계량컵을 사용해요 ㅋㅋ

물이 한강인 라면은 어떤것도 맛이 없더라고요

취향껏 스프의 양을 조절해도 되고요



멸치 칼국수 라면 내용량 98g

칼로리는 335칼로리

국물까지 다 섭취할경우 나트륨 1,790mg



스프  /  후레이크 /  면발 구성



튀기지 않은 면발의 상태



후레이크도 꽤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요



물이 끓고 면발이랑 후레이크 스프를 넣고

끓이다보면 살짝 멸치 비린내같은게 올라오네요

나중에 먹을때는 멸치 비린맛은 전혀 없어요



사진 찍느라 점점 불어가는 면발 ㅋㅋ

멸치맛이 꽤 진하게 나면서

국물 맛도 괜찮더라고요





매운맛이 없어서 아이들 라면 먹을때도 괜찮아보이구요

매운 라면에 익숙해져 있어서

자주 먹기는 그렇고 가끔씩 만두 두세개정도 넣고

끓여 먹어도 괜찮을듯해요

전 라면 먹을때 김치를 잘 안먹는 편인데

멸치 칼국수 라면은 김치가 필수예요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발이라 국물에 기름도 없고 담백한 편이고

면발은 부드러우면서 적당히 쫄깃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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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생면식감

매운맛 돈코츠라멘




평소에도 풀무원 생면식감 라면은 종종 구매하는편인데

돈코츠라멘은 저도 처음 구매해봐요

전 진한 국물맛이 괜찮던데

남편은 느끼하다고 ㅋㅋㅋ

약간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라면맛이예요








돈골농축액이 들어가

국물이 뽀얗고 진한편인데

매운맛이라 약간 시뻘건 비주얼입니다





풀무원 돈코츠라멘 114g 칼로리 405칼로리

영양정보는 사진을 참고하세요

나트륨은 역시 대박 ㅋㅋ





일반 라면에 비해 돈코츠라멘은 약간 끓이는 방식이 달라요

면만 번저 끓이고 불을 끄고

액상스프와 건더기스프를 넣고 섞어주는 조리법







이게 면발인데요

기존에 먹던 탱글탱글한 라면의 식감이랑은 조금 다르더라고요






분량의 물을 끓여 돈코츠라멘 면발만 삶아 줍니다






액상스프와 파 건더기 투하





몇번 저어주면 시뻘건 빨간국물의 돈코츠라멘이 되네요






면발이 부드러우면서도 맛있어요

약간 느끼할수도 있는 돈코츠라멘이라 매운맛을 선택했거든요

제법 칼칼하고 매콤한 맛이 있어서 느끼함이 별로 없더라고요

국물도 진하고 맛있었던~

술 먹은 다음날 요걸로 해장했어요 ㅎㅎ

요즘 날이 더워서 국물라면보단 주로 비빔면을 많이 먹는데

역시 라면은 국물라면이 진리이긴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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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마트에서 구매한

오뚜기 진짜 쫄면이예요 ㅋㅋ

150g의 푸짐한 양이라고 적혀있는데

국물라면에 비해 비빔면은 하나 먹으면

양에 차지 않는 1인 ㅋㅋ

채소를 좀 추가해서 드시면 더 맛있어요







쫄면은 친구들과 함께 자주 먹었던 분식 중 하나라 그런지

어른이 되고 나서도 쫄깃탱탱한 쫄면이 그리울때가 많아요





조리방법은 일반 비빔면과 비슷해요

건더기스프와 면발을 3분30초간 삶고

찬물에 여러번 헹궈 액체스프를 넣고 비벼먹기!




오뚜기 진짜 쫄면 칼로리와 영양정보

150g에 560칼로리




구성

면발 /  건더기스프 / 액체스프



이게 쫄면의 면발인데

그냥 이상태로 보면 일반 라면과 똑같아 보여요

정말 삶으면 쫄깃쫄깃할까 의심이들정도



건더기스프에 건양배추와

달걀모양의 귀여운것들이 들어 있어요 ㅎㅎ




크기는 손톱정도의 크기로 대여섯개정도 들어 있네요




면발과 건더기스프를 3분30초간 삶아두고

안에 들어갈 채소들

오이채와 삶은 달걀을 준비했어요

채썬 양배추를 넣으면 더 쫄면느낌 날것 같아요







찬물에 헹군 쫄면 면발을 담고

오이채와 계란 올리고 양념장까지 넣으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오뚜기 진짜 쫄면이네요




양념장이 매콤달콤 딱 쫄면 양념장이랑 맛이 비슷해요

꽤 매콤한 맛도 많이 나는편

아무래도 이 양념장에서 조미료맛이 좀 많이 나는편이라

채소들을 좀 듬뿍 넣고 먹으니 괜찮더라고요

면발도 실제 쫄면면발보단 쫄깃함은 덜하지만

기대이상으로 쫄깃탱탱함이 있어요

간단하게 쫄면 생각날때

간편하게 먹기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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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오부시가 사르르~

풀무원 생면식감 야끼소바

전부터 맛이 궁금했는데 이번에 사보네요 ㅋㅋ




풀무원 생면식감 라면을 먹어봤는데

면발이 너무 괜찮더라고요

야끼소바도 맛있겠지 싶어서 구매했는데

오~ 생각보다 맛있어요






풀무원 야끼소바 124g 425칼로리






종이컵 3컵 반에 면과 건더기를 넣고 4분 30초간 끓이고~

물을 따라버린 후 액상스프를 넣고 섞어 먹으면 되는 조리법

마지막에 동봉된 가쓰오부시 솔솔 뿌려주고요

더 맛있게 먹는 팁은 계란후라이나 마요네즈를 뿌려 같이 먹는것!!




칼로리와 영양성분은 사진을 참고해보세요





면과 가쓰오부시

야끼소바 건더기와 액상스프 구성




건더기스프엔 건 양배추가 대부분이예요





요게 액상스프인데 그냥 보면 짜장라면액상스프랑 색이 비슷하지만

맛은 완전 달라요



생면식감 면발은 제가 딱 좋아하는 탱글탱글 쫄깃한 면발이에요




가쓰오부시 솔솔 뿌려서 이대로 먹어도 맛있어요



근데 확실히 마요네즈를 약간 넣고 비벼 먹으니

훨씬 더 맛있어요 ㅋㅋㅋ

나중에 생 양배추랑 당근같은걸 같이 볶아서

먹으면 더 맛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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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살때 항상 이맛저맛 다 비슷한듯해서

신제품 나올때만 새로운걸 사보고

평소에는 가격이 저렴한걸로 사는편이에요





마트에 세일가로 나왔길래 풀무원 생면식감 라면 한팩 구매해봤어요

사기전에 상품평을 봤는데 면발이 쫄깃하다는평도 있고

생각보다 국물이 별로라고 하는분도 있고 ㅋㅋ

사람들 입맛은 워낙 다양해서 의견이 서로 나뉘더라고요





평소에 라면 한봉지 칼로리는 보통 500칼로리정도입니다

풀무원 생면식감은 95.9g으로 350칼로리네요

칼로리가 조금 적다니 급 호감으로 ㅋㅋ





조리법은 거의 대부분 비슷하지요

물 종이컵 3컵을 넣고 팔팔 끓이다가

분말스프와 건더기스프 면을 넣고 

면의 익힘 정도는 입맛에 맞게 익히기~

사실 라면은 칼로리보다 국물을 많이 먹지 않는게 중요하긴 해요

국물에 밥말아먹음 진짜 꿀맛인데

나트륨이 많긴해요 ㅎㅎ








건더기스프 /  분말 스프 /  생면식감 라면





실제로 만져보면 기름기같은거 전혀 묻어나지 않고

그냥 먹어봤을때도 바삭바삭하니 맛있어요





건더기스프에도 야채들이 꽤 많은편인데

표고버섯이 많이 들어서 맛있더라고요








매운라면이라 끓이면서 매운냄새가 폴폴~

라면 끓이는 냄새가 참 강력하지요

라면냄새 맡으면 라면이 먹고 싶어지는~



매운맛의 정도도 꽤 매콤합니다

아이들은 먹기 힘들것 같은 매운맛

특히 면발이 완전 탱글탱글해요





라면 먹고  국물 남은거 식으면 냄비에 기름기가 많이 묻어나는데

이 라면은 냄비에 거의 기름기가 느껴지지 않을정도에요

국물이 깔끔하면서 매운편이고

특히 면발이 너무 맘에 들어요

쫄깃하면서 탱글탱글 부드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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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중에 으뜸은 역시 팔도비빔면

여름이 되면 냉면이랑 라면종류중에는 비빔면의 매출이 팍팍 오를것 같아요

평소에는 뜨거운 국물라면 종류를 구매하지만

여름이 되니 비빔면 구매하는 횟수가 늘었어요


팔도 비빔면

간단하게 먹으면서 새콤달콤매콤한 양념장이 맛있더라고요






팔도 비빔면 칼로리와 영양정보

라면 한개 삶으면 양은 얼마 되지 않는데 역시나 칼로리는 높고 나트륨도 높긴 합니다

국물라면이 아니라 먹고 나면 양이 더 부족한 느낌이지만

칼로리는 530kcl입니다

나트륨때문에 자주는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먹고 싶었던 라면하나 꼭 끓여서 먹어요




오이랑 양배추 계란등을 추가하면 더 푸짐해지죠

전 열무김치도 종종 넣어 먹는데 같이 열무김치를 넣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면발은 하얗고 얇은 편입니다



끓는 물에 3분간 면을 끓이고

찬물에 차게 바로 씻어 낸뒤 체에 밭쳐 물기를 탈탈 털어냅니다

 





양념장의 색은 약간 검붉은색이네요

면을 비벼 먹기에 충분한 양이 들어 있어요





집에 오이도 없고 열무도 없어서 단무지 무침이랑 같이~ 호로록 ㅋㅋ


면발이 탱글탱글하면서 쫄깃하고 맛있어요

양념도 매콤하면서 새콤달콤하고요

요즘 계속 되는 더위에 국물 라면은 쳐다보기도 싫고 ㅋㅋ

차갑게 먹는 비빔면으로 주말 아점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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