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채 150g, 맛술(계량스푼 : 6 큰 술 / 밥숟가락 : 약 12 큰 술), 호두 2컵(160g), 물엿(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반), 참기름(계량스푼 : 1 작은 술 / 티스푼 : 약 2 작은 술), 깻가루(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통깨(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송송 썬 쪽파(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3 큰 술) 양념 재료 : 식용유(계량스푼 : 5 큰 술 / 밥숟가락 : 약 10 큰 술), 간장(계량스푼 : 5 큰 술 / 밥숟가락 : 약 10 큰 술), 청주(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다진 마늘(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매실청(계량스푼 : 5 큰 술 / 밥숟가락 : 약 10 큰 술), 황설탕(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고추장(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3 큰 술)
1. 잘게 찢어 준비한 황태채 150g에 맛술(계량스푼 : 6 큰 술 / 밥숟가락 : 약 12 큰 술)을 조금씩 넣어 버무린다
* 황태채에 맛술을 뿌리면 비린맛을 제거하고 촉촉하고 맛이 부드러워진다
2. 물기를 꽉 짠 젖은 면포에 황태채를 넣고 감싸 20분간 재운다
* 황태채를 젖은 면포로 감싸 놓아야 맛술이 날아가지 않고 잘 스며든다
3. 호두 2컵(160g)은 씹는 맛을 살려 큼직하게 2등분하여 팬에 넣고 약 불에 2분 정도 볶아 속껍질의 쌉싸름한 맛을 제거한다
4. 불을 켜지 않은 팬에 식용유(계량스푼 : 5 큰 술 / 밥숟가락 : 약 10 큰 술), 간장(계량스푼 : 5 큰 술 / 밥숟가락 : 약 10 큰 술), 청주(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다진 마늘(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매실청(계량스푼 : 5 큰 술 / 밥숟가락 : 약 10 큰 술), 황설탕(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고추장(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3 큰 술)을 넣고 센 불로 켠 후 양념장을 끓인다
5. 양념장이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볶은 호두를 먼저 넣어 버무린다
* 끓는 양념장에 재료를 넣어야 양념이 잘 배고 양념장에 황태를 먼저 넣으면 양념을 과하게 흡수해 타기 쉬우니 호두를 먼저 넣어 조린다
6. 약 불로 줄인 후 20분 재운 황태채를 넣고 섞는다
7. 양념이 거의 사라지면 불을 끄고 물엿(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반)을 넣고 섞는다
* 물엿은 불을 끄고 넣어야 재료들이 달라붙지 않는다
8. 참기름(계량스푼 : 1 작은 술 / 티스푼 : 약 2 작은 술), 깻가루(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통깨(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송송 썬 쪽파(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3 큰 술)를 넣고 버무리면 이보은 요리연구가의 황태채조림 완성
알토란 김무침 재료
곱창김 20장, 송송 썬 쪽파 3대, 다진 홍고추 반 개 밑간 재료 : 국간장(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맛술(계량스푼 : 4 큰 술 / 밥숟가락 : 약 8 큰 술) 양념 재료 : 고춧가루(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진간장(계량스푼 : 4 큰 술 / 밥숟가락 : 약 8 큰 술), 매실청(계량스푼 : 4 큰 술 / 밥숟가락 : 약 8 큰 술), 다진 마늘(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다진 청양고추(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3 큰 술), 참기름(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통깨(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깻가루(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1. 곱창김 20장을 2장씩 비벼 부스러기와 이물질 등을 제거한다
* 김무침은 도톰한 두께의 곱창김으로 만들면 씹는 맛이 좋다 곱창김이 없다면 돌김이나 파래김으로 대체 가능
2. 달군 팬에 손질한 곱창김을 2장씩 겹쳐 앞뒤로 바삭하게 구운 뒤 위생팩에 넣고 먹기 좋게 부숴 볼에 담는다
3. 곱창김에 국간장(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맛술(계량스푼 : 4 큰 술 / 밥숟가락 : 약 8 큰 술)을 넣고 버무려 밑간 한다
* 김에 밑간을 하면 잡내가 사라지고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4. 가장 먼저 고춧가루(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를 넣고 진간장(계량스푼 : 4 큰 술 / 밥숟가락 : 약 8 큰 술), 매실청(계량스푼 : 4 큰 술 / 밥숟가락 : 약 8 큰 술), 다진 마늘(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다진 청양고추(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3 큰 술)을 넣고 버무린다
* 고춧가루를 먼저 넣은 후 액체 양념을 넣어야 골고루 잘 버무려진다
5. 참기름(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통깨(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깻가루(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송송 썬 쪽파 3대, 다진 홍고추 반 개를 넣어 마무리하면 알토란 곱창김 김무침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