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잎 300g, 소금(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홍고추 4개, 청양고추 4개, 양파 1개, 마늘 7개, 생강 1개, 당근 ¼개(25g) 콩잎 세척 재료 : 물 5컵(1L), 식초 반 컵(100mL) 풀국 재료 : 밀가루(계량스푼 : 4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멸치 육수 5컵(1L) 국물 재료 : 배 1개, 된장(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매실청(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설탕(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소금(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1. 콩잎 300g은 억센 윗부분 줄기를 제거하고 큰 잎은 하나씩 떼어 한번 헹궈서 준비한다
2. 손질한 콩잎에 물 5컵(1L)을 붓고 식초 반 컵(100mL) 넣어 10~15분 담가 둔 뒤 한번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
* 식초는 콩잎에 남아 있는 쓴맛을 제거하고 살균작용을 한다
3. 볼에 밀가루(계량스푼 : 4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을 넣고 멸치육수 2컵 400ml중 일부를 붓고 잘 섞는다
4. 냄비에 남은 멸치육수를 넣고 밀가루 갠 것을 넣어 끓이다가 풀국이 부르르 끓어오르면 30초 더 끓인다
끓인 풀국에 남겨 뒀던 멸치육수 3컵 600ml를 부어 식힌다 ( 총 멸치육수 사용량 1리터 )
* 풀국 끓일 때 최소한의 양만 사용하면 풀국 식히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5. 믹서기에 씨와 껍질을 제거하여 자른 배 1개, 된장(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매실청(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설탕(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소금(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을 넣어 갈아 준다
6. 식힌 풀국에 믹서에 간 양념재료를 넣고 소금(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을 넣어 간을 맞춘다
* 소금의 양은 취향껏 가감한다
7. 씨를 제거해 채 썬 홍고추 4개, 청양고추 4개, 채 썬 양파 1개, 마늘 7개, 생강 1개, 당근 ¼개(25g)을 넣고 콩잎물김치 국물을 만든다
8. 국물에 콩잎을 적셔 밀폐용기에 담고 국물과 채 썬 채소들을 번갈아 켜켜이 채워 넣으면 임성근 요리연구가의 콩잎물김치 완성
* 완성된 콩잎물김치는 실온에 하루 뒀다가 냉장고에서 2일 숙성 후 먹는다
알토란 두부꽈리고추볶음 재료
부침용 두부 1모(300g), 소금 약간, 식용유(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들기름(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돼지고기 앞다리살 150g, 꽈리고추 20개, 통마늘 5개, 대파 흰 줄기 1대, 홍고추 1개, 참기름(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통깨(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돼지고기 밑간 재료 : 진간장(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설탕(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후춧가루 1꼬집, 다진 마늘(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양념 재료 : 진간장(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맛술(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물엿(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3 큰 술), 생강즙(계량스푼 : 반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1. 단단한 부침용 두부 1모 (300g)은 가로 세로 각 4등분해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 소금을 약간 뿌려 10분간 밑간 한다
2. 팬에 식용유(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들기름(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을 넣고 가열한 후 밑간 한 두부를 넣고 노릇하게 구워 그릇에 담아 놓는다 ( 두부를 구웠던 기름에 다시 볶을 예정이니 남은 기름은 버리지 말 것)
* 발연점이 낮은 들기름은 달구지 않은 팬에 넣는 게 좋다
3. 한 입 크기로 썰은 돼지고기 앞다리살 150g에 진간장(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설탕(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후춧가루 1꼬집, 다진 마늘(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을 넣고 버무려 밑간 한다
4. 두부를 구웠던 팬에 밑간 한 돼지고기를 넣어 볶다가 돼지고기의 핏기가 사라지면 반으로 자른 꽈리고추 20개, 편 썬 통마늘 5개, 송송 썬 대파 흰 줄기 1대를 넣는다
5. 진간장(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맛술(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물엿(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3 큰 술), 생강즙(계량스푼 : 반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을 넣어 양념한다
* 생강즙은 잡내를 제거하고 향긋한 향으로 풍미를 상승시킨다
6. 양념이 거의 졸아들면 구운 두부를 넣고 잠시 볶는다
7. 송송 썬 홍고추 1개, 참기름(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통깨(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를 넣어 마무리하면 두부꽈리고추볶음 완성
알토란 이보은 요리연구가의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 여름 별미 김치 보리얼갈이물김치 만드는법
알토란 보리얼갈이물김치 재료
얼갈이배추 3kg, 보리밥 약 ¼공기, 쪽파 6대, 마늘 5개, 생강 약 ¼개, 소금(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절임 재료 : 굵은 소금 약 1컵 반(1컵, 반 컵 따로 사용), 물 2컵(400mL) 국물 재료 : 청양고추 3개, 빨간색 파프리카 ½개, 물 15컵(3L), 국간장(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소금(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3 큰 술) 양념 재료 : 보리밥 1공기, 고춧가루(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배즙 2컵(400mL), 매실청 약 ¼컵, 멸치액젓(계량스푼 : 5 큰 술 / 밥숟가락 : 약 10 큰 술), 새우젓(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3 큰 술), 홍고추 5개, 건 홍고추 5개
1. 얼갈이배추 3kg은 밑동을 자른 뒤 배추를 반으로 갈라 흐르는 물에 2~3번 헹궈 준비한다
*김치용 얼갈이배추는 중간크기 25~30cm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야 아삭한 맛이 좋다
2. 볼에 얼갈이배추 속이 보이도록 놓고 굵은 소금 약 1컵을 골고루 뿌린다
* 단단한 줄기 부분에 소금을 더 많이 뿌린다
3. 물 2컵 400ml에 굵은 소금 반컵을 넣어 잘 녹인 후 소금물을 얼갈이배추에 골고루 뿌려 30분 뒤 뒤집어 주고 총 1시간을 절인다
*추가로 소금물을 뿌려주면 삼투압 작용으로 더 잘 절여진다
4. 믹서기에 적당한 크기로 자른 청양고추 3개, 빨간색 파프리카 ½개, 물 5컵(1L), 국간장(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소금(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3 큰 술)을 넣고 곱게 간다
* 김치국물에 파프리카를 넣으면 국물의 색감을 더하고 천연의 단맛을 낸다
5. 믹서기에 간 국물재료를 베보자기에 넣고 국물만 짜내고 남은 물 10컵( 2L)을 베보자기에 넣어 다시 한번 짜낸다
6. 믹서기에 보리밥 1공기, 고춧가루(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배즙 2컵(400mL), 매실청 약 ¼컵, 멸치액젓(계량스푼 : 5 큰 술 / 밥숟가락 : 약 10 큰 술), 새우젓(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3 큰 술)을 넣어 곱게 간다
* 얼갈이물김치에 보리밥을 넣으면 식감이 탱글탱글하고 구수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좋다
* 보리밥은 일반 쌀밥 짓듯이 지어서 사용하며 믹서기에 가는 보리밥은 풀국대용 나머지 보리밥은 김치에 그대로 사용한다
* 배즙은 강판아 갈아 즙을 내거나 번거로울경우엔 시판용 배즙으로 대체 가능
7. 간재료에 적당한 크기로 썬 홍고추 5개, 건 홍고추 5개를 넣고 거칠게 간다
8. 큰 볼에 믹서기에 간 양념과 보리밥 약 ¼공기, 1~2cm 길이로 썬 쪽파 6대, 곱게 다진 마늘 5개, 곱게 다진 생강 약 ¼개, 소금(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을 섞어 김치양념을 만든다
백다다기오이 20개, 무 200g, 다진 당근 ⅓개(35g), 다진 양파 1개(200g), 쪽파 10대(120g), 부추 100g,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절임 재료 : 끓는 물 15컵(3L), 굵은 소금 약 1컵 풀국 재료 : 건표고버섯 우린 물 15컵(3L), 찹쌀가루(계량스푼 : 1 큰 술 반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반), 소금(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양념 재료 : 까나리액젓(계량스푼 : 4 큰 술 / 밥숟가락 : 약 8 큰 술), 새우젓 국물(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다진 마늘(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생강즙(계량스푼 : ⅓ 큰 술 / 밥숟가락 : 약 ⅔ 큰 술), 매실청(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시판 배즙 1컵(200mL), 고운 소금(계량스푼 : 반 큰 술 / 밥숟가락 : 약 반 큰 술)
1. 백다다기오이 20개는 적당량의 굵은소금으로 오이겉면을 물질러 씻은 후 헹궈 준비한다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야 불순물과 가시가 잘 떨어진다
2. 끓는 물 15컵(3L), 굵은 소금 약 1컵을 넣고 한소끔 끓인 후 한김 식혀 오이에 붓고 1차로 30분간 절인다
15분 절인 후 위아래를 뒤집어 절인다
* 팔팔 끓는 소금물을 바로 부으면 보관 중 쉽게 물러지는 오이 3분가량 한김식혀 따뜻해진 소금물을 붓는것이 좋다
3. 30분간 절인 오이는 양끝을 자르고 반을 자른뒤 끝부분을 2cm 가량 남기고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낸다
4. 칼집을 낸 오이에 남은 소금물 ( 1차 소금물 재사용) 을 다시 붓고 2차로 1시간 절인다
* 오이에 칼집을 내 2차로 절이면 오이 속까지 간이 잘 배어든다
5. 한시간 뒤 오이에 칼집 낸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잡고 물기를 짠다
물기를 짜낸 오이 위에 누름돌을 올리고 30분간 수분을 충분히 빼둔다 오이의 수분을 잘 빼지 않으면 쉽게 무르고 국물맛이 변질된다
6. 냄비에 건표고버섯 우린 물 15컵(3L), 찹쌀가루(계량스푼 : 1 큰 술 반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반)을 넣어 거품기로 찹쌀가루를 푼다
*풀국을 끓일 땐 재료를 미리 푼 후 끓여야 엉기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 표고버섯물 : 찬물 15컵 3리터에 건표소버섯 2~3개를 넣고 30분간 우려 만든다
표고버섯을 끓여서 육수를 만들면 맛과 향이 너무 진해져 오이의 맛을 느낄 수 없으니 찬물에 우려 만들것
7. 소금(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을 넣고 잘 풀어준뒤 센불에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불을 끈뒤 차게 식히면 풀국 완성
* 일반 김치에 사용하는 풀국과 달리 묽게 만들어 소금을 넣어도 삭지 않는다 풀국에 미리 소금 간을 하면 오이에 간이 더 잘 밴다
8. 백오이소박이 김칫소 만들기
볼에 2cm 길이로 잘라 곱게 채 썬무 200g을 넣고 까나리액젓(계량스푼 : 4 큰 술 / 밥숟가락 : 약 8 큰 술), 새우젓 국물(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을 넣어 먼저 버무린다
10. 다진 마늘(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생강즙(계량스푼 : ⅓ 큰 술 / 밥숟가락 : 약 ⅔ 큰 술), 매실청(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시판 배즙 1컵(200mL), 고운 소금(계량스푼 : 반 큰 술 / 밥숟가락 : 약 반 큰 술)을 섞어 김칫소를 만든다
* 배를 갈아 즙을 내서 사용하거나 시판 100% 배즙을 사용할것
11. 수분을 뺀 오이속에 김칫소를 적당량 넣고 꾹 누른 후 밀폐용기에 차곡차곡 담는다
12 남은 김칫소에 식힌 풀국을 넣어 섞은 후 밀폐용기에 부어주면 이보은 백오이소박이물김치 완성
알배추 2통(약 1kg), 쪽파 10대, 오이 2개, 홍고추 2개, 마늘 12개, 생강 ¼개(5g) 절임 재료 : 물 2컵 반(500mL), 가는소금(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3 큰 술) 풀국 재료 : 쌀가루(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3 큰 술), 소금(계량스푼 : 4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물 5컵(1L) 김칫국물 재료 : 사과 2개, 고춧가루(계량스푼 : 4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물 15컵(3L), 매실청 2 큰 술(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 계량스푼 사용시 깎아서 계량 / 밥숟가락 사용시 수북하게 떠서 계량
1. 알배추 2통 약 1kg은 한장씩 잎을 떼어내 깨끗하게 씻은 후 아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세로로 길게 자른다
2. 알배추에 물 2컵반 500ml를 부어 뒤적인 뒤 계량스푼 기준으로 가는 소금 3큰술을 두번에 나누어 섞는다
* 알배추 전체에 물기가 묻어 있어야 소금이 골고루 묻어 잘 절여지고 굵은 소금보다는 가는 소금을 추천
* 골고루 잘 졀여지도록 소금은 두번에 나눠 섞는다 소금물보다 소금을 뿌려서 절여야 알배추의 단맛이 빠지지 않는다
3. 냄비에 쌀가루 3큰술, 소금 4큰술, 물 5컵 1리터를 넣어 센 불로 끓이다가 풀국이 끓어오르면 30초 더 끓인 후 그릇에 옮겨 한 김 식힌다
* 미리 풀국에 소금을 넣어 끓여 사용하면 국물 간이 잘 맞고 맛이 부드럽다
4. 믹서기에 씨만 제거한 사과 2개를 껍질째 잘라 넣고 고춧가루 4큰술, 물 5컵 1리터를 넣고 간 후 면포에 넣어 즙을 짠다
* 믹서기에 마늘과 생강을 함께 갈면 국물에 쓴맛이 발생하고 과발효로 금방 쉬어 버린다
나중에 마늘과 생강은 편썰어 물김치에 넣는다
5. 즙에 식힌 풀국, 물 10컵 2리터, 매실청 2큰술을 넣어 김칫국물을 만든다
* 알배추물김치에 설탕을 넣으면 국물이 걸쭉해져서 과일이나 매실청을 사용하는것이 좋다
5. 김치통에 절인 알배추, 3cm 길이로 썬 쪽파 10대, 반으로 갈라 어슷 썬 오이 2개, 어슷썰기한 후 씨를 제거한 홍고추 2개, 편 썬 마늘 12개, 편 썬 생강 5g을 넣는다
6. 김칫국물을 붓고 알배추 절인 물 반컵 100ml를 넣어 간을 맞추면 이보은 알배추물김치 완성
* 이렇게 만든 알배추물김치는 바로 먹어도 좋다 실온에 24시간 둔 후 냉장보관한다
알토란 두부볶음 만드는법
두부볶음 재료
재료 : 두부 2모, 소금 3꼬집, 식용유(계량스푼 : 3 큰 술 / 밥숟가락 : 약 6 큰 술), 꽈리고추 15개, 양송이버섯 8개, 홍고추 1개, 참기름(계량스푼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통깨 (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약 1 큰 술) 양념 재료 : 진간장(계량스푼 : 4 큰 술 / 밥숟가락 : 약 8 큰 술), 물(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맛술(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4 큰 술), 설탕(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고춧가루(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고추장(계량스푼 : 반 큰 술 / 밥숟가락 : 약 반 큰 술), 다진 파(계량스푼 : 2 큰 술 / 밥숟가락 : 약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계량스푼 : 1 큰 술 / 밥숟가락 : 약 1 큰 술)
* 계량스푼 계량과 밥숟가락 계량이 각각 나와서 상당히 헛갈림;; 가루 종류는 수북하게~ 액체류는 2배로 넣으면 됨
1. 두부 2모는 사방 2cm 크기로 큼직하게 자른 후 소금 3꼬집을 뿌려 밑간 한다
2. 계량스푼을 기준으로 진간장 4큰술, 물 2큰술, 맛술 2큰술, 설탕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1/2큰술, 다진 대파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을 섞어 두부볶음 양념장을 만든다